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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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 육용오리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신속 방역
      구례 용방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조치에 이어 반경 10킬로미터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남에서만 8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2-19
    • 건설경기 악화·공급 과잉까지...광주 재개발·재건축 '지지부진'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등을 이유로 곳곳에서 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데,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어려울 거라는 비관적 관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700 세대 규모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 사업지입니다. 지난 2023년 철거가 마무리됐지만,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브랜드 등을 둘러싼 조합과 시공사 간의 갈등, 또 조합 내부 이견
      2026-02-19
    • "5·18 왜곡, 국가가 나서 제도 정비해야"
      반복되는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막기 위해 범죄 수익을 환수하는 등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19일) 오후 5·18기념재단에서 역사 왜곡 대응 성과와 과제 발표에서는 지만원 등이 5·18 왜곡으로 얻는 수익이 손해배상액보다 커 왜곡 근절이 어렵다면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 2년간 대표 왜곡 사례 20여 건을 고발했고, 저작물 3건에 대해 손해배상을 진행했습니다.
      2026-02-19
    • 윤석열 1심 무기징역...광주·전남 '당연'·'아쉬움'
      【 앵커멘트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등 행위가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에 부합해 내란죄에 성립한다고 판단한 건데요. 이 같은 판결에 대해 5·18의 아픈 기억이 남아 있는 광주와 전남 시민사회 목소리를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이 시작되자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TV를 시청합니다. 재판관이 읽어 내려가는 판결문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
      2026-02-19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 24일 본회의 처리 전망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정책조정회의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등 3개 권역 행정통합특별법을 최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행안위에서 통과된 지 약 2주 만에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본회의 문턱을 넘게 되면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은 사실상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됩니다.
      2026-02-19
    •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을 준비하던 민주당 후보군들도 통합시장 경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은 설 명절 민심을 훑은 뒤, 연휴 직후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지역 균형 성장을 강조했고, 전남에서 공청회 등으로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국회의원 - "미래형 일자리가 넘
      2026-02-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8 (수)
      1. 행정통합 이후 투자유치 권한 확대 요구↑ 2. 비트코인 320여개 분실 검찰…관리부실 도마 3. 장애인자립센터 재정난 "법 지키면 파산" 4. '화재 예방' 홀몸노인 지키는 '시니어119'
      2026-02-18
    • 2027년부터 선발 지역의사제 연고지 우선 고려
      전남도가 지역의사의 의료 현장 배치 시 출생지나 가족 거주지 등 연고지를 우선 고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선발하는 지역의사가 의사면허 취득이나 전공의 수련 후 의료현장에 나오면 출생지, 부모 등 가족 거주지, 초·중·고교 졸업지 등 연고를 고려해 복무 기관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초기 배치 시 의사가 부족한 농어촌 격오지를 우선하되,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취약지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정착률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2-18
    • 광주·전남 올해 설 연휴 대형 사건사고 줄어
      올해 설 연휴 동안 광주·전남 지역 112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각각 0.7%, 5.7% 감소했습니다. 광주 지역은 폭력과 사기 신고가 각각 36.9%와 16.7% 크게 줄었으며 전남 역시 절도와 폭력 사건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안팎 감소했습니다. 교통사고 부상자는 광주가 지난해 14명에서 11명으로, 전남은 95명에서 70명으로 줄었으며 전남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6-02-18
    • 절기상 우수 광주·전남 아침 기온 춥고 낮 기온 올라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인 내일(19일)은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전남의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6~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으며 낮 기온이 15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나타내겠습니다.
      2026-02-18
    • "불 나기 전 먼저 간다"...홀몸노인 지키는 '시니어119'
      【 앵커멘트 】 고령자 가구는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이 쉽지 않은데요. 특히 홀로 사는 노인이나 경로당처럼 고령층이 모이는 공간은 작은 불씨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큽니다. 이런 사각지대를 찾아 먼저 움직이는 '시니어119안전지원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시니어119 - "안녕하세요. 시니어119입니다. 화재 감지기 설치하러 왔습니다." 순천 서면의 한 가정집. 천장에 설치한 화재 감지기를 점검하고, 관리 방법도 꼼꼼히 설명합니다. 화재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2026-02-18
    • "법 지키면 파산"...장애인자립센터, 대통령실 단가 인상 촉구
      【 앵커멘트 】 장애인의 손발이 돼주는 '활동지원 서비스' 담당 기관이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급하는 단가가 낮아 법정 임금을 주고 나면 운영비조차 남지 않기 때문인데, 광주의 한 센터가 대통령실에 해결을 촉구하며 진정서를 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돕는 '활동지원사' 2백여 명이 소속된 광주의 한 자립생활센터. 센터는 장애인과 활동지원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이 같은 기관에 지급하는 장애인활동지원 단가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면
      2026-02-18
    • 사라진 비트코인 320여 개...검찰 압수물 보안 도마 위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지검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320여 개를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피싱 피해를 입었다는 입장이지만, 수백억 대 압수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보안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비트코인 320여 개, 우리 돈 4백억 원가량이 들어 있는 가상화폐 지갑입니다. 광주지검이 5년 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해 보관하고 있던 건데, 지난해 8월 이 지갑으로 옮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법원의 압수 판결이 확정돼 국고
      2026-02-18
    • 행정통합 계기로 투자유치 권한·재정 권한 확대해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예산과 제도 아래에선 기업들이 체감할 만한 지원이 쉽지 않은데요. 행정통합을 계기로 기업 유치를 위한 권한과 재정의 실질적인 이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비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기업에 대해서도 조례를 통해 별도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지원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2026-02-18
    • 설 연휴 마지막 날 수도권 제외 대부분 정체 풀려
      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수도권을 제외한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 정체가 풀리며 평소 주말과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출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이고,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리겠습니다. 낮 3시에서 4시까지 마지막 귀경 행렬로 정체가 곳곳에서 이어졌지만 지금은 수도권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소통이 원활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밤 11시 전국 대부분 도로의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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