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성과와 올해 군정 계획 밝혀[와이드이슈]

    작성 : 2026-01-27 20:00:01
    "지역순환경제 정착과 영암형 기본소득 추진...체감 가능한 민생 회복 전략"
    "수소 도시 조성부터 마한 역사문화센터·생태관광벨트까지...미래형 영암 비전 제시"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2026년에도 민생경제와 인구 문제는 지역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생존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군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군수님 민선 8기가 종료되기까지 이제 4개월여 남았는데요. 지금까지 영암의 군정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지난 3년 반 동안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국민들에게는 영암에 산다고 하는 자부심을 드리고 또 외부에 계신 분들은 영암이 참 많이 바뀌었구나라는 또 참 밝아졌구나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마 3년 반 동안 우리 영암뿐만 아니라 모든 지자체가 그랬을 텐데 위기를 기회로 바꿔 온 시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재정 위기도 있었고요. 또 우리 영암군 같은 경우는 제가 살림을 맡아 보니까 재정이 앞에서는 많이 지원을 하지만 뒤에서는 페널티를 받는 이런 구조였습니다. 이걸 건강한 살림으로 바꿔내기 위해서 우리 공직자들과 또 우리 국민들과 정말 열심히 노력을 했고 지난해에 건강한 살림으로 전환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도 변화와 혁신, 영암형 정책 또 통합돌봄이라든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우리가 소아과를 24년 만에 만들었던 이런 성과를 또 만들어냈던 그래서 전반적으로 봤었을 때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낸 3년 반이 아닌가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군정을 잘 마무리하셔야 할 텐데요. 올해는 어떤 것들을 계획하고 있습니까?

    ▲ 우승희 군수: 아무래도 3년 반 동안 저희가 추진해 오면서 지역 순환 경제를 핵심 축으로 했습니다. 지역순환경제라고 하는 것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여러 가지 경제적 이익과 부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계속 순환해서 승산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지역 경제가 커지는 이런 방식을 이야기를 하는 건데요. 예를 들어서 지역에서 농사를 지은 분들의 그 농산물들이 지역에 있는 HD현대삼호라든가 대불산단에 있는 기업들에게 공급되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거고요.

    또 우리 군이 월출 페이라고 하는 지역 화폐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역 화폐를 우리 주민들이 사용하면 15%의 캐시백이 되고 또 상가끼리 사용하면 10%의 캐시백이 되면서 지역의 이런 경제적인 부가 점점 커지는 이런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에 경제적 이익을 주거나 사회적 가치의 활동을 했던 어떤 기업이라든가 개인이라든가 단체에 대해서는 그만큼의 이익을 줄 수 있는 이런 지역순환경제를 함께 해 갔는데 이게 잘 정착되고 실제 주민들이 이제 체감할 수 있는 이런 해로 만들자고 올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올해도 많은 계획들을 예비하고 계신데요. 지역의 새해 가장 큰 화두인 행정 통합 이야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지난 19일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가 시작이 됐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영암에서 가장 첫 번째 공청회가 열렸는데 어떤 이야기가 현장에서 오갔습니까?

    ▲ 우승희 군수: 첫 공청회에서 우리 군민들께서 많이 오셔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무래도 40여 년 만에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높으신 것 같은데요. 가장 많은 것은 일단 기본적인 방안은 통합에 대해서 기조에 대해서 동의를 다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과거에 전남에 계신 분들이 광주로 많이 올라오셔서 학교도 다니고 경제가 집중됐던 이런 문제들이 또다시 이번에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고요. 기초지방정부의 재정적인 부분이라든가 입법적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분권이 되어 줘야 된다. 그리고 정부가 지금 현재 이야기하고 있는 통합특별시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있죠. 이런 재정적 지원이 통합 시위를 키우는 게 아니라 기초지방정부에 그대로 흘러가서 기초지방정부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또 마을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즉 말하면 군민들, 도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 신민지 앵커: 그렇군요. 올해도 많은 지자체들이 민생경제 회복을 가장 큰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데 영암에서는 어떤 노력을 좀 하고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아까 말씀드렸던 지역순환경제를 잘 정착시키는 것이 하나가 될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지난해 이제 모든 시군에서 대통령께서 추진했었던 농촌 기본소득을 아마 다들 공모를 신청했을 거예요. 저희도 했다가 안 됐는데 그런 것이 농촌 기본소득이 지역에 살고 계시는 분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지역에 살고 계신 분들에 대한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이게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어야 된다고 하는 그런 취지가 있죠.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올해 자체적으로 농촌 기본소득 영암형 기본소득을 추진합니다. 20만 원을 가지고 상반기에 10만 원, 하반기에 10만 원 이렇게 지급을 할 예정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요. 아마 이게 진행이 되면 앞으로 그러면 더 금액이 커져야 되는 거잖아요. 이 커지는 과정에서 에너지 기본소득을 통해서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하는 계획을 세우고 올해는 1차적으로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난해 영암군이 제4기 수소 도시로 지정이 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양에 이어서 영암이 두 번째로 지정이 된 건데요. 관련해서는 진행 상황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우리 흔히 F1 경주장이라고 하는 그 인근의 산포지구인데요. 요즘에 핫한 곳이죠. 그 솔라시도의 산포지구입니다. 이곳에서 이제 수소도시의 시범 사업이 진행이 되는데요. 저희 지역에는 농업과 관련된 부산물들이 많이 나옵니다.이 농업 부산물을 수소를 발생하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여기서 생산되는 수소를 지역의 실제 산업시설이나 또는 교통수단의 적용을 시켜서 수소로 운영되는 이런 생활 시스템을 만들자고 하는 것이 이 수소도시의 기본 계획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기본 계획을 좀 가지고 있고요. 어떻게 이게 실제 적용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해외에는 사례가 많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해외 사례를 지금 연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또 최근에 지난해 연말에 저희 군에서는 수소 배가 최초로 진수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 수소 배를 마찬가지로 수소도시의 연장선상에서 함께 해 가겠다는 계획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 수소 여객선 건조 얘기를 좀 더 해보고 싶은데 이 사업이 앞으로 영암 관광에 어떤 변화를 좀 가져오게 될까요?

    ▲ 우승희 군수: 과거에는 전남과 광주가 영산강으로 연결이 되어 있었죠. 아마 이 영산강 물줄기를 과거에는 황토 돛단배가 이렇게 지나다녔는데 저희가 이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수소 여객선으로 영암에서부터 우리 그 마한공원까지 나불도에서부터 이렇게 연결해서 여객선이 뛰어갈 겁니다.그러면 영산강 뱃길을 복원하는 이런 효과도 있을 것 같고요. 또 바닷길을 연결해서 좋은 생태 자원들을 함께 볼 수 있는 이런 좋은 관광 자원이 되지 않겠냐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수소배로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관심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신민지 앵커: 실제로 관광객들이 그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는 거네요?

    ▲ 우승희 군수: 네. 현재 지난해에 진수식을 가졌던 것은 실내가 두 가족 정도가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저희가 27년에 완공해서 할 배는 30인승 정도의 배입니다. 그래서 거기 위에서는 컨벤션 효과까지 같이 모임들을 한다거나 이렇게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 겁니다.

    △ 신민지 앵커: 그렇군요. 이 미래 산업과 함께 또 영암 경제의 큰 축인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도 중요한데 영암군은 그럼 이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 우승희 군수: 그동안 저희 군이 해왔던 것은 일단 현장에 있는 농민들의 의견이 군의 정책으로 잘 이어갈 수 있게 하자고 해서 18개의 품목별 협의회를 구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품목별 협의회의 회장들이 이 협치농정위원회에 함께 들어와서 각 지역의 또 품목별 의견들을 제안을 하고 이걸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체계를 일단 갖췄고요. 또 우리 영암군에는 다양한 농특산물들이 실제 참 맛있고 좋습니다. 품질이 좋은데 농축산물들이 대부분 영암의 브랜드를 제대로 갖고 있지 못하고 또 농가들이 정말 피땀 흘려서 벌어들였던 이미 생산했던 농산물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가격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가격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로코노미 상품들을 많이 만들어서 브랜딩화를 했고요. 또 현장에서 우리 농산물들이 어르신들이 생산해 놓은 것도 직거래로 사서 도시에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해서 소득을 올려드리는 이런 활동들을 계속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공과 유통을 통해서 농축산물들의 부가가치를 훨씬 더 높여내자 그리고 우리 지역의 농산물들의 브랜딩을 확실하게 해내자 이런 쪽에 집중을 해서 그동안 3년 반 동안 뛰어왔고요. 또 그런 과정 속에서 HD현대삼호라든가 대불산단에 또 로컬노미 상품을 만드는 곳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들이 브랜드로 그대로 들어갔고요. 예를 들면 대불산단에 있는 기업들의 영암의 쌀을 바로 이 직거래로 공급을 했던 것이죠. 그래서 여기에서만 해도 1만 6천포 이상이 공급이 됐고 이게 톤수라면 한 300톤 정도가 갔는데요. 또 김밥 회사에다도 저희 쌀을 공급을 했는데 여기도 한 300톤 이상이 들어갔습니다. 꽤 많은 상품들이 들어감으로써 영암의 이름을 걸고 농산물들이 판매가 되고 있다,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다고 아마 그런 전체적인 것을 우리는 농정 대전환 이런 프로그램 속에서 추진을 해 왔습니다.

    △ 신민지 앵커: 다른 얘기도 한번 해 보면 인구 소멸이라는 위기를 겪는 지자체들을 중심으로 생활 인구라는 대안이 좀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암에서는 이 생활 인구를 확보하기 위해 어떤 대안을 또 세우고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영암에 자주 와서 머무는 분들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영암은 지난해부터 '영암 여행 원 플러스 원' 행사를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게 이제 강진 반값 여행이 있기는 합니다마는 영암에 한 번 오시면 얼마를 지원해 드리고 두 번 오시면 얼마를 지원해 드리고 세 번 오시면 얼마를 지원해 이런 형태로 해서 지금 추진을 했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습니다.영암을 자주 오시게 되고 특히 이제 영암 인근에 광주나 목포에 계신 분 자주 다녀가시고요. 또 우리 고향 분들도 오셔서 함께 이용하시는데 이게 단순하게 여행뿐만 아니라 우리 군이 가지고 있는 월출페이 그리고 사이버 군민증까지 함께 연계가 돼 가지고 영암의 관계 인구라고 하죠. 왔다 갔다 하시는 분도 되지만 멀리 계시지만 관계를 가지고 영암을 관심을 가지고서 또 오시기도 하고 행사 있을 때는 또 오셔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가는 이런 생활 연구 전략들을 지금 펼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간다면 청년들이 와서 좀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도 중요한데요. 그것과 관련해서도 또 어떤 대안을 추진하고 계신가요?

    ▲ 우승희 군수: 청년 일자리가 무엇보다 필요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제 현재 조선업이 상당히 호황기에 있기 때문에 영암에 조선업에 취업하실 때에는 가능하면 영암에 주소를 옮겨 주시라 그러면 거기에 따른 충분하게 또 인센티브를 지금 드리고 있고요. 또 이제 단순하게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가 필요하죠. 그래서 LH하고 처음으로 공공기관 간 첫 협약을 저희가 전국 최초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 LH의 빈 공실을 저희 군이 임대를 하고 우리 청년이나 신혼부부에게는 무료로 공급하는 어떻게 보면 0원 주택이죠. 이거를 현재 100세대 정도 추진을 했고요. 올해도 이제 또 연결해서 추진을 해가고 있습니다. 또 영암읍권으로는 전남형 만원 주택 함께 공모에 선정되어서 최근에 100세대가 이제 내년까지 해서 완공이 됩니다. 그러면 청년들이 거주할 수 있는 게 생기고요.

    가장 저희가 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사례가 고향 사랑 기부금을 통해서 소아과를 24년 만에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목포나 광주로 오지 않고도 영암 내에서 소아과를 통해서 우리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을 만들어 갔던 것이 젊은 사람들이 정조건을 함께 만들어낸 그런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영암군은 마한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군수님께서 늘 이제 영암은 마한의 심장이라고 강조를 해 오셨는데 지금 현재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가 건립이 되고 있잖아요. 어떻게 차질 없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우승희 군수: 사실은 약간의 차질이 있습니다. 규모의 차질이 좀 있는데요. 윤석열 정부 때 좀 규모가 줄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착공하고 완공하는 데까지는 차질 없이 잘 진행이 되고 있고요. 내년에 완공이 될 겁니다. 나불도의 영산강 초입이죠. 이곳에 들어서게 되는데 마한 역사를 전시도 하고 또 체험도 하고 또 아카이브를 통해서 마을의 전반을 볼 수 있는 이런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질 거고요. 또 우리 군에서는 마한 역사 문화재라든가 또 마한 문화공원이 함께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영산강 뱃길에 그 수소 배가 출발해서 마한공원까지 연결하는 이렇게 연결이 되면 마한의 심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그렇군요. 또 영암군을 이야기할 때 좀 빼놓을 수 없는 게 자연 자산, 그러니까 월출산국립공원입니다. 이 생태탐방원을 거점으로 생태관광벨트가 조성이 되고 있는데요. 이것은 또 어떻게 추진이 되고 있습니까?

    ▲ 우승희 군수: 네. 우리 영암군의 가장 자랑인 생태 자원이 월출산과 영산강입니다. 이 두 가지를 저희가 민선 8기 동안 제대로 홍보하고 좀 팔아먹자고 하는 거였는데 영산강 관련해서는 이제 마한역사문화센터를 저희가 유치를 했고 월출산과 관련해서는 생태탐방원을 유치를 했습니다. 영암에 가장 취약한 지점이 숙박이 좀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생태탐방원을 통해서 숙박 시설이 이제 만들어지게 되고요. 지난 연말에 국제바둑연수원이 또 저희가 확정이 됐습니다. 이 국제바둑연수원도 마찬가지로 한 200실 정도의 숙박 시설과 함께 이 대국실이 만들어지는데요. 세워지게 되면 월출산 자락에 이런 생태 자원을 즐기기도 하고 숙박도 하는 체류형 공간들이 생길 수 있는 거고요. 또 생태탐방원이 그런 중간에서 영암의 생태 자원들을 잘 홍보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이 될 거라고 봅니다. 또 생태탐방원 주변으로 해서는 영암이 자랑하는 월출산 기찬묏길이 있고요. 또 365km를 걷는 올레길로 저희가 지금 기운담길 해서 강길 또 산책길, 논두길 또 산 많이 이렇게 길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는 곳도 있고 걷는 곳도 있고 이래서 영암에 오시면 기운을 흠뻑 받아갈 수 있는 이런 곳으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 신민지 앵커: 지난주에는 예비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추모 공간인 영암 현충공원이 첫 삽을 떴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이제 연세가 드시다 보니까 계단을 오르기를 좀 불편해하십니다. 근데 지금 저희 영암군에 있는 현충공원이 계단을 꽤 여러 많이 올라가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현충공원을 생활 속 보훈을 만들자는 것 하나하고 그리고 어르신들께서 계단이 아닌 평지를 좀 다녀서 이렇게 현충공원에 접근할 수 있게 하자고 해서 저희 공약으로 해서 이 현충공원을 이전 사업을 했고요. 이번에 첫 삽을 떠서 아마 올해 6월 6일 현충일은 아마 새로운 현충공원에서 현충일 행사를 하지 않을까라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영암왕인문화축제에 대해서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문체부 문화관광축제에 재선정됐는데 그 비결도 궁금합니다.

    ▲ 우승희 군수: 왕인문화축제에 대해서는 영암의 대표 축제인데요. 저희가 계획을 최근 들어서 왕인이라고 하는 인물에 집중할 거냐, 아니면 왕인축제가 펼쳐질 때가 벚꽃이 한창 필 때입니다. 그러면 벚꽃에 이 포커스를 맞출 거냐는 고민들이 늘 많았는데 일단 벚꽃은 벚꽃대로 하고 그리고 왕인이 가지고 있는 아스카 문화를 일으켰던 문명의 전달자로서 또 K-문화를 만들었던 이런 시조로서의 역할들을 또 그런 조명을 제대로 하자 그래서 이제 세계 축제로 만들어내자. 그리고 왕인 박사가 일본의 천자문이라든가 또 도공 과학자들과 함께 넘어갔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명과 관련된 K-문화의 원조들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좀 만들자. 그래서 일본에서도 오시고요. 또 중국에 저희 자매결연한 데서도 오시고 또 그 부산에 가면은 조선통신사 행렬이 있습니다. 여기도 함께 해서 국제적인 행사로 만들어 가자고 컨셉을 지금 잡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벚꽃이라고 하면 4월쯤에 이제 왕인문화축제가 추진된다는 얘기 같은데요. 이 축제에 대해서 대략적인 구상을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올해 축제는 지난해 저희가 사실은 축제를 못 했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해서 그래서 이제 그런 아쉬움을 전체적으로 좀 담을 예정이고요. 벚꽃이 필 때는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마라톤 대회를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전국에 지금 홍보가 돼 있으니까 많이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또 문자와 관련된 천자문과 관련된 어떤 퍼포먼스라든가 또 지금 현재 왕인박사 유적지에는 잘 알려져 있는 천상현 셰프가 대통령 셰프라고 하는 천상현 셰프가 운영하는 천상이라고 하는 중국 음식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시는데 여기도 함께 오시면 맛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이번 왕인축제에는 국제 축제로서 또 글로벌 축제로서 제대로 맛을 볼 수 있는 그리고 또 즐길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될 것입니다.

    △ 신민지 앵커: 관광객들의 관심거리를 끌 만한 요소들이 굉장히 많아 보입니다.

    ▲ 우승희 군수: 거기에 플러스해서 영암여행 1+1을 같이 해 주시면 좋습니다.

    △ 신민지 앵커: 마지막으로 영암군민과 뉴스와이드 시청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우승희 군수: 네. 지난 3년 반 동안 영암의 위기를 대전환시키고 또 우리 영암의 변화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혁신을 통해서 그 영암이 이제 더 커지는 그런 시기가 될 텐데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추진하고 계시는 대전환 그리고 에너지 대전환을 선두에서 앞장서 가고 있는 것이 또한 우리 영암군이기 때문에 영암군의 변화를 많이 응원해 주시고 또 이재명 정부와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지고서 제가 함께 제 개인 욕심을 차리는 게 아니라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더 큰 영암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또 광주·전남 시도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했습니다. 군수님 고맙습니다.

    ▲ 우승희 군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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