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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전환...국가적 준비 속 항만별로 특화해야
      【 앵커멘트 】 지구온난화로 극지방 얼음 면적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전환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세계가 경쟁하는 만큼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준비 속에 항만별로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북극의 얼음 면적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북극항로의 개방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2030년경부터 여름철 약 3~4개월 간은 일반 선적으로도 북극에서 항해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2050년쯤에는 얼음이 없는 '무빙해' 시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진경 / 극
      2025-09-18
    • 전남도 저출생 극복 성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전라남도가 오늘(18일)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저출생 극복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전남은 2024년 합계출산율 1.03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2분기 합계출산율도 1.04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명을 넘기며 1위를 유지한 점이 저출생 극복 성과로 인정받았습니다. 2024년 전남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397명 증가했습니다.
      2025-09-18
    • 광주교육청, 교사 대상 악성 민원 고발 검토
      광주시교육청이 교사들의 악성 민원 피해에 대해 고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지역 2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대상 악성 민원 사례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고, 오는 22일 교육지원청 회의와 26일 전교조 면담 등을 거쳐 고발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악성 민원 강경 대응 촉구' 교사 서명운동이 닷새 만에 1,900명을 넘어서는 등 교사들이 사안의 중대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교육청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5-09-18
    • '2,100억 청구' 광주 SRF 실무협상 결렬...결국 중재 재개
      【 앵커멘트 】 광주 SRF의 운영비용을 놓고 포스코이앤씨와 광주시가 진행하던 협상이 사실상 실패로 끝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뿐인데, 최대 2,100억 원 상당의 운영비를 배상할 수도 있는 만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포스코이앤씨 대표와의 만남 이후 실무협상으로 문제를 풀어보겠다며 중단됐던 광주 SRF 운영비 중재가 다음 달 재개됩니다. 앞서 광주 SRF를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이앤씨는 78억 원 상당의 운영비 중재를 신청한 뒤
      2025-09-18
    •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경영평가 'D등급'
      광주경제 진흥상생 일자리재단이 광주시 출연기관 평가에서 11개 기관 중 유일하게 'D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주시가 공개한 '2024년 출연기관 경영평가 자료'에 따르면 평가 대상 11개 기관 중 광주연구원과 문화재단, 기후에너지진흥원 등 3곳이 A등급 평가를 받은 반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75점 미만인 D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관장 평가에서는 사회서비스원과 광주연구원이 A등급을 받았으며 광주글로벌광주방송,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테크노파크는 C등급을 받았습니다.
      2025-09-18
    • "산재 신청했더니 정규직 어렵다...부당해고"
      【 앵커멘트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업무 중 다친 계약직 직원을 부당해고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무재해 포상을 이유로 직원의 산재 신청을 막았고, 이후 계약 갱신을 거절했다는 주장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인사팀에서 3년간 일했던 장모씨는 지난 5월 갑자기 계약 갱신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장 씨는 회사가 자신을 부당하게 해고한 걸로 판단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4월 승진자 행사를 준비하다가 행사장 문턱에 걸려 넘어지면서 크게 다쳤는데, 산업 재해 신청을 회사가 막았다고
      2025-09-18
    • 정청래 "광주에 무엇을 기여했는지 답해야"…지도부와 연이어 호남 예산 논의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늘(18일) 오전 광주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오후에는 국회로 이동해 호남 예산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지역 의원들과 시장이 강조한 AI 지원에 대해서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화답하며 '특별한 기여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청에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들어서자 공무원들이 광주 현안을 적은 피켓을 들고 환영합니다. 곧바로 이어진 광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강기정 광주시장은 AI 산업 육성 도움에 방점을
      2025-09-18
    • 李 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무안·함평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6개 읍면에 대해 18일 오후 8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주민에 대해서는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는 빠른 시일 안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달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무안과 함
      2025-09-18
    • 선선한 날씨 속 '가을비' 찾아온다...광주·전남 20~60mm
      폭염과 늦더위가 차츰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내리는 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전날 밤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이날 오후 들어 수도권·강원 영서·충청·전라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밤 사이 강원 영동과 경상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토요일 밤 까지 계속해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2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
      2025-09-18
    • 담양에 국내 최초 정원전문기관 '국립정원문화원' 개원
      정원문화 산업 진흥과 정원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국립정원문화원이 18일 담양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당초 지방시설로 운영할 방침이었으나, 전남도의 적극적인 건의 등 노력 끝에 2021년 국가사업으로 반영돼 국내 최초의 정원 전문기관이 문을 열게 됐습니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수요 맞춤형 정원분야 미래 인재 양성 △대국민 정원문화 서비스 강화 △케이(K)-가든의 글로벌 선도 등 3대 중점 전략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정원문화를 국민의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특히 정원 전문 자격제 도입과 표준
      2025-09-18
    • aT, 직거래장터·로컬푸드직매장서 추석 맞이 할인행사
      추석을 맞아 전국 직거래장터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다양한 할인행사가 열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다음 달 17일까지 전국 직거래장터 16곳과 우수 직거래 인증 직매장 32곳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은 추석 선물세트·햇과일·제수용품 등 주요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시식·전통놀이·체험·공연·응모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장성로컬푸드첨
      2025-09-18
    • 광주시약사회 "창고형 약국, 약물 오남용 조장"
      광주에서 대형 '창고형 약국' 개설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18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약은 싸다고 구입하는 단순한 공산품이 아닌 생리활성 물질이다. 약사의 철저한 관리와 복약지도를 통해서만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약사회는 "광산구 수완지구에 개설 신청한 창고형약국은 현행 약사법 안에 규제가 없다. 시대 흐름에 따른 약사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무제한 진열방식과 카트를 통한 대량 구매 유도 방식으로 약물 오남용을 조장하고 복약 지도를 약화
      2025-09-18
    • "체구가 커서"...오토바이에 개 매달고 3km 내달린 70대 남성
      오토바이에 개를 매달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0시쯤 고흥군 두원면의 한 도로에서 개 한 마리를 오토바이에 매달아 3km가량을 끌고 가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도로 위에서 피를 흘리며 오토바이에 끌려가는 개를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동물단체의 요청에 따라 A씨는 개 소유권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인에게 개를 주기 위해 이동
      2025-09-18
    • 포스코퓨처엠, 공장·주차장에 태양광 패널...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포스코퓨처엠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나섭니다. 포스코퓨처엠은 18일 SK이노베이션 E&S와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 E&S는 포스코퓨처엠 공장 지붕과 주차장에 2.5M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2.8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게 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통해 연간 약 1,300t의 탄소배출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1년 세종
      2025-09-18
    • 박찬호 홈스틸·양의지 사이클링히트 질주...9월 KBO 씬 스틸러는 누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KIA 타이거즈 박찬호, 두산베어스 양의지, 한화 이글스 이원석, SSG 랜더스 김광현을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IA 박찬호는 지난 6일 NC 다이노스 전에서 허를 찌르는 홈 스틸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박찬호가 기록한 단독 홈 도루는 KBO 리그 역대 40번째로, 보기 힘든 진귀한 장면을 만들어내며 후보에 올랐습니다. 두산 양의지는 지난 4일 NC 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향한 질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선 세 타석에서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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