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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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흐지부지 없는 속도전...혜택은 통합시 전체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미래 과제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대기업 참여에 부지 발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KBC에 출연해 정권 교체에 흔들리지 않는 조기 안착과 함께,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 구상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청와대의 반도체 산단 부지 전격 발표를 두고, 이재명 정부가 이른바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역의 대형 국책사업들이 추진력을 잃고 표류하
      2026-07-07
    • 검찰, 광산서 압수수색...경찰 수사 놓고 검·경 힘 싸움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장 씨 아버지 사이의 유착 관계를 의심하고 있는 검찰이 광주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이 명운을 걸겠다며 특별수사팀을 꾸린 지 하루 만인데, 경찰 역시 수사팀장을 구속하는 등 수사에 고삐를 쥐는 모습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찰이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와 여청과 그리고 수사팀장과 팀원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들을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인멸, 증거인멸
      2026-07-07
    • 반도체 품은 군 공항..."공군 조기 이전이 첫 단추"
      【 앵커멘트 】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산단이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곳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훈련 중이어서, 군 공항 기능 이전과 군사 규제 해제가 반도체 속도전의 관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훈련이 계속되면 반도체 산단 착공은 어렵습니다. 군사 시설 보호 구역과 비행 안전 구역을 풀어야 하고, 주한 미군과 협의도 거쳐야 합니다.
      2026-07-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06 (월)
      1.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으로 "속도전" 2. 김민석, 광주서 출마 선언 "국정지원·총선 승리" 3. 여고생 살해 수사팀 '증거인멸'...수사팀장 '체포' 4. 광주 찾은 배재고 "깊이 반성...인성 중요 깨달아" 5. "한 곳에 의대·본부, 다른 곳은 대학병원" 6. "수온 빠르게 올라" 바다 양식장 적조 '비상'
      2026-07-06
    • '애물단지' 광양 섬진강 짚와이어, 운영 정상화되나
      광양시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섬진강 짚와이어'의 시설 운영 정상화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4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2024년 12월 개장 이후 운영 실적과 수익 구조를 분석해 운영사와 관리위탁료를 3,000만 원으로 조정하고 협의를 거쳐 관리위탁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당초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운영사의 적자 폭이 커졌고 계약 해지 요구와 행정심판이 이어지면서 운영 중단 위기까지 놓였습니다.
      2026-07-06
    • 광주 봉선동 2시간 정전...145세대 피해
      출근시간대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6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고압 전력선이 끊기면서 인근 아파트 145세대 등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복구 작업을 위해 고압선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시간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으며, 한전은 낙뢰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인 지 2시간여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2026-07-06
    • '질식·끼임 사망' 이창근 한화오션에코텍 대표 입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식사와 끼임 사망사고에 대해 이창근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이창근 대표를 비롯해 원청·하청업체 안전관리책임자 총 4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 추가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06
    • 검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주요책임자 기소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시공사 현장소장 등 주요 책임자를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사 관계자 5명과 감리단 2명, 하청업체 관계자 8명 등 1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11일 콘크리트 타설 후 미장 작업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현장에서 옥상층이 붕괴되면서 근로자 4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2026-07-06
    • 통합교육청, 전남광주 곳곳 찾아 교육 현안 청취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권역별 교육지원청을 찾아 의견 청취에 나섭니다. 김 교육감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오늘(6일)부터 열흘 동안 영광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여수와 순천 등 동부권에 이어 진도, 광주, 완도 등에서 지역별 교육 현안을 담은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모아진 의견들은 통합교육청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7-06
    • 한전,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 위한 비상훈련 실시
      한국전력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전은 오늘(6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에너지부와 전력거래소,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동시에 참여해, 열돔 현상과 슈퍼 엘니뇨 발생, 재생에너지 변동성 심화 등 전력수급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또 변압기 전압 하향 조정과 고객 냉방기기 원격제어, 긴급절전 수요조정제도 등 다양한 예비력 자원 활용 방안도 함께 시연했습니다.
      2026-07-06
    • "바다수온 빠르게 올라" 양식장 고수온·적조 '비상'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의 바다 수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양식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수온과 적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앞바다의 한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어린 물고기들이 힘겹게 헤엄칩니다. 애써 키운 물고기들이 활력을 잃으면서 어민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 인터뷰 : 임성곤 / 여수 가두리양식장 어민 - "조피볼락은 저수온 물고기인데 고수온이 오면 당연히 (죽죠) 사전에 마음적으로 준비를 하지만 걱정은
      2026-07-06
    • 전남 통합의대 새 국면..."한 곳에 의대·본부, 다른 곳엔 500병상"
      【 앵커멘트 】 합의가 지지부진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한 대학에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모두 설치하는 대신, 다른 대학엔 500병상 이상의 수련 병원을 배치하는 새로운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에 새로운 중재안을 전달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통합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한 곳에 설치하는 대신, 다른 한
      2026-07-06
    • 광주 찾은 배재고 "진심으로 사과"·광주일고 "누구나 실수 어깨 펴라"
      【 앵커멘트 】 전국교고야구대회에서 5·18 조롱 구호를 외쳤던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광주일고는 어깨를 펴고 당당히 경기장에서 만나자며 고개 숙인 배재고 학생들을 끌어안았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조롱 구호로 출전 6개월 정지와 대회 몰수패 처분을 받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응원 구호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인지 일주일 만입니다. ▶ 싱크 : 배재고
      2026-07-06
    • 국수본 "유구무언"...장윤기 사건 수사팀 증거인멸 파문
      【 앵커멘트 】 17살 여고생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장이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또 장윤기 집 주소와 비밀번호를 현직 경찰인 부친에게 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팀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5일 새벽. 인근 블랙박스에는 장윤기가 SUV 차량 뒷문을 열어둔 채 이채원 양을 납치하려던 모습이 담겼습니다. 장윤기가 성범죄를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수사해온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성범죄를 입
      2026-07-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개 청사 기능 배분' 첫 타운홀미팅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주청사 소재지와 3개 청사의 기능 배분 문제에 대한 공론화가 이뤄집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을 비롯해 27개 시·구·군을 대표하는 시민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청사' 타운홀미팅을 개최합니다. 위원회는 3개 청사의 기능을 어떻게 나누고 특화할 것인지와 주요 행정 기능을 어디에 둘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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