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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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제 안 했는데..." 순천서 무단 카드결제 피해 5,400만 원
      사용하지도 않은 카드가 무단 결제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5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구매하지도 않은 물품 거래 결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부부, 자매 등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신고했으며 피해 금액은 총 5,400만 원으로, 경찰은 카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광주회생법원 다음 달 개원...경제계 "회생 골든타임 '기대'"
      【 앵커멘트 】 다음 달 광주와 전남·북, 제주의 회생과 파산 사건을 전담하는 광주회생법원이 개원합니다. 그동안 신속한 처리를 위해 서울과 수원 회생법원을 찾아야 했던 지역 한계기업들이 이제는 광주에서 보다 빠르게 재기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그동안 광주·전남 개인과 법인의 회생과 파산사건은 광주지법 파산부에서 맡아왔습니다. 지난해 접수된 사건만 만 건을 웃돌았지만, 전담 법원이 아니다 보니 사건 개시 등 절차가 더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6-02-25
    • 李 대통령 "무안공항 폐쇄 장기화...신속하게 재개항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폐쇄가 길어지고 있는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을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이 "무안국제공항 1년 이상 폐쇄돼 지역 관광업계가 고사 상태"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고 현장 보존을 정확히 하고 기록을 남기면 유가족도 개항에 크게 반대할 것 같지 않다"며 국토부 장관에 최대한 신속하게 논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무안공항의 재개항 시점을 묻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사고 조사 문제를 잘 마무리하면 올해 상반기에 바로 진행할 수 있다고
      2026-02-25
    • 행정통합 이후 교육 재편 '관심'...광양서 설명회 열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통합 이후 교육 재편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에서 열린 행정통합 설명회에서는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정책 제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광양에서 열렸습니다. 관심은 교육에 집중됐습니다. 광주·전남 교육이 통합되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 학령 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문제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과 특성화 교육 중심 정책이 제시됐습니다. ▶
      2026-02-25
    • 46주년 5·18 행사 슬로건 '오월의 꽃, 오늘의 빛'
      제4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80년 5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꽃처럼 스러져간 영령들을 기리고, 12·3 내란에 저항한 시민들의 의지를 슬로건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다음 달 4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2026-02-25
    • "5·18 정신, 헌법에 담아 민주주의 수호"...개헌 촉구 결의대회
      【 앵커멘트 】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개헌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12·3 불법 계엄을 막을 수 있었던 건 5·18 정신 덕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개헌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촉구 결의대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12·3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2026-02-25
    • 정준호 "통합 앞장선 광주·전남…추가 인센티브 줘야"
      행정통합에 앞장선 광주·전남에 추가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다른 지역의 초광역 통합이 지연된 만큼 통합 인센티브로 편성될 예정이었던 예산 일부를 광주·전남에 추가 배분해 첫 2년 동안 20조 원·4년간 총 30조 원 규모 국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30조 원은 단순한 예산이 아니라 광주·전남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전략적 투자"라며 "통합을 빠르게 추진하는 것에 대한 합당한 인센티브다"고 설명했습
      2026-02-25
    • "20조 약속, 법엔 없다?" 전남광주 통합법 보완 쟁점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다음 달 3일 이전에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합니다. 이번 법안에는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넘겨받는 방식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벌써부터 후속 입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408개의 조문으로 마련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의 재정 특례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별법에는 국가가 통합특별시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이 담겼지만, 20조 원을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확정적으로 지원할지에 대한 기준은 뚜렷하
      2026-02-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4 (화)
      1.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본회의 '마지막 관문' 2. 지역별 '형평성' 발목..."추후 입법 보완해야" 3. 민주당 광역단체장 면접 마무리...경선룰 '관심' 4. '46년 전 모습으로' 5·18 옛 전남도청 복원
      2026-02-24
    • 문양오, 광양시장 불출마..."정인화 시장 지지 선언"
      문양오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부의장은 오늘(24일) 광양시청 3층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광양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광양의 통합과 책임 있는 미래를 위한 결단이었다"며 "그 연장선에서 지역 화합을 위해 정인화 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시정과 도정, 국정을 30년 이상 두루 경험하고 원칙과 중심을 지켜온 검증된 전문 행정가"라며 "시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2026-02-24
    • '46년 전 모습으로' 5·18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46년 전 모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계엄군을 몰아내고, 계엄군에 다시 빼앗기기까지 시민군의 치열했던 저항 현장을 담은 옛 전남도청이 오는 2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27일 시민군 최후 항쟁이 벌어진 옛 전남도청. 2년 5개월의 복원을 마친 본관으로 들어서면 46년 전 민주화 열망에 불탔던 그날로 돌아갑니다. 전시관에서는 계엄군의 재진입을 앞두고 시민군 동참을 호소하는 방송이 실감 나게
      2026-02-24
    • '더현대 광주' 개점, 2029년 5월로 연기
      광주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초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개점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북구청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 사업 시행자가 지난달 말 착공 신고 필증을 교부받고 기초 공정에 들어간 가운데, 시공사 선정 지연 등의 여파로 착공계에 적시된 목표 준공일이 기존 2027년 말에서 2029년 5월로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사 기간이 늘어나면서 총공사비도 1조 5천억 원대로 뛸 전망인데, 함께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 사업도 건설사들의 잇따른 시공 포기
      2026-02-24
    • 전남도 정무직 10명 일괄 사퇴...김영록 지사 선거 '채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보좌했던 정무직들이 일괄 사퇴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장혁 정무수석과 윤현석 정책수석 등 정무직 10명이 사직서를 제출해, 김영록 지사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6-02-24
    • 통합시장 경선 '룰 전쟁'...민주당, 시민 비중 늘릴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에 이어 전남지사 후보군 면접을 마무리했는데요. 이들은 통합 특별법이 공포되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으로 합쳐지는데, 앞으로 당내 경선 방식이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 면접이 마무리됐습니다. 후보들은 청년 일자리를 늘려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지사 -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 청년이 돌아오는 대통합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
      2026-02-24
    • 광주-나주·화순 광역철도,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
      광주에서 나주와 화순을 잇는 광역철도가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판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상무역에서 나주역까지의 29km 광역철도는 사업비 1조 7,000억 원이 필요하고, 광주 소태역에서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2km 광역철도에는 4,6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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