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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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할 맹타' 박재현에 '4홈런 괴력' 아데를린까지...KIA 공격의 새 활력소
      【 앵커멘트 】 침체됐던 KIA 타이거즈 타선에 새로운 활력소가 등장했습니다. 2년 차 박재현을 비롯한 젊은 피와 새 외국인 타자의 활약이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주 타선에서 가장 돋보인 건 '데뷔 2년 차 신예' 박재현이었습니다. 박재현은 타율 4할대에 홈런과 도루도 3개씩 곁들이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현재 팀 내 타율 1위는 물론,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도 김도영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확실한 1번 타자를 고심했던 KIA에게 박재현의 성장은 반가운
      2026-05-11
    • 광주상의 "광천터미널 복합화, 신속히 추진돼야"
      지역 경제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늘(11일) 성명을 통해 광주신세계가 추진 중인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며, 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는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6-05-1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50일 앞으로...준비는 여전히 '출발선'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이 이제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통합 시점이 코앞인데도 정작 누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 사무 분장조차 마무리가 안 돼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출범이 예정되어 있지만, 행정 현장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광역시는 도에 비해 대중교통과 도로, 상수도 관리 등 직접 관장하는 사무가 훨씬 많지만, 통합 이후 이를 어떻게 일원화할지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통합시
      2026-05-11
    • 5·18 앞두고 금남로 '윤 어게인' 집회...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올해도 극우 유튜버가 광주 금남로에서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5·18 행사위원회는 "오월 정신의 상징인 금남로를 내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극우 성향 단체가 또 5·18을 앞두고 광주를 찾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극우 유튜버는 오는 16일 금남로에서 200명 규모의 '윤 어게인'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지난 2019년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요구를 시
      2026-05-11
    • '여고생 피살 사건'에 고교생 잇단 성명 "엄벌·안전 대책 촉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여고생이 '묻지마 범행'으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적으로 10곳이 넘는 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는데, 호응하는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광주 곳곳에서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낸 건 경신여고 교지편집부 '매향'입니다. 성명문에는 "친구의 꿈이 허망하게 멈춰버렸다"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6-05-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0 (일)
      1. 번번이 좌절 5·18 개헌…"정치 논리만 우선" 2. 함평군수 현직 꺾은 민주당 vs 전직 군수 혁신당 3. 가정의달 특수 '실종'...화훼농가 '이중고' 4. 제철 맞은 꽃게 위판량 급감…가격↑
      2026-05-10
    • 전국 도서관 169곳에 5·18 왜곡 도서 소장 확인
      전국 학교 도서관 169곳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이 담긴 도서 331권을 소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 조사 결과, 법원에서 허위 사실이 인정된 북한군 개입설 관련 서적 등 왜곡 도서가 경기와 서울 등 전국 각지 학교에 비치되어 있으며, 일부 학교는 특정 도서를 대량 일괄 구매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재단은 학교 도서관의 자율성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역사 교육의 공공성과 피해자 인권을 고려해 왜곡 도서 방치를 막을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0
    • 전남해수원 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 복합 진단기술 개발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국내 최초로 새우 급성 간췌장괴사병 진단기술을 개발해 기존 흰반점병과 결합한 '복합 진단키트' 기술을 이전했습니다. 복합 진단키트는 새우 법정 전염병 2종을 한 번에 검출하는 통합형 기술로, 전북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시제품 개발을 이뤄내 특허 출원을 마쳤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진단키트 보급과 교육·홍보를 강화해 예방 중심의 수산질병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2026-05-10
    • 내일도 큰 일교차...아침까지 안개 주의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와 전남은 내일(11일)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에서 14도, 낮 최고 기온은 22도에서 25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5~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026-05-10
    • '묻지마 흉기 살해' 피의자 사이코패스 결과 곧 공개
      광주에서 길을 가던 고등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묻지마 범행' 피의자 장 모 씨에 대한 반사회적 인격장애,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가 내일(11일) 나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장 씨가 뚜렷한 동기 없이 일면식 없는 학생들을 공격한 만큼, 범행의 잔혹성과 반사회적 성향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일 구속 뒤 진단 검사를 이어왔습니다. 경찰은 또 장 씨의 휴대전화 분석과 지인의 고소 내용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범행 동기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2026-05-10
    • '윤석열 사형' 방송 자막 조작한 30대 검거
      현직 대통령의 외교 뉴스 화면에 '전직 대통령 사형 구형 순간에 웃음'이라는 거짓 자막을 합성해 유포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 뉴스 화면에 '윤석열, 사형 구형 순간에 웃음, 방청석 소란'이란 거짓 자막을 입힌 조작 사진 5장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30대 A씨를 업무방해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현직 대통령의 엇갈린 운명을 보여주려고 재미 삼아 합성했다면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2026-05-10
    • 12·29 참사 시민분향소 광주YMCA에 설치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0일)부터 광주YMCA 1층에 시민 분향소를 마련하고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 촉구를 시작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최근 재수색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 1,200여 점이 발견됨에 따라 마지막 예우를 다하고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 연대의 공간으로 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수색 작업은 현장에서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돼 중단된 상태이며, 유가족과 당국은 안전 대책을 마련한 뒤 유해 수습을 재개하기로 밝혔습니다.
      2026-05-10
    • "통합특별시 2040년 인구 500만·경제규모 300조 목표"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이를 국가 균형성장과 지방분권의 새로운 모델로 설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정책 매거진 '광주 씽크넷'을 통해 통합특별시를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자치권 강화를 위한 '자기완결형 지방정부' 실험으로 규정했습니다. 연구진은 2040년 광역인구 500만 명과 경제 규모 3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며, 통합의 성패는 산업·교통·복지 등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설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5-10
    • 5·18 구묘지 2029년까지 200억 투입 민주공원 조성
      광주시와 5·18 관련 단체들이 2029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5·18 구묘지를 '시민친화형 민주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외 행사마당과 역사관, 유영봉안소 등이 새로 지어지며, 낙후 시설 개선과 주 진입로 이설 등 추모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될 예정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 구묘지가 세계인이 찾는 민주주의 순례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시는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0
    • 제철 맞은 꽃게 위판량 급감...'금꽃게' 됐어요
      【 앵커멘트 】 최근 5년 넘게 풍어를 이어온 진도의 봄 꽃게잡이가 올해는 바닷물 수온이 오르지 않으면서 어획 부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위판물량이 크게 줄면서 가격이 예년보다 40% 이상 올라 소비자들이 선뜻 구입하기 어려운 금꽃게가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위판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진도 조도 외병도와 내병도 해역에서 통발로 잡아올린 봄 꽃게가 모여드는 진도 서망위판장. 예년 같으면 암 꽃게로 넘쳐있어야 할 수조마다 꽃게들이 듬성듬성 채워져 있습니다. 통상 하루에 15톤 이상 들어왔던 꽃게 위판량이 요즘엔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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