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인공지능(AI) 반려견 활용 정서건강 원스톱 지원 구축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의 인공지능 반려견 활용 정서건강 원스톱 지원 구축 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고립형 독거노인 100세대에게 강아지 형태의 인공지능 돌봄 로봇을 보급해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고, 식사 시간이나 약 복용 시간도 챙겨주게 됩니다.
이번 사업은 목포 상동 주거행복지원센터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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