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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특별시의회, 발전 5사 통합본사 나주 설치 촉구 건의안 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발전 5사 통합본사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설치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은정 의원은 제3회 제1차 정례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회의에서 25년 전 한전에서 분리된 발전 기능을 한전과 전력산업 핵심기관이 모여 있는 나주로 다시 연결하는 것이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발전 5사 통합본사 나주 설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정부가 지난 4일 발전 5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전국적으로 통합본사 유치 경쟁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
      2026-09-15
    • 교회 목사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구속
      자신이 다녔던 교회의 목사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8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교회에서 70대 목사를 흉기로 위협해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교회 신도였던 이 남성은 교회 생활에 불만이 있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9-15
    • 한빛원전 통신 노동자 5명, "고용승계·복직 촉구"
      영광한빛원자력본부에서 일해 온 노동자 5명이 용역업체 변경 과정에서 부당 해고됐다고 반발했습니다. 전종덕 국회의원과 공공연대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용역업체 변경 과정에서 정보통신 정비 업무를 맡아온 하청업체 직원 5명이 부당 해고됐다며 고용을 승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수원이 공기업으로서 노동자의 숙련과 안전, 공공서비스의 지속성을 고려해 즉각적인 고용 승계와 복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9-15
    • "광주ㆍ전남 TP, 한 쪽 청산하는 흡수통합 검토"
      광주와 전남 테크노파크 통합이 새 법인을 신설하는 대신 한쪽을 남기고 다른 쪽을 청산하는 '흡수통합' 방식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새 통합 테크노파크 법인을 구성하는 것은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 광주 전남 중 한쪽 테크노파크를 청산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는 추진단을 구성해 지난 8월부터 통합 방안을 협의하고 있지만 어느 법인을 존속시킬지, 통합 TP 주사무소 위치를 어디로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9-15
    • 섬박람회 홍보 도운 서포터즈, 온라인 조롱에 '고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돕기 위해 서포터즈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SNS 영상이 온라인에서 조롱 대상이 되면서 참여 시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박람회장 공사가 한창이던, 지난 6월 여수시 SNS 서포터즈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로 SNS상에서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내용으로 재가공 돼 인신공격 대상되면서 참여 서포터즈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서포터즈 측은 도를 넘은 비방과 인신공격에 대해 고문변호사와 상의해 법적 대응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9-15
    • 시민단체, 직권남용 5·18특별법 위반 혐의로 이진숙 고발
      국회에서 5·18 왜곡 토론회를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시민단체가 직권남용과 5·18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진숙 의원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행동 측은 이 의원이 헌법과 법률에 반하게 국회의원 권한을 사용했고, 518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한편 북한개입설 유포 등을 방조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9-15
    • 전남광주특별시, 산업현장 최고 숙련기술인 '명장'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우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을 선정합니다. 올해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10명 이내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년 이상 거주·시 소재 사업장 3년 이상 종사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middo
      2026-09-15
    • 전남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로 4년간 37억 부담
      전남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최근 4년간 37억 원이 넘는 고용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전남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납부한 고용부담금은 37억 2,100만 원으로,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서울대병원에 이어 전국 국립대병원 중 두 번째로 많은 부담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 의원은 "매년 수십억 원의 부담금으로 의무고용률을 대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공공
      2026-09-14
    • 통합특별시 첫 대변인에 배미경 前 더킹핀 대표 선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대변인으로 배미경 전 주식회사 더킹핀 대표이사가 임명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정 홍보 종합계획 수립과 언론 대응을 총괄할 신임 대변인에 배 대변인을 개방형 3급 직급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대변인은 국무조정실 서남권투자촉진추진단 홍보전문위원,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 호남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광고홍보대행회사 더킹핀 대표이사로 활동했습니다.
      2026-09-14
    • 구례 흙 살리기 박람회 다음달 23일 개최
      구례군이 10월 23일부터 사흘간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흙의 울림, 구례에 물들다'를 주제로 서시천체육공원과 구례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8개 읍면의 흙을 만날 수 있는 전시홍보관과 먹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저녁에는 힐링음악회, EDM 등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2026-09-14
    • 전남광주교육청 8조 원 통합금고 금융기관 지정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금고를 맡아 운용할 금융기관 지정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광주청 3조 원, 전남청 5조 원 등 연간 8조 원의 교육재정을 운용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오는 21일 공고를 낸 뒤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중 약정 체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약정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으로, 기존에 광주청과 전남청 교육금고를 각각 맡아온 농협이 통합 이후에도 독주를 이어갈 지 관심입니다.
      2026-09-14
    • 코뼈 수술 나흘 만에 '펄펄'...김도영, 대기록 쓰고 AG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코뼈 골절 수술 나흘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대기록 달성과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몸 상태에 대한 걱정도 말끔히 씻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보호대를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낸 김도영.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득점을 올린 뒤, 5회에는 복귀 첫 안타를 적시타로 장식합니다. 7회와 8회에도 연달아 안타를 터뜨리며 3안타 3타점 1득점. 나흘 전 코뼈 수술을 받은 게 무색할 만큼 펄펄 날았습니다. ▶ 싱크 : 김도영
      2026-09-14
    • '장윤기 사건' 수사 경찰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정보를 유출하고 증거를 인멸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수사팀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은 14일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전 강력팀장 박 모 경감과 팀원 김 모 수사관의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박 경감 측은 "케이블타이와 리얼돌이 증거임을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가족에 인계한 만큼 고의성이 없다"면서 "장윤기 부친에게 알려준 정보 역시 통상 가족에게 알려주는 수준의 정보로서 비밀이라 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9-14
    • 'LH 입찰 청탁' 업체 대표·심의위원 등 13명 송치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입찰 과정에서 심의 점수를 조작하고 뒷돈을 받는 등 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한 이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4년 2월 LH의 자재·공법 업체 선정 과정에서 심의위원들에게 최고 점수를 청탁한 업체 대표와 청탁에 응한 심의위원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업체를 비롯해 다른 청탁 업체 관계자와 입찰 정보를 빼낸 LH 전 임원 등 11명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2026-09-14
    • 때 이른 독감에 코로나19까지…'트윈데믹' 우려
      【 앵커멘트 】 작년보다 독감 바이러스가 한 달 빨리 유행하면서 병원들이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 사이에서 증가세가 가파른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도 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아동 병원. 감기 기운으로 병원을 찾은 10살 아이가 결국 독감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이유미 / 보호자 - "주변 친구들이 계속 아프다고 친구들도 계속 결석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시기인가 싶어가지고 (병원에) 오게 됐습니다" 독감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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