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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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 주사무소 주소지는 1곳으로"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사무소를 3곳으로 분산하려 했으나, 행정안전부는 법적 기준에 따라 1곳만 지정해야 한다는 유권 해석을 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주사무소 한 곳을 지정할 경우 사실상 그곳이 주청사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시도는 주사무소와 주청사는 다른 만큼, 법제처 유권 해석을 거쳐 주사무소 지정을 위한 조례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6-12
    • 민형배 "통합시 출범, 개헌 동력으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늘(12일)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통합시 출범을 계기로 개헌 논의의 동력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지방 분권의 헌법적 토대 마련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가 80년 지역 소외의 역사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법적 뒷받침과 대기업 투자 유치 등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2026-06-12
    • '지도부 사퇴론' 속 호남행…결속 기대했지만 최고위도 분열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이후 연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최대 지지 기반인 광주를 찾아 정면 돌파 시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 대표의 면전에서 최고위원들의 날 선 공방이 오가는 등, 당권 주도권을 둘러싼 계파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았습니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텃밭인 호남에서 내부 결속을 다지며 거취 압박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됩
      2026-06-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11 (목)
      1. "반도체 공장 전남광주행 유력"...첨단3지구 주목 2. "소방관 사망, 음주강요·감찰묵살이면 최대문책" 3. 도서관 붕괴...'설계·시공·공정' 전반 부실 4. 학교 폭력 여부 심의 기간에도 피해 학생 보호 대책 마련 시급 5. '흥행 실패' KOVO컵, 또 여수서?..."혈세 낭비"
      2026-06-11
    • 주택 마당 저온 창고 화재...재산 피해 1,700만 원
      주택 마당에 있는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10일) 밤 10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주택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에 있던 80대 남성은 신고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저온창고 안에 있던 냉장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 들이받는 사고 잇따라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쯤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낮 1시 40분쯤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달리던 승용차가 또 들이받았으며,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이채원 양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 '용감한 시민상'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중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피살된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위급한 상황에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준 광주비아고등학교 2학년 고 모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군은 지난달 5일 광산구 전자공고 앞에서 고(故) 이채원 양의 비명 소리를 듣고 이 양을 구하려 시도하다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2026-06-11
    • 아파트 외벽 도색 준비작업 50대 추락해 숨져
      광주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도색 작업을 준비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남구 20층 높이의 아파트 옥상에서 외벽 도색 준비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작업을 시작하기 전 구명줄을 설치하다 줄 무게에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공연·야구 티켓 최대 14배 받고 판 암표상 검찰 송치
      아이돌 공연과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판 3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2023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예매 전문 업자를 통해 티켓 1,640여장을 예매한 뒤 이를 최대 14배에 이르는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얻은 수익 2억 5천만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해 환수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026-06-11
    • 선관위 해체·재선거 요구 집회 잇따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개표 오류 등이 논란인 가운데 광주에서도 선관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민청년학생 모임은 오늘(11일) 광주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공정하고 엄격해야 할 선관위가 가장 부실하고 타락한 조직으로 드러났다며, 선관위를 해체하고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에 선관위를 고발하고 전남대 후문 앞에 모여 6·3지방선거 무효를 외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2026-06-11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당선인 협의체 12일 첫 가동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출범을 위해 주요 안건을 조율할 '당선인 협의체'가 내일(12일) 첫 회의를 갖습니다. 광주권과 전남권 당선인 각각 5명씩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내일(1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에서 첫 만남을 갖고,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배분, 교섭단체 구성 기준 등 향후 의회 운영의 기본 틀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협의체에서 정리된 안건별 대안과 검토 사항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전체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공유될 계획입니다.
      2026-06-11
    • '흥행 실패' 코보컵, 또 여수서?..."혈세 낭비"
      【 앵커멘트 】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KOVO(코보)컵 대회가 국제배구연맹 규정 위반으로 파행과 흥행 부진이라는 오명을 남겼는데요. 여수시가 행사 유치 비용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부실한 성과를 냈는데, 올해 또다시 개최를 추진하면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회. 관중석은 텅텅 비어 있고, 함성과 환호로 가득해야할 경기장은 썰렁하기만 합니다. 당시 한국배구연맹 측이 세계선수권대회 직후 선수들에게 3주간 휴식을 보장해
      2026-06-11
    • 학교 폭력 여부 심의 기간에도 피해 학생 보호 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으나, 강제적인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학폭위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열렸고, 이마저도 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SNS 대화방에서 A양의 신체를 찍어 무단 유포하고 언어 폭력을 가했습니다. 교실에서는 앞구르기를 시키거나 물건을 훔치는 괴롭힘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4월 15일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됐지만, 학교가 취한 건 일주일간의
      2026-06-11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11명 구속 기로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오늘(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는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임직원과 현장 용접공 등 11명이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붕괴사고를 일으켜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6-11
    • '총체적 부실'이었다...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원인 드러나
      【 앵커멘트 】 지난해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돼 왔던 용접 불량뿐 아니라 설계·시공·공정관리 전반의 관리 체계에서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연구원의 예비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붕괴의 직접 원인은 주요 접합부의 용접 불량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에 7차례의 설계 변경이 이뤄졌지만, 이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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