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가 지인에게서 수천만 원을 받아낸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사기 혐의를 받는 장 씨의 어머니 육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육 씨는 지인에게 투자를 빌미로 수천만 원을 받아낸 뒤, 약속한 수익금을 주지 않고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경찰은 육 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자 수사를 일시 중지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추적 끝에 최근 육 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육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번 사건의 여파와 관련해 장윤정 씨 측은 "육 씨의 혐의와 장 씨는 일절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육 씨는 앞서 지난 2018년에도 지인에게서 4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는 등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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