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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의 날·섬박람회' 입찰 의혹…"당초 1순위 업체 같았다"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의 날' 행사 입찰 과정에서 잇따라 비리 의혹이 제기되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KBC 취재결과, 별도로 진행된 두 사업 모두 1순위로 선정된 컨소시엄에 당초 동일한 업체가 포함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19억 원 규모의 '섬의 날' 행사. KBC가 입찰과정에 점수 몰아주기 비리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 싱크 : 당시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결국에는 심사위
      2026-07-22
    • 목포대, 전남 국립의대 설립 순천대 역제안 사실상 거부
      목포대가 "통합대학 본부와 의과대학을 순천에 두자"는 내용의 역제안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목포대는 "순천대가 제안한 대학통합과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은 인수위의 분석과 제안 배경을 전면적으로 부인하는 역제안으로, 실현 가능성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워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공식 회신했습니다. 앞서 순천대는 "통합대학 본부와 의과대학을 순천에 두고 목포대는 임상 교육을 위한 대학병원 두자"는 내용의 역제안을 공식적으로 목포대에 전달했습니다.
      2026-07-22
    • 김민석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압도적 지지 절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연속 인터뷰, 오늘(22일)은 김민석 전 총리를 만나봤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호남 발전을 위해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남광주의 총선 공천을 혁신하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민석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해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대개혁을 추구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지도체제가 구축돼
      2026-07-22
    • '직장 내 괴롭힘' 광주 소방관 징계 절차 착수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국무조정실 감찰에서 비위가 적발된 소방관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국조실 조사에서 비위 대상자로 확인돼 문책을 요구받은 소방관 1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모레(24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숨진 광산소방서 20대 여성 소방관에게 20여 차례가 넘는 회식 참여와 음주를 강요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적발돼 국조실의 문책 요구 대상자가 됐습니다.
      2026-07-22
    • 어린이집 CCTV 사각지대서 숨진 영아…유족 "관리 소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600일을 갓 넘긴 아이가 낮잠을 자다 숨졌습니다. 아이의 모습은 CCTV에도 담기지 않았는데 유족들은 경위를 몰라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어린이집에 가기 전 엄마와 장난을 치던 시후. 환하게 웃던 시후의 모습은 엄마에게 마지막 모습이 됐습니다. 오후 3시 반쯤, 엄마는 시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 싱크 : 시후 어머니 (음성변조) - "선생님한테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때 '시후가 평소
      2026-07-22
    • '장윤기 사건' 흔들리는 경찰조직...광주경찰 '침체' 분위기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논란이 검경 수사권 문제로 번지면서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습니다. 부실 수사 의혹의 고리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까지 번졌고, 경찰 쇄신안까지 발표되며 후폭풍이 크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 이후 광주경찰 내부는 침체된 분위깁니다.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기 때문입니다. 정치권 공방에 이어 검경의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국수본의 수사 지휘 논란까지 불거지며 내부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싱크 : 광주경찰청 관계자(
      2026-07-22
    • 강위원 전 전남경제부지사 "행정 속도 가장 중요…역진 불가능한 반도체 클러스터 만들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를 두고 정부가 2030년 반도체 생산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전남광주의 전략 마련이 정말 중요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우리 지역의 미래 산업 육성을 이끌었던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위원 전 부지사: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경제부지사 임기 마지막까지 반도체 투자 유치에 힘을 쏟았
      2026-07-22
    • 광양서 탱크 트레일러 청소하던 30대, 석회가루 흡입해 의식 잃어
      탱크 트레일러를 청소하던 30대 남성이 석회가루를 흡입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22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화물운송업체에서 석회가루가 담긴 탱크 트레일러 안을 청소하던 30대 작업자 A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A씨는 탱크 안에서 청소를 하다 크게 넘어지면서 마스크가 벗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순간 A씨는 바닥에 있던 다량의 석회가루를 흡입해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
      2026-07-22
    •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역제안'에 대한 공식 회신 공개
      국립목포대는 국립순천대학교가 제안한 대학통합 및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에 대해 공식 회신을 전달하고 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국립순천대는 21일 공문을 통해 대학본부와 의과대학, 단계적 대학병원(기초의학교육 기능)은 순천에 두고, 임상 이론 및 실습교육과 대학병원 설립은 목포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국립목포대는 해당 제안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양 대학에 제시했던 안의 지역별 역할을 서로 바꾼 형태로, 사실상 기존 안에 대한 '역제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목포대는 "인수
      2026-07-22
    • 장길선 구례군수 "지리산 케이블카, 구례 지역내총생산 높일 반드시 필요한 사업"[와이드이슈]
      장길선 구례군수가 지리산 케이블카를 지방소멸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규정하며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리산 케이블카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의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장 군수는 중앙정부와 환경단체의 협조가 사업 추진의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하면서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2026-07-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뿌리산업에 AI 기반 디지털 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조업의 근간인 금형·용접·주조 등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에 본격 나섭니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전통 제조산업을 미래형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뿌리산업 변화 대응을 위한 공정고도화 지원 사업' 대상지로 북구 첨단산단과 광산구 평동산단이 지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평동산단 일원(약 33만㎡)이 '용접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그동안 구축해 온 뿌리산
      2026-07-22
    • 달리던 고소작업차 '꽈당'...도로 1시간 통제
      달리던 고소작업차가 넘어져 일대 도로가 1시간여 동안 통제됐습니다. 22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광주 남구 진월동 진월IC 교차로 인근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남구청 소속 고소작업차가 전도됐습니다. A씨는 사고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3차로 중 2개 차로가 1시간여 동안 통제됐습니다. A씨는 "공원 조명이 고장 났다"는 민원을 받고 점검을 가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선해양산업 미래전략 머리 맞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제1회 조선산업 지·산·학·연 협의체 회의'를 열어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 선박,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등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성장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국립목포대학교, HD현대삼호, 대한조선,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전남대불산학융합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중소조선연구원 등이 참여해 통
      2026-07-22
    • 장길선 구례군수 "전 군민 월 20만 원 기본소득 지급…30만 원까지 확대 노력"[와이드이슈]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계기로 전 군민 기본소득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임기 내 월 30만 원 지급을 목표로 재원 마련에 나섰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구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확대 계획을 설명하며 "구례군에서는 이번에 군비 5만 원 더해서 전 군민들한테 20만 원씩 매월 지금 지급하려고 지금 신청 접수 중에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장 군수는 국가와 전라남도, 구례군이 함께 재정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신청 접수도 순조롭게 진행되
      2026-07-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광관리·무더위쉼터 활성화 등 건강보호 대책을 강화합니다. 우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또 방문간호사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력해 대상자의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와 냉방환경, 복약관리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 농업인 대상 마을방송·예찰 강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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