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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한국, 32강 경쟁 6위로 하락...호주-파라과이 0-0 비겨 승점 4
      호주와 파라과이가 비겨 승점을 나눠 가지면서 한국은 32강 진출을 다투는 조 3위끼리의 경쟁에서 다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 호주와 파라과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호주와 파라과이는 모두 1승 1무 1패로 승점 4를 쌓아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한 공동 개최국 미국에 이어 조 2, 3위 자리를 나눠 가졌습니다. 호주(2득점 2실점)와 파라과이(2득점 4실점)는 골 득
      2026-06-26
    • KIA에 없던 캐릭터...17살 차이 주장도 웃게한 박재현의 존재감
      17살 차이가 나는 주장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걸고, 감독의 9년 전 홈런 세리머니까지 익살스럽게 따라 합니다. 최근 KIA 타이거즈 더그아웃에서 가장 독특한 색깔을 보여주는 선수는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입니다. 과거 프로야구는 엄격한 선후배 문화가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강한 위계질서 속에서 팀워크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성적을 내는 문화가 오랜 시간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KIA는 기존과는 다른 팀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팀 분위기에 녹아들고, 자신의 개성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
      2026-06-26
    • [월드컵]'32강 확정' 일본, 스웨덴과 1-1 F조 2위...32강 상대는 브라질
      일본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스웨덴과 비기면서 무패 행진(1승 2무)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일본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 최종전에서 1-1로 비겼습니다. 이날 무승부로 일본은 1승 2무(승점 5)를 기록, F조 1위를 확정한 네덜란드(2승 1무·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스웨덴(1승 1무 1패·승점 4)은 조 3위입니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조 1∼2
      2026-06-26
    • [월드컵]홍명보 "선수단 분위기 문제없다...브라질 땐 50배 더 어려웠다"
      "뒤숭숭한 적은 없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때는 이것의 50배 정도는 어려웠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팀 내부에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명보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졌습니다. 그러면서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부진한 경기 내용과 운영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느렸고, 호흡은 안 맞았습니다. 패스는 부정확했고 판단은 느렸습
      2026-06-26
    • [월드컵]한국, 32강 경쟁 5위로 밀려...에콰도르, 독일 꺾고 3위팀 중 1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졸전을 펼치며 A조 3위에 그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 진출권 경쟁에서 한 계단 더 밀려났습니다. 에콰도르가 독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E조 3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에콰도르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마지막 3차전에서 독일에 2-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조별리그 성적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에콰도르는 승점 4(골 득실 0)를 쌓아 E조 3위를 차지했고, 12개조 3위팀
      2026-06-26
    • '김도영 멀티 홈런' KIA, 키움에 9대 4 승리...김도영, 홈런 공동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2방을 몰아친 김도영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3회부터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 김태군의 안타와 박재현의 희생번트, 김호령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선취점을 뽑아낸 이후 1사 3루에서 김도영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시즌 21호)를 때리며 추가점을 뽑았습니다. 이어 나성범도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4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7회에도 1사 2루
      2026-06-25
    • '음주운전' 이용규 전 코치, KBO 2년 실격 처분
      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가 음주운전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2년 실격 처분을 받았습니다. KBO는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 전 코치에 대해 총 2년간 실격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KBO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를 적용해 1년 실격 처분을 내렸습니다. 여기에 코치로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야 하는 위치임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과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낸 점을 고려해 추가 1년 실격 징계를 더했습니다. 이번 징계는 오는 26일부터 적용됩니다. 이 전 코치는 지난 12일 오전 6시 25분쯤 경
      2026-06-25
    • [월드컵]"멕시코가 도왔는데 '조3위 졸전' 대한민국, 32강 갈 수 있나…경우의 수 따져보니
      한국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마치고도 갈 곳을 모르는 처지가 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습니다.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으나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패한 데 이어 남아공에도 일격을 당했습니다. 1승 2패(2득점 3실점)로 승점 3을 얻는 데 그친 한국은 3전 전승(승점 9)을 거둔
      2026-06-25
    • '꼴찌' 광주FC, 이제 물러설 곳 없다...주장 안영규 "정말 죽기 살기로 해야"
      전반기를 최하위로 마친 광주FC가 후반기 반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는 지난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단 분위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150여 명의 팬들이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며 후반기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광주는 올 시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대기여금 미납 문제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고, 이 여파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1승 4무 10패 승점 7점,
      2026-06-25
    •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하면서 조별리그 3위로 내려앉아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졌습니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치른 2차전에서 0-1로 패한 홍명보호는 이로써 1승 2패로 승점 3에 그치며 3전 전승의 1위 멕시코(승점 9), 1승 1무 1패의 2위 남아공(승점
      2026-06-25
    • [월드컵]'오현규 최전방' 홍명보호, 남아공과 0-0 전반 종료...유효슈팅 '0'
      오현규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전반을 0-0로 마무리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전반을 마쳤습니다. 한국은 슈팅 수에서 4-9, 유효슈팅에서는 0-3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2026-06-25
    • IOC, 올림픽 출전하는 모든 선수에 1,500만 원씩 지급 결정
      상금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오랜 압박에 시달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출전 선수 전원에게 1만 달러(약 1,5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IOC는 이날 스위스 로잔서 열린 연례 총회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채택한 뒤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1만 달러의 '미래의 올림픽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출신 국가나 성적과 관계없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 지급됩니다. 지원 규모는 올림픽 1회당 1억
      2026-06-25
    • 돌아온 KIA 카스트로, 6경기 타율 5할...'김도영-나성범' 중심타선도 살아났다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스트로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카스트로는 복귀 후 6경기에서 타율 0.500(26타수 13안타), 2홈런, 11타점, OPS 1.30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LG 트윈스 전 멀티히트로 복귀 신고식을 치렀고, 이후 3안타 2차례, 멀티히트 2차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
      2026-06-25
    • [월드컵]'인간 문어' BBC 해설위원 서턴 "한국, 남아공에 2-0 승리" 예상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간 문어'로 불리는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최종전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25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지만, 19일 멕시코전에서는 0대 1로 패했습니다.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승리할 경우 A조 2위 확정
      2026-06-25
    • [월드컵]오현규, 오늘 10시 남아공전 공격 선봉…손흥민 벤치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설 홍명보의 공격 선봉에 오현규(베식타시)가 서고, '캡틴' 손흥민(LAFC)은 벤치에서 출발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오현규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현규가 월드컵 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이번 대회 체코와의 1차전(2-1 승) 때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습니다. 반면 손흥민은 2014년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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