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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교육감 "교육 때문에 되돌아오는 광주·전남 만들 것"...통합 실무준비단 본격 가동 [KBC 특별대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교육 행정 통합을 위한 실무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실무단은 지난 40여 년간 서로 다르게 운영돼 온 교육 시스템과 행정 체계를 일일이 점검하고 통합 과정의 핵심 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미래를 묻다'에 출연해 이번 통합의 가장 큰 지향점으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을 제시했습니다. 대도시 중심으로 편중됐던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지역 간
      2026-03-13
    • 국립목포대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 개최
      국립목포대학교는 16일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대강당에서 전남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과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기술과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조선해양 생산공정 혁신을 위한 AX 실증센터 유치 퍼포먼스를 선보여 대불국가산업단지
      2026-03-13
    • '필로폰 주사' 투약한 20대 남성 구속영장..."혐의 부인"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자신의 주거지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SNS를 통해 판매자로부터 필로폰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A씨는 소변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경찰에 붙
      2026-03-13
    • 미성년자 성매수·착취물 제작한 40대 구속기소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4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서혜선 부장검사)는 13일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초 SNS를 통해 알게 된 15세 미만의 청소년 B양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뒤 숙박업소에서 만나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미성년자를 상대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목적의 대화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보완 수사해
      2026-03-13
    • 정남진 장흥 물축제,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물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 5천만 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됩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
      2026-03-13
    • 경사로에 미끄러진 트럭 주민 덮쳐...60대 여성 사망
      전남 진도의 한 경사로에 주차된 트럭이 밀리면서 60대가 치여 숨졌습니다. 13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시 15분쯤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 주택 마당에서 60대 여성 A씨가 경사로에 밀린 1t 트럭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과 주택 외벽 사이에 끼인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차주인 60대 남성 B씨의 주택 마당에서 미역 말리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이웃 주민 사이인 B씨가 경사 있는 주택 마당에 주차하면서 트럭이 밀려 내려와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주차 브
      2026-03-13
    • 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3일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항행위성정책과·공항운영과 직원 각각 2명입니다. 참사 당시 사고 상황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월 27일 국가수사본부 직속으로 특수단을 편성하고 전남경찰청에서 여객기 참사 수사를 넘겨받았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2026-03-13
    • 5선발 경쟁 '청신호' KIA 김태형, 3이닝 무사사구 3K 1실점 '산뜻한 출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신예 김태형이 시범경기 마운드에서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이며 5선발 경쟁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김태형은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구속은 149km/h까지 기록했고, 특히 볼넷이나 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전체 투구수 47개 중 스트라이크가 32개에 달할 정도로 유리한 카운트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2026-03-13
    • 2연승 달린 이정효의 수원삼성...전남, 원정서 고춧가루 뿌릴까
      초반 1승 1패를 기록 중인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시즌 초반 흐름을 가를 중요한 원정길에 나섭니다. 전남은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시즌 초반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이번 경기는 초반 상위권 판도를 가늠할 분수령으로 주목됩니다. 전남은 광양축구전용구장 그라운드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원정 10연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개막전서 경남FC를 4-1로 완파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2026-03-13
    • 무안공항 이전 '속도전'…'1시간 단일 생활권' 뚫는다[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③]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해묵은 지역 갈등 요인을 어떻게 풀어내고 320만 시도민의 물리적 거리를 얼마나 좁히는지가 초대 특별시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의 구체적인 시간표와 기피 시설 갈등 해소 방안, 그리고 1시간
      2026-03-13
    • 이범호 감독 "나무랄 데 없다" 극찬...KIA 올러, 재계약 잘했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아담 올러가 첫 시범경기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6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9대 4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올러는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탈삼진 5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투구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2km/h, 평균 150km/h를 기록했고 전체 40개의 투구 중 28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는 공격적인 투구
      2026-03-13
    • '인공지능-에너지' 묶고 '청년 주택' 채운다…후보들이 그린 상생 지도[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은 광주와 전남의 산업 융합과 청년 세대의 정착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의 에너지를 잇는 초광역 산업망 구축 방안부터 파격적인 주거 지원책, 나주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까지 후
      2026-03-13
    • '의대 증원' 대학별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내년 전남대 31명·조선대 19명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기존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학별 배정 정원이 통지됐습니다. 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했습니다.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포함)입니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 늘어나
      2026-03-13
    • "청사 갈등 넘고 20조 특례 정조준" 베일 벗은 7인 7색 [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특별시장 후보군의 행정 밑그림에 지역민의 이목이 쏠립니다. 통합의 뼈대가 될 청사 운영 방식부터 20조 원 규모의 특례 확보, 그리고 전남 시·군의 소외를 막
      2026-03-13
    • 이정선 교육감 "광주와 전남의 교육 장점이 시너지 효과 낼 것"[와이드이슈]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와 함께 교육통합 준비도 본격화되면서 두 지역의 교육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1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통합 추진 상황과 기대 효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교육통합에 대비한 실무 준비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며, 준비 과정에 대해 "교육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었다. 14명의 직원을 차출해 가지고 이 지원단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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