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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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학교도서관 5·18 왜곡도서 점검 결과 ‘이상 없음’
      전남도내 학교도서관에는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도서가 전혀 비치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타 시도 학교도서관에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도서가 비치돼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22개 시군의 학교도서관을 점검한 결과 해당 도서가 비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상시 점검단과 신고 게시판을 운영하는등 선제적 대응 체계 를 갖춘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5-12
    • '관용차 사적 운용' 여수 비서실장, 첫 재판서 부인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 사고를 낸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오늘(12일)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60대 전 여수시장 비서실장 A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는데, A씨 측은 재판에서 공소 사실 전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용 차량을 446회에 걸쳐 개인 출퇴근용으로 운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2026-05-1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자치법규 통합 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내일(13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중복되는 자치법규를 통합해 512건으로 새롭게 제정하고, 유사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179건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통합 제정안에는 예산과 회계, 대민 행정서비스 등 기본 법규를 비롯해 미래산업과 특별법 위임사항 등이 우선적으로 담겼습니다.
      2026-05-12
    • 보성 벌교 시간당 47mm 비...전남 비 피해 30건
      오전 한때 보성 벌교에 시간당 47mm의 비가 내리는 등 광주·전남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며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2일) 아침 7시쯤 목포시 삼향읍 오룡지하차도가 잠겨 40여 분 동안 통행이 제한되는 등 전남소방본부에만 30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모레(14일) 다시 5~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5-12
    • 도시철도 2호선 수완지하차도 노선 풍영정천 변경
      시공 문제로 공사가 중단됐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수완지하차도 구간 노선이 주변 풍영정천 도로변 지하로 변경됩니다. 기존 구간은 지하 지장물이 많아 저심도 공법 적용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변경안을 적용하면 공사비는 290억 원가량 줄지만 공사 기간은 1년 6개월 더 늘어납니다. 2030년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가 더 미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광주시는 보완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공사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5-12
    • 정성호 법무장관, 檢 지휘부와 5·18민주묘지 참배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고위 간부들과는 처음으로 5·18국립묘지를 참배합니다. 정성호 장관은 오는 15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박규형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등 검찰 지휘부와 5·18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간부들을 동행하고 5·18국립묘지를 참배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국가 권력의 인권 침해를 반성한다는 메시지를 주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2026-05-12
    • "비 쏟아지자 순식간에 침수"...섬박람회 우려 '여전'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오늘 시간당 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간척지 특성상 침수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됐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서 준비 부실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진입로입니다. 곳곳이 거대한 호수처럼 변했습니다. 강한 비와 함께 쓸려 내려온 흙탕물은 도로 차선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폭우가 쏟아진 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행사장 주변 곳곳이 물에 잠기며 흙탕물이 도로까지 침범했습니다.
      2026-05-12
    • 여고생 살해범 '흉기·장갑·시계까지'...드러나는 범행 과정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모씨가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계획범죄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흉기와 장갑 등을 미리 준비했으며, 범행 직후에는 미리 알아둔 빈집으로 도피하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길 가던 여고생을 살해한 24살 장모씨. 우발적 범행을 저질렀다는 장 씨의 주장과 달리 계획범죄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틀 전인 지난 3일 새벽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바로 같은 날 오후 5시 20분쯤, 장 씨
      2026-05-12
    • 광주경찰, 흉기피습 고교생에 2차 가해 "엄정 대응"
      광주 도심에서 흉기에 피습 당해 숨진 여고생을 돕는 과정에서 다친 남고생을 비하하는 악성 댓글이 확산하자 경찰이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추측성 게시글과 비난성 댓글 등 2차 가해 행위를 수집해 강력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안에 따라 명예훼손과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2026-05-12
    • 民 손훈모 후보직 유지, 의혹엔 '침묵'...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감찰 끝에 손훈모 예비후보의 6·3 지방선거 순천시장 후보직을 유지했습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연루 의혹과 성범죄자 변호 이력 등 각종 논란에 대한 마땅한 설명 없이 공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안팎에서 반발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에게 공천장이 전달됩니다. 손 후보 측 캠프 인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약 20일 만입니다. 그간 당 지도부는 "수사기관이 아니라 조사에 한계가 있다"면서 손 후보의
      2026-05-12
    • 민주당 임문영 "광산을을 미래 이끄는 심장으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후보가 광주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임 후보는 오늘(12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AI를 기반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광주 광산을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심장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AI국가전략을 구축한 IT 전문가인 임 후보는 세계적 반도체 기업의 광주 이전을 위한 기반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광주 정신 계승 등 3가지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12
    • 민주당, '텃밭 사수' 다짐...강진서 '싹쓸이' 시동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권 공천자 대회를 열며 '텃밭 사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대규모 행사를 호남의 거점 도시인 광주나 전주가 아닌 인구 3만 명에 불과한 강진군에서 개최하며,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 '싹쓸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민주당 후보 등 8백여 명이 강진에 모였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2026-05-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1 (월)
      1. 광주 고교생 잇단 성명 "안전한 사회 만들어달라" 2. 5·18 앞두고 금남로 '尹 어게인' 집회...지역사회 반발 3. 통합특별시 출범 50일 앞으로...준비는 '안갯속' 4. KIA 타선 '활력소'...중위권 싸움 분기점
      2026-05-11
    • 이종욱 "전남·광주 좋은 일자리 27만 개 창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산업 지도 대전환을 통해 좋은 일자리 27만 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남 이전과 함께 연간 80만 대 규모의 미래차 생태계 구축, 군공항 부지의 인공지능 메카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아울러 우주 항공과 신재생 에너지 등 권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전남 농수산물 푸드테크 전진 기지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11
    • "포스코 직접 고용, 공정과 상식 무너져...끝까지 대응"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협력사 노동자 7천여 명 직접 고용 발표에 대해 노조가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는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포스코그룹 6개 노조 연대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협력사 직접 고용 문제는 수년 전부터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사안이지만, 사측은 준비와 대책 마련 없이 모든 부담을 현장 구성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직접 고용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과 영향 분석, 공식 협의체 구성 등을 촉구하며 책임 경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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