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택배노조 "CJ대한통운 하루 2번 배송 안 돼"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의 2회전 배송 시스템 도입을 반대하며 근로조건 개선과 적정 수수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3일) 광주 송하동 CJ송암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하루 2차례 배송하는 '쿠팡식 2회전 배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면서 "강제 2회전 배송은 또다시 과로사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청인 CJ대한통운은 직접 교섭에 나서 근로조건 개선과 수수료 문제를 논의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3
    • "강제동원 제3자 변제 과정서 위법...철회해야"
      시민단체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 추진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드러났다며 변제안 철회와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정책의 연속성이라는 구실로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계승해서는 안 된다"며 "제3자 변제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제3자 변제는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 회복을 국가가 나서 방해한 것"이라며 "친일 매국, 반민족, 반헌법적 제3자 변제 추진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3
    • 장성군수 예비후보 3인, 특정 후보 '예외 인정' 반발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 나선 후보 3명이 특정 후보의 자격 심사 결과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한종, 박노원, 유성수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영호 후보가 권리당원 입당 시기와 당비 납부 요건을 채우지 못했음에도 경선 후보에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신인 가점까지 받은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세 후보는 당이 최고위원회 '예외 의결'이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며 재심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3-23
    • 김정관 장관 "여수산단 석유화학 사업재편 적극 지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자신의 SNS에 "여천NCC,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등이 참여한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계획은 다운스트림 범용 설비를 합리화하고 핵심 사업을 통합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산업의 체질을 전환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결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기업의 충분한 자구 노력과 고부가 전환 투자가 전제된다면 금융과, 세제, 원가절감, 규제완화 등의 정책 수단을
      2026-03-23
    • 전남 현직 군수, 예비후보 등록하고 재선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현직 군수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재선 출마선언식을 열고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군민을 부자되게 하고, 인구 10만 초석으로 영암을 부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성 장흥군수 예비후보는 '어머니 품 장흥'과 '노벨 문학도시 장흥' 구상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도 오늘(23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예산 1조 시대, 인구 6만 장성을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2026-03-23
    • 작업중지명령 끝나자마자 또 사망사고…한화 측 부실 관리 '도마'
      【 앵커멘트 】 정부가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광양의 한 대형 조선소에서는 두 달 사이 작업자 2명이 잇따라 숨지면서, 안전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6일, 한화오션에코텍 광양 사업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선박 부품에 깔려 숨졌습니다. 크레인으로 옮기던 선박 부품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해당 사업장은 불과 두 달 전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월, 같은
      2026-03-23
    • 유명인 관광명소 조성에 혈세 쏟았지만, 정작 '볼거리' 없어
      【 앵커멘트 】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광주 출신 유명인을 활용한 관광 명소 조성에 나섰지만, 방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실한 콘텐츠와 미흡한 관리 속에 애꿎은 혈세만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인데,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담벼락에 그룹 방탄소년단,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벽화가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광주 출신 BTS 멤버인 제이홉의 이름을 따 만든 '희망의 거리'입니다. '제이홉 거리'라고 불리는 이곳은 광주 북구가 19억 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정작 찾는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 인터
      2026-03-23
    •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평행선'..."매일 소위 열어야"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본격화했지만, 여야 간 이견만 재확인한 채 종료됐습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오늘(23일) 소위를 열고,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히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광주와 전남의 인구수 대비 시·도 광역의원의 대표성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만큼 조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4월에는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
      2026-03-23
    • 민주당 '일당 독점' 속 '호남 제2당' 각축전 치열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처음 치러지는 선거에서 군소정당들이 잇따라 후보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독점 속에서 사실상 공석이 된 호남 제2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 시·군 10여 곳에 출사표를 던진 조국혁신당. 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가 연임 도전에 나선 데 이어,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영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수시장에, 김덕수 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은 나주시장에
      2026-03-23
    • 통합시장 본경선 시작…후보별 합종연횡에 '신경전 가속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5파전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과반 득표가 쉽지 않은 구도 속에 후보 간 연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예비 경선 결과를 두고 허위 득표율 문자까지 퍼지며 혼탁 양상도 짙어지고 있어서, 정책과 역량 검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한 강기정, 신정훈 후보가 천주교 광주대교구를 찾아 옥현진 대주교를 예방했습니다. 본경선 초반에 경쟁 후보가 함께하면서 후보 단일화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싱크 : 신정
      2026-03-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22 (일)
      1. 매매가 하락하는데 전세가는 상승세...전세가율 전국 최고 수준 2. 광주 남구, 단일화 변수 속 양자 구도 주목 3. '골병' 원인 75리터 종량제 봉투…수요는 늘어 4. 남도에 싹 트는 봄 김장 문화...'새 봄에는 새 김치'
      2026-03-22
    • 전남도 해양쓰레기 수거량, 처음으로 발생량 초과
      지난해 전남도의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처음으로 발생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남도내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5만 2,000톤으로, 발생량인 4만 6,000톤을 13% 초과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5만 9,000톤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2026-03-22
    • 정청래, 장세일 영광군수 의혹 보도에 "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세일 영광군수의 자녀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을 지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윤리감찰단에 장 군수 관련 보도에 대해 감찰 조사와 기사의 사실 관계를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지난 2024년 9월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장 군수의 자녀가 브로커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26-03-22
    • 전남 득량도 해상서 어선간 충돌로 1명 숨져
      전남 고흥군 득량도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후 2시 45분쯤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인근 해상에서 1.94t급 어선 A호와 2.54t급 어선 B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호에 탄 60대가 바다에 빠져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완도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2
    • 대학교 분리수거장서 불...20대 병원 이송
      광주의 한 대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20대가 다쳤습니다. 어제(21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 동구 조선이공대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담배 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