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학교 폭력 여부 심의 기간에도 피해 학생 보호 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으나, 강제적인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학폭위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열렸고, 이마저도 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SNS 대화방에서 A양의 신체를 찍어 무단 유포하고 언어폭력을 가했습니다. 교실에서는 앞 구르기를 시키거나 물건을 훔치는 괴롭힘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4월 15일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됐지만, 학교가 취한 건 일주일간의
      2026-06-12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민선 9기, 나주 미래 100년 준비할 시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1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남은 22개 시군 중 10곳에서 현역 기초단체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민선 8기에 이어 두 번째 시장을 이끌게 된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을 모시고 지역의 미래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난 지방선거에서 71.9
      2026-06-12
    • 구례·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 선정
      구례군과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례군과 보성군을 비롯한 7개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해 오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모두 18개월간 매달 1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어제(11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여기에 군비를 추가로 투입해 매달 20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6-06-12
    • 여수시, 섬박람회 교통혼잡 우려 시뮬레이션 회의
      여수시가 오는 9월 개막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교통 혼잡을 우려해 시뮬레이션을 통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1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교통혼잡 대응 시뮬레이션 용역 자문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와 여수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주변 교통 운영 방안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시는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교통과 주차 등 종합 교통대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2026-06-12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조직개편안 확정...기획조정실 신설
      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교육청 조직개편안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어제(11일) 정책국과 교육국, 행정국 등 기존 6개 국은 통합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기획조정실이 신설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조정실은 통합행정과 재정 전략 수립, 교육정책 기획 등의 기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2026-06-12
    • 광주 도심서 '깊이 1.5m 싱크홀' 발생…서방사거리 인근 통제
      새벽 시간 광주 도심에서 상수도관 누수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12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서방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직경 1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파손으로 물이 새면서 토사가 유실돼 땅이 꺼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싱크홀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파손된 상수도관은 최근 정비를 마친 곳으로 해당 관로를 통한 급수는 이뤄지지 않아 단수 피해도 없었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새벽
      2026-06-12
    • 주택 마당 저온 창고 화재...재산 피해 1,700만 원
      주택 마당에 있는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10일) 밤 10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주택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에 있던 80대 남성은 신고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저온창고 안에 있던 냉장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 들이받는 사고 잇따라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쯤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낮 1시 40분쯤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달리던 승용차가 또 들이받았으며,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이채원 양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 '용감한 시민상'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중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피살된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위급한 상황에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준 광주비아고등학교 2학년 고 모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군은 지난달 5일 광산구 전자공고 앞에서 고(故) 이채원 양의 비명 소리를 듣고 이 양을 구하려 시도하다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2026-06-11
    • 아파트 외벽 도색 준비작업 50대 추락해 숨져
      광주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도색 작업을 준비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남구 20층 높이의 아파트 옥상에서 외벽 도색 준비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작업을 시작하기 전 구명줄을 설치하다 줄 무게에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공연·야구 티켓 최대 14배 받고 판 암표상 검찰 송치
      아이돌 공연과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판 3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2023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예매 전문 업자를 통해 티켓 1,640여장을 예매한 뒤 이를 최대 14배에 이르는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얻은 수익 2억 5천만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해 환수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026-06-11
    • 선관위 해체·재선거 요구 집회 잇따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개표 오류 등이 논란인 가운데 광주에서도 선관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민청년학생 모임은 오늘(11일) 광주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공정하고 엄격해야 할 선관위가 가장 부실하고 타락한 조직으로 드러났다며, 선관위를 해체하고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에 선관위를 고발하고 전남대 후문 앞에 모여 6·3지방선거 무효를 외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2026-06-11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당선인 협의체 12일 첫 가동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출범을 위해 주요 안건을 조율할 '당선인 협의체'가 내일(12일) 첫 회의를 갖습니다. 광주권과 전남권 당선인 각각 5명씩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내일(1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에서 첫 만남을 갖고,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배분, 교섭단체 구성 기준 등 향후 의회 운영의 기본 틀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협의체에서 정리된 안건별 대안과 검토 사항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전체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공유될 계획입니다.
      2026-06-11
    • '흥행 실패' 코보컵, 또 여수서?..."혈세 낭비"
      【 앵커멘트 】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KOVO(코보)컵 대회가 국제배구연맹 규정 위반으로 파행과 흥행 부진이라는 오명을 남겼는데요. 여수시가 행사 유치 비용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부실한 성과를 냈는데, 올해 또다시 개최를 추진하면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회. 관중석은 텅텅 비어 있고, 함성과 환호로 가득해야할 경기장은 썰렁하기만 합니다. 당시 한국배구연맹 측이 세계선수권대회 직후 선수들에게 3주간 휴식을 보장해
      2026-06-11
    • 학교 폭력 여부 심의 기간에도 피해 학생 보호 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으나, 강제적인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학폭위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열렸고, 이마저도 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SNS 대화방에서 A양의 신체를 찍어 무단 유포하고 언어 폭력을 가했습니다. 교실에서는 앞구르기를 시키거나 물건을 훔치는 괴롭힘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4월 15일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됐지만, 학교가 취한 건 일주일간의
      2026-06-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