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픽' 조정식 "다음 국회의장 제가...정무특보 주신 이유 있을 것, 호흡 척척[KBC 뉴스메이커]

    작성 : 2026-04-05 13:38:45
    "내가 대변인 시절, 李 부대변인...명석, 각고 노력, '큰 정치' 예감"
    "李 성남시장 공천, 제가 일조...경기도정인수위원장 맡아 도정 설계"
    "'20대 대선 패배' 이 대표, 당 사무총장 맡겨...함께 권토중래 도모"
    "총선 압승...尹 정치검찰, 소환 7번 압수수색 376번 이재명 죽이기"
    "세계 정치사상 유례없는 정적 죽이기...24일 단식, 생과 사 갈림길"
    "차기 국회의장, 정권 재창출 길목...6선, 靑·국회 호흡, 제가 적임"
    "의장 직권상정 적극 활용, 민생·개혁입법 신속 처리...마지막 소명"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 진행을 맡고 있는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같은 지역구에서만 내리 6선을 기록한 아주 귀한 분을 모셨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대통령 정무특보로 발탁되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입니다. 우원식 현 국회의장에 이어서 하반기 국회의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는데요. 내리 6선의 비결, 또 국회의장 출사표 배경, 그리고 정국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정식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조정식 의원입니다.

    △배종호 앵커: 얼굴이 아주 편안해 보이시는데 뭐 좋은 일이 많으신가 보죠?

    ▲조정식 의원: 오늘 우리 KBC 방송 광주방송에서 아주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우리 KBC 방송이 이제 창사 30주년을 맞은 그 우리 광주 전남 또 그리고 우리 재경 호남인 여러분들께 아주 사랑받는 방송인데 이제 호남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으로 이렇게 거듭나고 있고 오늘 제가 여기 출연하느라고 저도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오게 됐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그래서 이제 얼굴이 화사하신데 오늘 우리 KBC 광주방송 첫 출연이죠? 그러면 나오신 김에 우리 광주·전남 시도민들 그리고 또 전국에 계시는 호남인들에게 인사 말씀 한마디 부탁드릴까요?

    ▲조정식 의원: 네. 우리 KBC 광주방송 우리 시청자 여러분 특히 우리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 또 전국에 계신 우리 호남 우리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원입니다.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성장하고 또 경제를 이루어내고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진 데는 바로 이런 광주방송과 같은 그런 역사와 또 우리 호남인 여러분들의 그런 헌신과 또 대한민국을 일군 역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을 뵈면서 정말 저도 굉장히 기쁘게 방송에 출연했고 앞으로도 우리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종호 앵커: 인사 말씀 감사드리고요. 의원님께서는 같은 지역구에서만 내리 6선 남들은 이제 한 번 하기도 힘든데 그 특별한 비결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조정식 의원: 뭐 특별한 비결이라기보다는 제가 지역구가 경기도 시흥인데 시흥 시민들께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주신 덕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지역구에서 6선을 내리 하는 동안에 그 지역에서 많은 지역 개발이라든가 지역 현안들에 대한 공약과 약속을 했거든요. 근데 그 부분들을 대부분 다 이행을 했어요.

    △배종호 앵커: 공약 이행률이 거의 100%입니까?

    ▲조정식 의원: 네. 그래서 주요 공약들은 제가 대부분 다 이행을 했고 그리고 또 제가 6선 하는 동안에 당과 국회에서 대변인이나 그다음에 정책위 의장 또 사무총장 또 국회 교통위원장 등 여러 주요 보직들을 많이 역임을 했었는데. 그런 당직과 국회직을 맡으면서 그래도 책임 있게 일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한 점 등이 지역 구민들께 어떤 믿음과 신뢰를 준 덕분이 아닌가 사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배종호 앵커: 약속 이행과 또 중량감 있는 의정 활동 그리고 성과 이런 부분들이 내리 6선의 비결이 아닌가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러면 이제 지역구에서 여러 가지 굵직굵직한 일들을 많이 하셨을 텐데. 그중에서도 제일 잘했다는 성과는 어떤 게 있을까요?

    ▲조정식 의원: 아무래도 대표적인 성과와 또 공약 이행과 관계에서는 그 800병상 규모의 서울대 병원을 유치한 겁니다. (서울대 병원을 시흥에?) 네.그래서 이제 경기도에 보면 이제 서울에 서울대병원이 있고 경기도 동쪽에 보면 분당 서울대병원이 있는데 서쪽에 이제 경기도 시흥에 서울대병원이 꽤 큰 규모로 800병상 규모로 확정이 돼서 작년에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거의 한 10년 정도 걸린 사업인데. 그러니까 배곧 신도시라는 곳에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이제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이 가장 보람에 남는 일이고. 또 제가 6선 동안 정치를 하면서 여러 가지 제 지역구에서 신도시를 3번을 개발을 해 봤어요. 그래서 세 번의 신도시 개발 또 광역 전철과 광역 고속도로 또 그리고 국책 사업 이런 등등을 통해서 제가 처음에 정치를 했을 당시에 시흥의 지도와 현재 시흥의 지도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시흥시의 지도를 바꾸는 그런 역할을 했다는 데서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일을 너무 잘해가지고 이 수도권 과밀화가 중심으로 더 가속화되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가 들 정도인데요. 우리 이제 조정식 의원님 하면 인상에서도 풍기듯이 덕장, 외유내강 이런 평가를 흔히들 받고 있잖아요. 저도 이제 뭐 오랫동안 우리 의원님하고 20년 넘게 쭉 교제를 해 와도 늘 부드러운 온화한 그런 모습인데 또 의정활동 할 때는 또 강단을 보이신 그런 적도 있어요. 보니까 관련 사건이 개구리 점프가 있다면서요?

    ▲조정식 의원: 네. 지난 꽤 오래전이죠. 2008년도 그러니까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소위 말하면 4대강 악법 또 이제 미디어 악법 등 MB 악법을 막 밀어붙일 때였었어요. 그때가 저희 민주당이 열린 우리당 이후에 거의 85석으로 그냥 대폭 소수 야당으로 저희가 이제 이렇게 추락했을 때입니다. 그때 제가 원내 대변인을 맡고 있었는데 제가 그때 국민께 그 MB 악법을 반드시 제가 몸을 던져서라도 막아내겠다. 제가 이렇게 다짐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 약속을 지키고 또 그런 MB정권의 날치기를 막기 위해서 제가 의장 단상을 뛰쳐 올라갔습니다. (개구리 점프하듯이?) 네. 그래서 그 의장단상이 사실 굉장히 높은데 거기 연단이 있거든요. 그 연단을 그 도움닫기로 뛰어서 의장단상까지 제가 거의 당시에 그 모든 의원들이 국회에서 격렬하게 몸싸움이 벌어졌는데. 제가 유일하게 의장단상을 뛰어 올라가서 의사봉을 그걸 막으려고 했었고 그때의 모습이 이렇게 점프하는 영상이 개구리가 펄쩍 뛰는 장면 같아서 저희 그 지지자들이 그때 '개구리 삼촌'이라고 저한테 애칭을 붙여준 겁니다.

    △배종호 앵커: 그리고 이제 우리 의장님 하면 누가 봐도 이재명 대통령하고 아주 특수관계다 라고들 얘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뭐 대통령께서 정무특보로 또 발탁을 하셨잖아요. 굉장히 가까운 관계인데 이재명 대통령하고 또 우리 의원님하고 관계는 언제부터 시작이 됐어요?

    ▲조정식 의원: 거슬러 올라가면 꽤 됐죠. 거의 한 17~18년 정도 이렇게 된 것 같은데. 그때도 제가 2008년도에 그때 당의 원내 대변인을 맡고 있을 때 당시 대통령께서 이재명 변호사로서 원내 부대변인을 맡았어요. 아니 당 부대변인을 맡았었어요. 그러니까 당 부대변인이라는 게 보통 일주일에 한 번에서 많으면 한두 번 정도 논평을 내거든요. 그때 제가 굉장히 인상 깊고 제가 감탄을 했던 게 그 일주일에 한 번 두 번 논평을 낼 때 논평이 굉장히 명석하고, 그리고 논리가 예리하고, 그리고 온갖 심혈을 기울여서 아주 논평을 만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이거 참 대단하다. 되게 의례적으로 이렇게 남이 써주는 거 이렇게 내거라 이런 경우도 많은데. 그래서 야 이거 그래서 그 당시에 참 우리 이재명 부대변인께서 나중에 정치를 하면 크게 한번 제대로 정치를 하겠구나 사실 그런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 2008년 이후부터 2010년과 2014년에 이제 당시 이재명 변호사께서 성남시장으로 출마하셨을 때 제가 공천 심사 위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천을 주는 데 일조를 했고.

    △배종호 앵커: 네. 많이 도와드렸군요.

    ▲조정식 의원: 네. 그리고 2018년도에 경기지사에 당선이 됐을 때 저에게 그 경기도 인수위원장을 저보고 좀 맡아달라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제가 경기도 도정 인수위원장을 맡아서 그때 경기도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또 일조를 좀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 경기도지사로 활동하시다가 2020년에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을 때 제가 경선 캠프에 제가 총괄 본부장을 맡아서 좌장 역할을 하면서 어쨌든 경선 승리를 하는 데 일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이제 그 지금 돌아가신 고 이해찬 총리께서 '광장'이라는 조직이 있었어요. 그걸 제가 인계 받아서 민주평화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조직을 만들어서 이제 경선 승리의 하나의 기틀을 만들었었죠. 그리고 그 이후에 이제 그 대선이 지난 이후에 당 대표로 복귀하셨을 때 그때가 제가 5선 때였었는데 저에게 지금 사무총장을 맡아서 그때 이제 당시 대통령께서는 당에 처음으로 대표로 들어오신 거니까 당의 살림과 여러 가지 현안들을 같이 좀 맡아줬으면 좋겠다 해서 제가 사무총장을 맡아서 일을 했고, 그리고 지난 총선 때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데 그렇게 같이 일을 했었습니다.

    △배종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 부대변인 시절부터 인연을 해 와 가지고 경기도 인수위원장 또 사무총장 그리고 대통령 정무특보까지 누가 봐도 조정식 하면 이재명의 남자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이재명 대통령의 인생이 순탄하게 풀린 건 아니잖아요. 굉장히 우여곡절 어려움이 많았는데 가장 힘들었을 때가 언제였어요?

    ▲조정식 의원: 결국은 그 정치 역정에서 보면 윤석열 정권 그 시기가 가장 힘들었을 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를 저도 그 대통령께서 대표로 대선에 그때 한번 이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대선에 패배하고 다시 절치부심하면서 대표로 취임을 하시고 그 직후부터 정치검찰의 이제 탄압이 바로 시작이 됐어요. 그래서 윤석열 정치검찰의 탄압이 당시에만 해도 대표 신분을 갖고 있었는데 7차례 검찰에 소환을 하고, 그리고 압수수색이 무려 376회예요. 그리고 이제 그런 기소 또 재판 회부 이걸 통해서 말 그대로 세계 정치 역사상 유례없는 이재명 죽이기를 한 겁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 가장 힘들었던 걸로 제가 기억이 나는 거는 당시 2023년도에 그 그때 이재명 대표님께서 그 죽음을 각오하고 24일간 단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단식이 끝난 다음에 국회에서 체포동의안 표결이 있었는데 그때 이제 가결이 되면서 그 구치소에 들어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었어요. 진짜 운명이 갈라지는 순간이었었죠. 그때 단식과 그 영장 실질심사를 받는 그 기간, 그때가 아마 가장 힘들었던 때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때 사무총장을 하면서 옆에서 모시면서 그때 쭉 이제 그 기간을 같이 이렇게 겪었었는데. 특히 당시 이재현 대표께서 단식을 하시면서 이 국회 사상 최장기 단식을 하신 거거든요. (24일?) 예. 그러니까 하루하루 단식이 길어질수록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더 고통스러운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뵐 때마다 얼굴을 이렇게 뵙지를 못하겠어요. 막 나중에 누워 계시는데 기력이 한마디 없이 말도 제대로 못하시는 그런 상황에서 옆에 이렇게 얼굴을 뵙고 있으려 하면 눈물이 나오고, 그리고 뭐 가슴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었죠. 그때 정말 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그 죽음을 각오하고 처절한 투쟁을 벌이신 건데. 저는 그때의 그 모습이 국민들께 감동을 주고, 그리고 오늘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키고 그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됐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배종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어려울 때 옆에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주신 그런 분인데.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고마워서 보답하기 위해서 대통령 정무특보로 발탁한 거예요?

    ▲조정식 의원: 그걸 뭐 어쨌든 이제 국정 운영을 하시면서 특히 이제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이제 집권 여당이 되지 않았습니까. 저도 이제 국회의원 신분이고 그러니까 대통령께서 또 특히 이런 당정청이 하나 되면서 정말 잘 호흡을 맞추고 성과 있게 일을 하는 것들을 굉장히 중시하십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얼마나 지금 일을 잘하고 계세요. 그렇게 하는 데 있어서 일단 당정청과 당정청의 소통의 가교 역할 그걸 저에게 맡기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아무튼 그런 역할들을 현재 충실하게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당정청의 가교 역할 본인이 생각할 때 정무특보로서 어떤 부분에 지금 가장 역점을 두고 또 실제 성과 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조정식 의원: 무엇보다 그 집권 여당은 당정청이 하나가 돼서 호흡을 맞춰가면서 일을 통해서 그리고 국민에게 그 성과를 내고 그다음에 정치의 효능감 또 그리고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그런 말은 성과를 내는 일을 해야 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정청이 호흡이 잘 맞아야 되거든요. 때로는 이제 당의 의견들을 또 대통령실과 대통령님께 보고를 드려서 또 이런 부분에서 이렇게 일을 하는 게 좋겠다는 건의를 드릴 때도 있고 또는 대통령실의 의견을 또 이제 받아서 그다음에 당 지도부와 조율하면서 어떤 각종 현안들을 또 이렇게 엇박자가 나지 않도록 하는 일들이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 이제 사실 역할들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러니까 제가 정무특보를 맡은 이후에 또 여러 가지 이제 원내대표가 다시 선출되는 과정도 있었고. 지금 한병도 원내대표께서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만 또 그 이후에 여러 가지 입법 과제들을 당이 잘 받아서 그 속도감 있게 하고 있습니다. 또 그런 부분들을 항상 조율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 지난 당의 통합 과정에서도 약간의 갈등들이 있었습니다만 그런 부분들 또 원만히 수습도 하고 또 그리고 이제 검찰 독재 현안이나 또 그런 검찰의 조작 기소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 뭐 이런 등등등을 당정청이 하나가 되면서 조율하고 내용들을 같이 맞추기도 하고 또 그런 부분들을 같이 지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이재명 대통령 정치 초년병 시절부터 함께 해 오셨고, 지금 대통령 정무특보로 대통령 아주 지근거리에서 보좌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 어떤 부분에 있어서 국정 운영을 가장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조정식 의원: 매일매일 보면요. 성과로서 국민에게 결과를 드리는 것 같아요. 성과로서 증명하는 대통령이다.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사실은 대통령의 일정이라는 게 제가 옆에서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종종 뵙니다만 뵙고 또 이렇게 직접 대면 제가 보고 드리기도 하고 또 뭐 통화를 할 때도 있고 또는 이제 SNS를 통해서도 이렇게 소통도 하고 또 뭐 정무수석이나 비서실장과도 이렇게 이제 수시로 소통을 하는데 대통령님의 일정을 보면 살인적이에요. 진짜 일을 하려고 태어나신 분 같아요. 제가 보니까.

    △배종호 앵커: 참모들이 너무 힘들다는 거 아니에요?

    ▲조정식 의원: 네. 그래서 청와대 참모들과 지금 각 정부 내각에서도 장관들이 정말 아주 일하느라고 하지만 그것이 국민에 대한 우리의 책무이다라고 그걸 아주 뼛속까지 갖고 계신 분이에요. 대통령께서. 또 이제 그러면서도 또한 동시에 당과의 소통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세요. 당장 올 연초부터 어 여러 가지 국회에서 좀 더 국정 과제에 대한 입법과 정책에 속도감을 내달라 또 이런 주문을 하시면서 당 지도부나 또 초선 의원들 초선 후보들이 저희가 한 70명 가까이 되거든요. 그걸 두 그룹으로 나눠서 또 이제 청와대에 초청해서 만찬도 하시고 또 코스피 5천이 달성됐을 때 특위하고 또 자리도 하시고 또 민주당의 원로 고문님들과도 자리도 하시고 그러면서 수시로 당과의 소통을 굉장히 대통령께서 당의 의견도 경청하시면서 또 국정에 반영하고 또 그런 부분들을 수시로 또 하고 계세요.

    △배종호 앵커: 네. 이제 우리 의원님 대통령 정무특보 발탁과 관련해서 말씀하신 대로 워낙 이제 인화의 정치인이시니까 당정청 가교 역할의 적임자다. 그래서 발탁했겠지만, 또 이런 분석도 있어요. 전망도 혹시 국회의장에 도전하는데 국회의장에 조정식 힘 실어주기 위한 것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는데 동의하십니까?

    ▲조정식 의원: 그거를 제가 답하기가 좀 그렇네요. 아마 뭐 이제 여러 가지로 또 그 우리 당원들과 또 우리 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여러 가지 이제 다 생각들과 판단을 하실 거라고 보고요. 저는 이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 정무특보의 역할이 이제 당정청의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는 건데, 제가 처음 사례는 아니에요.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때 김원기 전 국회의장께서 그때 정무특보를 맡으셨었어요.

    △배종호 앵커: 그리고 국회의장 됐습니까?

    ▲조정식 의원: 그리고 4개월 후에 국회의장이 되셨어요. 이제 그래서 제가 그런 첫 번째 이례적 사례는 아니고요. 이제 그런 것도 있었었고 더구나 이제 바로 6월부터는 하반기 국회가 한두 달부터 시작이 되는데. 지난 전반기 국회가 말 그대로 내란과 그리고 정권 교체를 위한 국회였다면 후반기 국회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그리고 또 그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총선의 승리를 준비하는 국회입니다. 그런 데서 이 대한민국의 이 하반기 국회가 대통령과 그다음에 당정청 간 호흡도 잘 맞추면서 그러니까 일하는 국회, 성과 있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게 해야지 국민들께서 평가를 하고 다음 총선과 정권 재창출로 다시 이어갈 수 있는 저는 길목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들에서는 제가 그 일을 해본 경험이나 또 대통령 대통령과의 호흡이나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제가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정무특보와 그다음에 국회의장 도전 준비를 같이 병행을 하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하반기 국회의장에 지금 출사표를 던지신 것으로 다들 지금 이해를 하고 있는데.

    ▲조정식 의원: 네. 아직 공식적으로는 이제 나중에 일정이 정해지면 그때 다시 또 이제 우리 국민 여러분과 우리 KBC 광주방송 여러분께도 제가 공식적으로 이제 출마의 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만, 현재 그렇게 같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현재까지는 이제 우리 조정식 의원님 그리고 박지원, 김태현 이렇게 3파전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양상인데. 다른 두 분도 다 훌륭하지만 그분들에 비해서 본인만의 강점을 좀 얘기하신다면요?

    ▲조정식 의원: 하반기 국회를 우리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하반기 국회가 그 일 잘하고 성과 있는 국회로 만들고 다음에 총선 승리를 기틀을 분위기를 만드는 데서는 그 제가 가장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저는 지난 오랜 기간을 대통령님과 함께 오래 호흡을 맞춰왔고 또 제가 6선하는 동안에 여러 주요 당직과 보직들을 거치면서 저는 그거에 대해서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매우 책임감 있고 성과를 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그 점이 장점이기도 하고, 그리고 제가 그 뭐랄까요. 좀 아까 이제 우리 앵커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제가 곁보기에는 좀 온화해 보이지만 제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또 그리고 그 불의에 맞서서는 굉장히 강단 있게 대응을 해 왔어요. 그래서 저에 대해서 이제 외유내강 뭐 그런 저 평가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는 그런 뭐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라고 평을 해주는 그런 고마운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듯이 그런 성과와 호흡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제가 좀 더 장점을 갖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두 분 다 아주 훌륭하신 또 역량과 경륜을 갖춘 분들이시죠.

    △배종호 앵커: 혹시 만약에 본인이 이제 하반기 국회의장의 선택을 받는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어떤 게 있을까요?

    ▲조정식 의원: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은 원 구성입니다. 바로 일하는 국회를 돌입하기 위해서는 6월 3일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에 바로 원 구성에 착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역대 국회를 보면 지난 20대와 21대 국회에 원 구성이 될 때까지 두 달이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6월, 7월, 8월이면 또 이제 휴가 시즌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실상 3개월을 다 날려먹는 거예요. 그리고 9월에 정기국회 들어가는데 그때 가서 이제 새로운 부처의 업무 보고를 받아요. 저는 이제 이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하루하루가 지금은 우리 대한민국과 민생에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에요. 그래서 하루도 쉴 날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각오로 바로 6월까지 원 구성을 마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더군다나 왜 중요하냐면 이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해서 2년 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만 그 인수위 없이 출발하면서 바로 일에 착수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대통령께서 일을 하실 수 있는 국정 과제와 관계된 입법을 국회에서 해야 되는데. 그 핵심적인 국정과제 법안이 한 280개가량 돼요. 그런데 그 중에서 현재까지 49건밖에 처리가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입법 처리율이 국정과제 입법 처리율이 지금 17%밖에 안 돼요. 그래서 이것을 지방선거 이후에 앞으로 향후 올해까지 6개월 또 내년 상반기까지 1년 이 기간 동안에 선거가 없는 기간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아주 부지런히 국회가 저는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호흡을 잘 맞춰가면서 그리고 그래서 저는 그런 데서 반드시 그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회가 국민에게 평가받고 효능감 있는 국회가 된다는 소리를 반드시 만들도록 할 겁니다.

    △배종호 앵커: 공백 없는 즉각적인 원 구성을 통해서 놀고먹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이제 강조를 해 주셨는데. 특히 이제 민생 국회를 강조하시잖아요. 그러면 이제 앞으로 만약에 의장으로 선택이 되신다면 민생 국회와 관련해서 어떤 부분에 좀 역점을 두실 건가요?

    ▲조정식 의원: 현재도 국회법에 보면 국회가 매주 목요일날 본회의를 열도록 돼 있어요. 잘 안 열리거든요. 건너뛸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제 이제는 국회법도 준수하고 국회가 보다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국회가 되기 위해서는 매주 목요일 본회의 개최와 그리고 적어도 저는 그달 말쯤에는 일주일간을 소위 말하면 민생입법 달성에 한 주. 저는 이렇게 아주 규정을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이거 절대로 묵히지 말자. 국회에서 해야 될 일들을 그렇게 하고 필요하다면 국회의장이 할 수 있는 그 민생입법 긴요한 민생과 국정과제 입법에 대한 직권상정 요건들이 있거든요. 저는 그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석을 해서 발동을 해서라도 이게 저 국회가 이렇게 놀고 이렇게 쉬거나 그냥 그 태업하는 그런 국회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배종호 앵커: 그리고 개헌 관련 얘기를 좀 잠깐 해볼까요? 우원식 현 국회의장 같은 경우는 이번 6·3 지방선거 때 동시투표를 해서 원포인트 개헌을 해야 된다고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국민의힘에서 최소한 9명 이상이 이탈해야 되는데. 개헌 가능할까요?

    ▲조정식 의원: 사실은 저는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개헌이 통과되려면 재적의원 3분의 2가 있어야 되는데 현재 295명 중에 197명이 찬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최소 9명에서 10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의 동의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제 이게 핵심은 이번 개헌안 투표는 기명투표예요. 그러니까 자기 이름을 내놓고 하는 투표 투표라는거죠. (공개가 되는 거죠.) 그리고 이번 개헌이 사실은 원포인트 개헌이거든요. 원포인트 개헌의 핵심은 뭐냐 하면 불법계엄을 방지하기 위한 것을 강화하기 위한 요건들입니다. 이거는 반대를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거예요. 반대를 한다는 거는 윤어게인에 동조한다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배종호 앵커: 불법 계엄 옹호 정당이 되는 거죠.

    ▲조정식 의원: 그래서 이거는 그걸 옹호하는 정당이 되고 윤어게인을 다시 찬양하는 그런 사람은 낙인이 찍히는 거거든요. 그것 또한 동시에 이제 헌법전문에 우리 광주 5·18 민주화 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거기다 기록하고 또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위한 그 지방 분권 그리고 그런 또 지방 발전 이에 대한 부분들을 개헌해서 명시하자는 거거든요. 이건 너무나 소중한 가치잖아요. 이런 부분들로 가지고서 원포인트 개헌을 하자는 건데. 이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저는 역사적으로 낙인이 찍힐 거라고 봐요. 그리고 그거를 만약에 국민의힘에서 당론으로 반대하고 집단적으로 해서 만약에 이걸 부결시킨다? 저는 그렇게 되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대참패를 할 거라고 저는 예상을 합니다.

    △배종호 앵커: 네. 그리고 추경 얘기 좀 해볼까요. 대통령께서 이제 국회 시정연설 통 위기라는 단어를 무려 28번 쓰면서 지금 이제 민생 경제에 굉장히 전시 상황이다. 국민의힘에 협력을 요청을 했는데. 대통령의 시정연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조정식 의원: 대통령께서 이제 국회에 직접 출석을 하셔서 굉장히 아무튼 굉장히 긴박하면서도 또 간절하게 또 국민들과 그리고 그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호소를 하셨어요. 그리고 특히나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 이 고비를 넘어야 된다. 초과 세수에다가 정부의 재정을 아껴서 이 26조 원을 만들어서 그거를 지금 꼭 필요한 국민들께 바로 돌려드려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말 그대로 전쟁 추경 그리고 긴급 민생 비상 추경인 겁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는 지금 4월 10일까지 늦어도 반드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겁니다. 그래서 말 그대로 어려울 때는 그 급한 불을 꺼야 되고, 그리고 우리가 다시 잠시 주춤했던 우리의 도약과 활력들을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는 불씨를 꺼뜨리면 절대로 안 되잖아요. 그런 추경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가장 중요한 거는 빨리 이른 시기 내에 빨리 다음 주 내에 4월 10일까지 늦어도 어 추경을 빨리 처리를 해서 신속하게 지금 취약한 현장에 이 돈이 갈 수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지금 제일 중요한 겁니다.

    △배종호 앵커: 굉장히 전 세계가 요동치면서 우리 외교 안보와 관련해서 한미 동맹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보니까 우리 의원님께서 한미 의원연맹 공동회장이에요. 한미 의원연맹이 결국은 한미 동맹을 강화하자. 그리고 그 중심에 한미 양국의 의원들이 중심이 되자 그런 취지인가요?

    ▲조정식 의원: 네. 국회에 지금 여러 몇 개 주요한 의원연맹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한미의원연맹 그다음에 한일의원연맹, 한중의원연맹 이렇게 3개가 대표적인데요. 지금 한미의원연맹이 이번에 22대 국회가 처음 만들어졌어요. 특히나 이제 한미 관계에서 여러 가지 현안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또 한미 동맹 관계의 발전도 그렇고 또 여러 현안들을 우리가 국익을 우리가 지키면서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현안들이 많아서 이게 이번 22대 국회에서 만들어졌는데. 현재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171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아주 엄청난 규모가 있습니다. 여야가 다 초당적으로 그리고 제가 여당 측 대표로서 공동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어떻습니까. 한미동맹은 문제없습니까?

    ▲조정식 의원: 저는 한미 동맹에는 한미 동맹의 전선에는 이상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가지 말들을 너무 많이 이렇게 쏟아내요. 때로는 뭐 압박하기도 하고 때로는 또 이렇게 으르기도 하고 때로는 또 이제 뭐 고맙다 그러기도 하고 어이 중동 전쟁 상황에 대해서도 지금 예측 불가능성이 아직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엊그제까지만 해도 미국이 발을 빼는 거 아니냐는 분석들이 많았어요. 근데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하면서 앞으로 1~2주 내에 이란이 말을 안 들으면 석기시대도 돌려보내겠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엄청난 또 이제 사실은 압박과 협박을 한 겁니다. 그러면서 또 이제 나토라든가 유럽 국가라든가 동맹국들에 대한 불만을 좀 얘기도 했는데. 사실은 호르무즈에 해군 특히 군함을 파견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 일본도 반대하고 있고 그 유럽도 그렇고 사실 동맹국들한테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거예요.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 우리 정부에서는 이재명 정부에서는 그 한미 동맹 관계를 우리가 잘 유지를 하면서 굉장히 전략적이고 또 유연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속에서 한미 동맹이 삐그덕거리거나 저는 전선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배종호 앵커: 네. 잘 관리하고 있다. 한미 동맹 전혀 이상이 없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고요. 이제 귀한 말씀을 듣다 보니까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에요.

    ▲조정식 의원: 아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네요.

    △배종호 앵커: 마지막 질문으로요. 정치인 조정식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조정식 의원: 제가 정치를 하면서 늘 이렇게 가졌던 좌우명이 하나 있습니다. 이제 진인사대천명이라. 제가 지난 20년 넘게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를 하면서 그러니까 말보다는 실천을 앞세우고 또 그리고 선당후사의 자세로 그리고 공인의 책무를 잊지 않고 정치를 해야 되겠다. 그리고 늘 결과로서. 그러니까 사실 정치인이 말이 많은 직업인데 결과로서 평가를 받고자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를 쭉 해 왔었는데. 그리고 또 이제 그런 덕분에 어쩌면 제가 6선까지 하게 될 수도, 하게 된 것도 그런 덕택도 있는 거 아닌가 한편의 생각도 들고. 그리고 제가 꿈꾸는 세상은 어쨌든 정치인은 우리가 저희가 처음에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헌법에 헌법 앞에서 저희가 선서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인으로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고 또 대한민국 국민 국민에게 봉사하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가 공인으로 복무한다는 그런 선서를 하게 되는데. 이제 말 그대로 그걸 충실히 하는 것. 충실히 해서 이제 정치를 마무리할 때가 되면 그런 데서 조정식이라는 정치인은 그에 제대로 복무한 정치인이었구나. 사실 그런 평가를 받는 게 가장 큰 보람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시면서 그러니까 국민 누구나가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또 자기가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을 받는 나라를 만들려고 세상을 만들겠다는 게 이렇게 하셨잖아요. 그리고 이제 경기도와 성남의 성과를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저도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서 일을 하면서는 말 그대로 국회가 대한민국의 번영과 어떤 국민의 삶에 있어서 그 든든한 엔진이 되는 것. 그것이 저의 정치인 조정식의 소명이자 꿈이 아닌가 생각을 해요. 그리고 이제 또 그런 데서 제가 이제 하반기 국회의장에 도전을, 이제 뜻을 가지고 도전을 준비를 하면서 그렇게 저의 국회에서의 일을 마무리하고 싶다. 그것이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배종호 앵커: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나라. 그리고 또 땀 흘린 만큼 대가를 보상받는 그런 세상.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조정식 의원: 네. 고맙습니다.

    △배종호 앵커: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신 6선의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를 모시고 하반기 국회의 주요 의미와 역할 그리고 정국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을 내주신 조정식 의원님 그리고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배종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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