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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최민정, 혼성 계주 '선봉' 낙점...압도적 스타트로 '인코너' 뺏는다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 사냥의 선봉에 섭니다. 최민정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혼성 2,000m 계주 '1번 주자'로 낙점됐다고 밝혔습니다. 단거리 기선 제압이 필수적인 종목 특성상, 폭발적인 스타트와 몸싸움 능력을 갖춘 최민정을 전면에 배치해 초반부터 레이스를 장악하겠다는 계산입니다. 전략 노출 우려에 대해 최민정은 "이미 노출된 패나 다름없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상대 팀들이 예측하더라도 실
      2026-02-09
    • 김상겸, 동계올림픽 한국 첫 메달…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 은메달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베테랑 김상겸(37·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습니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처음 나온 메달입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해 사상 첫 올림픽 입상에 성공한 지 8년 만에 같은
      2026-02-08
    • 한국, 밀라노올림픽 성적은? SI "임종언·김길리 등 금메달 3개로 15위" 예상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습니
      2026-02-08
    • "정치 금지 올림픽서 왜"...선수들, '트럼프 이민정책 직격'
      6일(현지시간) 개막식이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 시작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등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올림픽 헌장에 따라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정치·종교·인종 문제에 대한 시위나 의사 표현이 금지되지만, 선수들은 개막 전 인터뷰와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이용해 의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는 미국 선수단 지원 장소 명
      2026-02-07
    •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야유 쏟아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습니다.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2026-02-07
    • '2개의 태양' 타오른 성화...이탈리아 스키 영웅들이 점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환하게 비춰줄 '2개의 태양'이 이탈리아 스키 영웅들의 손에 의해 불타올랐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여러모로 '최초'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이 포함된 것과 두 개의 성화대(평화의 문·디보나 광장)가 동시에 점화된 것은 사상 최초였습니다. 그리고 베일에 가려졌던 성화 최종 점화자는 모두 이탈리아 '스키 영웅'들이었습니다. 밀라노 '평화의 문'에 마련된 성화는 알베르토 톰바와 데보라 콤파뇨니가
      2026-02-07
    • "올림픽도 패션쇼?"...밀라노 개막식, '명품 단복 경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또 다른 볼거리는 명품 메이커들의 자존심 경쟁이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소유욕이 끓어오르는 세계적인 명품 의류로 한껏 멋을 낸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개막식을 지켜보는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92개국 선수단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서 자국의 특징을 한껏 담아낸 단복을 입고 전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올림픽의 발상지'
      2026-02-07
    • 스포츠로 잇는 조화…伊, 역사적 동계올림픽 불 밝혔다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
      2026-02-07
    • 부상 턴 김도영, 유격수 시험대..."KIA 내야 재편 핵심"
      【 앵커멘트 】 지난해, 부상으로 아쉬운 시즌을 보냈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강도 높은 재활을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자존심 회복은 물론 유격수 전환이라는 새로운 시험대 위에 섰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벼운 몸놀림으로 훈련에 임하는 김도영. 지난해 자신을 괴롭혔던 햄스트링 부상의 흔적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내야수 - "비시즌부터 체계적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에 지금 몸 상태 되게 좋은 상태고 빨리 멘탈을 회복하고 다시 재활에 집중한 게 (주요했던 거 같습니다
      2026-02-06
    • WBC 대표팀 30명 확정...'해외파 7명·KIA 김도영 합류'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국가대표 30명이 확정됐습니다. KBO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와 김혜성을 포함해, 데인 더닝과 라일리 오브라이언 등 한국계 빅리거 4명이 승선했습니다.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소속 고우석까지 더해 해외파는 모두 7명입니다. 국내 리그에서는 LG 트윈스가 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한화 이글스에서도 5명이 이름을 올렸고, KIA 타이거즈에선 김도영이 유일하게 대표팀에 승선했습
      2026-02-06
    • 프로야구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개막
      2026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다음 달 12일 막을 올립니다. 이번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지며, KIA는 12일 광주서 열리는 SSG와의 홈 2연전을 시작으로 최종 점검에 나섭니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며, 정규리그는 다음 달 28일 개막합니다.
      2026-02-05
    • 현대건설만 만나면 펄펄...페퍼저축은행, '천적' 입증하며 3-0 완승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현대건설을 셧아웃시키며 '천적'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30점 득점을 올린 외국인 주포 조이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30-28, 28-26, 25-21)으로 완파했습니다. 아시아쿼터 미들블로커 시마무라와 국내파 박은서도 각각 16점과 10점,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이로써 6위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10승(16패) 고지를 밟았습니다. 또 올 시즌 현대건설과 상대 전적에서 안방 3연승을 포함
      2026-02-04
    • 2026 KBO 시범경기 3월 12일 '플레이볼!'...정규리그 개막은 28일
      2026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4일 KBO는 다음 달 12일부터 24일까지 2026 KBO 시범경기가 시작되며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됐습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와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2026-02-04
    • 이범호 감독 "1·2번이 제일 고민"...2026 KIA 테이블세터는? [KIA in 아마미오시마]
      "1, 2번을 쳐야 되는 선수가 제일 고민이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다가올 시즌 구상의 최대 숙제로 '테이블세터 구축'을 꼽았습니다. 이와 함께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나설 경우, 수비 공백을 메우면서 상위 타순까지 책임질 우익수를 찾는 것도 이번 캠프의 과제입니다. 이 감독은 KBC와의 일본 아마미오시마 현지 인터뷰에서 "1, 2번을 쳐야 되는 선수가 제일 고민"이라며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들어왔을 때 우익수를 보면서 1번이나 2번을 칠 수 있는 선수가 지금 우리가 풀어야 될 가장 중요한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동
      2026-02-04
    • 원투펀치 지키고 아시아쿼터 승부수...KIA의 2026시즌 용병 구성
      【 앵커멘트 】 2026시즌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구성의 키워드는 안정과 파격입니다. 검증된 선발 원투펀치를 유지하면서도, 리그에서 유일하게 아시아쿼터 야수를 영입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IA는 먼저 마운드 안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미 리그 적응을 마친 두 외국인 투수와 함께, 선발의 중심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 싱크 : 제임스 네일 / KIA 타이거즈 투수 - "KIA가 저에게 큰 믿음과 신뢰를 보내주었는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3년 차 시즌을 맞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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