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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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이공대, '반도체 특화 대학' 비전 선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조선이공대학교가 반도체 특화 대학으로 전환하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조선이공대는 4일 '반도체 생산기술 특화 직업교육 선도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고 반도체 관련 장비 유지보수부터 패키징까지 산업현장 전반에 걸친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학은 학과 간 경계를 허물고 반도체 기본 교육을 강화해 매년 현장 전문인재 300명을 양성하고, 파트너 기업도 7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9-04
    • 전남광주, 5개 자치구 권한 확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넓히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통합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자치구에 단계적으로 넘기고, 이에 필요한 재정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합니다. 또 자치구와 시·군 간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무와 재정 여건을 분석하는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9-04
    • 짚라인 멈춰 초등생 1시간 고립...여수시 "진상 파악 중"
      해상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타고 있던 초등학생이 1시간가량 고립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15일 오전 11시쯤 여수의 한 호텔에서 운영하는 짚라인이 중간에 멈춰 딸의 몸 일부가 1시간가량 물에 잠겼다는 민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측은 사고 발생 뒤에도 119에 신고하지 않았고, 여수시는 정확한 진상 파악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6-09-04
    • 농촌인데 '동'이라서...도시 내 농촌은 정책 사각지대
      【 앵커멘트 】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에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내년부터 확대합니다. 광주 광산구에는 농업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는 이른바 농촌동이 5곳 있는데, 군이 아닌 '자치구'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데요.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민 상당수가 농업에 종사하는 광주 광산구 삼도동. 삼도동 인구는 꾸준히 줄고 있는데, 올해 4월 처음으로 2,000명 선이 무너졌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삼도초등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0명을 기록하기도 했습
      2026-09-04
    • 김원이 "국립의대 후보 심사 졸속"...해명 요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후보 대학 심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순천대가 의대 부지를 이미 확보한 것처럼 평가받았지만 실제로는 관련 부지 소유권이 없었고, 심사위원 8명 가운데 의료시설 설계·건축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지가 이미 확보된 목포대와 그렇지 않은 순천대가 관련 평가에서 거의 비슷한 점수를 받은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4
    • 국창 임방울 예술혼 잇는다...제34회 임방울국악제 개막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제3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전야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4일 저녁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지난해 대통령상을 받은 김정훈 명창을 포함해 원장현 명인 등이 무대에 올라 국악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5일 학생부 경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3일 일반부와 명창부 경연이 이어지며,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됩니다.
      2026-09-04
    •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예술로 묻는 '삶의 변화'
      【 앵커멘트 】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4일 개막식을 열고 72일간의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을 통해 우리 삶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의미와 가능성을 들여다봅니다. 22개국 43개 작가팀이 참여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광주 곳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파빌리온 전시도 함께 펼쳐집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랜 세월 변화의 흔적을 품은 제주 화산석부터 분자와 신체, 풍경과 우주, 공기에 이르기까지.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세계를 통
      2026-09-04
    • 주거단지 분양일정 돌입...옛 전일방 개발사업 '본궤도'
      【 앵커멘트 】 옛 전일방 부지가 광주의 새로운 중심지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더현대 광주'가 올 초 공사에 들어간 데 이어, 대규모 주거단지도 견본주택을 공개하며 분양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견본주택을 보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늘어섰습니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1차 물량만 3,216세대에 이릅니다. 전체 9만 평 부지에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백화점과 특급호텔,
      2026-09-04
    • 300만 관람객 유치..."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 거듭나"
      【 앵커멘트 】 2012년 세계박람회 이후 14년 만에 열리는 국제행사인 이번 섬박람회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남중권인 여수가 세계적인 해양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여수의 한 호텔입니다. 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직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김광수 / 여수 00호텔 총지배인 - "섬박람회 기간 찾아오시는 고객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2026-09-04
    • 세계 최초 섬박람회 5일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 앵커멘트 】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가 5일 여수 돌산도에서 막을 올립니다. 섬박람회장에 마련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김연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주 행사장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야외 정원. 모아이 석상으로 잘 알려진 이스터섬 등 평소 가보기 어려운 세계 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행사장 중심에는 높이만 20m에 달하는 랜드마크 건물 '주제섬'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내뿜는 신비로운 빛을 따라 섬의 탄생과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섬의 생태를 소개
      2026-09-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03 (목)
      1.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나주 혁신도시 '기대' 2. '반도체 효과' 부동산 들썩…미분양↓거래↑ 3. 광천동 재개발 뇌물 의혹 '무혐의'…사업 탄력 4. 광양시, 폐교 보건대 부지 매입…의대 유치 포석 5. 유네스코 등재 후 첫 황토갯벌축제 '활짝'
      2026-09-03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논란...중국 작가들 철수
      광주비엔날레의 '대만 파빌리온'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중국과 대만의 갈등으로 번지면서 중국 측 참여 작가들이 전시 철수를 선언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중국 파빌리온 참여 큐레이터들은 3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최 측이 대만의 전시 참가를 두고 잘못된 명칭을 사용해 정치적 요소가 예술의 영역에 개입하는 상황이 초래됐다"며 "중국 측 전시팀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어 강렬한 항의의 뜻으로 전시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달 31일, 사과문을 내고 "대만 파빌리온 명칭은 예술 영역에서 참여
      2026-09-03
    • 국립목포대,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ㆍ추천 처분 취소소송 제기
      국립목포대학교가 통합특별시의 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과 관련해 선정, 추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목포대는 이번 통합특별시의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평가에서 순천대 부지확보 계획에 명백한 법령위반 사실이 확인돼 후보대학을 순천대로 선정해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한 통합특별시장을 대상으로 3일 "후보대학 선정, 추천 처분 취소 청구의 소"를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또 소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합특별시장의 후보대학 선정, 추천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정지를 함께 신청했다고 밝헜습니다.
      2026-09-03
    • 세계자연유산 등재 무안 갯벌...행복한 축제의 장 펼치다
      【 앵커멘트 】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무안 황토갯벌축제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행복한 축제의 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데다 지역 발전에 고무적인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 해제면 해안가에 드넓게 펼쳐진 황토 갯벌. 2001년 전국 최초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무안 갯벌에서 무한한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갯벌에서 장어를 잡는 체험과 뻘속을 드나드
      2026-09-03
    • 광양시, 광양보건대 폐교 매입 추진..."병원·캠퍼스 유치 기대"
      【 앵커멘트 】 광양시가 폐교한 광양보건대 부지의 선제적 매입을 추진합니다. 최대 200억 원의 부지 매수 의향서를 제출한 건데 순천대 의대 부속 캠퍼스 유치 등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적막감이 감도는 캠퍼스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광양보건대학교가 파산 선고를 받고 문을 닫으면서 축구장 8개 크기의 부지만 덩그러니 남겨졌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대학 캠퍼스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면 우범지대로 전락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힙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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