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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1 광주, 'U-23 국가대표' 수비수 장석환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수비 라인 보강을 위해 K리그2 수원 삼성의 풀백 장석환(21)을 임대 영입했습니다. 장석환은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으로, 고등학생 시절이던 지난 2021년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인 'FC 바이에른 월드 스쿼드' 1기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으며, 올해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무대를 밟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3년 수원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장석환은 지금까지 K리그 통산 2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주 포지션인 오
      2026-06-15
    • [월드컵] 월드컵서 한국인에 '눈찢기' 인종차별한 멕시코 남성, 비난 끝에 결국...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한국인 인플루언서를 상대로 이른바 '눈 찢기' 제스처를 한 멕시코 남성이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다 결국 자신이 맡고 있던 직책에서 물러났습니다. 양손으로 눈을 옆으로 길게 찢는 '눈 찢기'는 아시아인의 신체적 특징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입니다. 14일(현지시각)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찾은 한국인 여성 인플루언서 윤모 씨는 자신의 SNS에 경기장 내부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윤 씨
      2026-06-15
    • 전국 피클볼대회 광주서 열려...천여명 참가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의 특징을 모아놓은 새로운 스포츠 종목, 피클볼 대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회째를 맞는 광주시장배 전국피클볼대회는 오늘(14일), 북구체육관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 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부 단식과 복식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전국 최초로 협회를 창립한 광주시피클볼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프라 확충과 정규리그 활성화, 지도자 양성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6-14
    • '네일 호투' KIA, 두산 꺾고 3연패 탈출...단독 4위로 올라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네일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는 등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4패)째를 따냈습니다. KIA는 4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의 볼넷과 변우혁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5회말에는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점을 더 달아났습니
      2026-06-13
    • '타선 침묵' KIA, 3연패 수렁...두산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에 지면서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2대 4로 졌습니다. KIA 선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5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5패(3승)째를 떠안았습니다. 반면, 두산 선발 최민석은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는 등 1실점으로 막아내며 KIA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선취점은 두산에서 나왔습니다. 2회초 양의지가 양현종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
      2026-06-12
    • 38도 고열에도 '역전 결승골' 오현규… '신들린 선방쇼' 골키퍼 김승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결승골을 터뜨린 오현규(베식타시)와 골문을 든든히 지킨 김승규(도쿄)의 활약이 특히 눈부셨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습니다.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로
      2026-06-12
    • 체코 꺾은 홍명보 감독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멕시코전 잘 준비"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체코전 역전승에 대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경기 뒤 홍 감독은 방송 인터뷰에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를 이겨 기쁘다"며 "힘든 과정에서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승리한 것이 대표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습니다. 홍
      2026-06-12
    • [월드컵] 한국 월드컵 축구 첫 승...체코에 2-1 역전승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에서 체코를 격파하며 첫 승을 올렸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입니다. 앞서 2002년 한일 대회(폴란드에 2-0), 2006년 독일 대회(토고에 2-1), 2010년 남아공 대회(그리스에 2-0)에서 첫판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한국은 골득실에 밀려 멕시코(1승
      2026-06-12
    • [월드컵] 이재명, 월드컵 축구대표팀 응원..."국민 함성이 선수들에게 힘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첫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며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골
      2026-06-12
    • '삼각편대' 손흥민-이재성-이강인 출격...한국 축구, 오늘 운명의 체코전 선발 라인업 공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에서 손흥민(LAFC)-이재성(마인츠)-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체코 격파에 나섭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릅니다. 킥오프 한 시간여 앞서 공개된 홍명보호 선발 명단에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통산 4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은 이날 득점하면 대회 통산 4호 골을 기록합니다. 박지성, 안정환을 넘어 한국인
      2026-06-12
    • 한국 축구, 오늘 오전 11시 운명의 체코전…손흥민 통산 4호골 도전
      홍명보호가 체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을 치릅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유럽의 복병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습니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도 한 조인 한국은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을 겨냥합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조 3위까지도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습니다. 홍명보호는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조별리그를 마쳐
      2026-06-12
    • [월드컵] 광화문광장서 월드컵 첫 거리 응원…최대 6천명 예상
      경찰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조별리그 첫 경기 거리 응원에 사건·사고가 없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서울경찰청은 한국 대 체코전이 열리는 오는 12일 오전 광화문광장 일대에 3개 기동대, 200여명의 경력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한축구협회와 KT, 붉은악마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최대 6천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주최 측은 폭염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실제 참석 인원이 3천명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보고 있으나, 경찰은
      2026-06-11
    • [월드컵]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개막식 무대도 선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DNA' 가창에 참여했습니다. FIFA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를 비롯해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이 참여한 'DNA'를 공개했습니다. 이재는 이 곡 후반부에서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를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FIFA는 또한 "안드레아 보첼리와 이재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개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
      2026-06-11
    • KIA 김도영·성영탁·박재현, 9월 아시안게임 간다…야구대표팀 24명 최종명단 발표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문현빈(한화 이글스)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팀 중 하나는 KIA 타이거즈입니다. 현재 KBO리그 홈런 공동 1위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도영이 지난 WB
      2026-06-11
    • 특광역시 최초 시장배 피클볼 대회, 14일 광주서 막 오른다
      특광역시 중 전국 최초로 열리는 광주광역시장배 전국피클볼대회가 오는 14일 광주북구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 공식 출범 및 김범락 초대 회장 취임식과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 규모와 현장 열기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는 전국 최초로 피클볼협회를 창설한 데 이어 시장배 대회까지 선제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피클볼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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