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과 은행 직원의 범죄 예방 활동이 수천만 원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아냈습니다.
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은행에서 경찰이 은행원의 신고로 자영업자 50대 남성 A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A씨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조직으로부터 "정부 지원으로 6천만 원을 대출해 줄 테니 기존 대출금의 5%를 갚아야 한다"는 말에 속아 2,900만 원을 인출해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했습니다.
A씨의 인출 시도를 수상하게 본 은행원은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A씨에게 피싱 가능성 등을 설명해 피해를 막아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의 목소리를 수집해 이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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