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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922 굿모닝 스포츠> 對 넥센/ 이나래
      KIA타이거즈가 모처럼 빅이닝을 만들며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 기아는 어제 넥센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취점을 내줬지만,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한승택, 최원준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주요장면 함께 보시죠~
      2016-09-22
    • <160921 굿모닝 스포츠> 對 넥센/ 이나래
      기아가 가을야구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기아는 어제 올 시즌 전적 3승 11패로, 압도적인 열세를 보였던 넥센과의 15차전에서, 윤정우와 이범호의 홈런포와 효과적인 계투로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주요장면, 함께 보시죠.
      2016-09-21
    • <160920 굿모닝 스포츠> 對 한화/ 이나래
      잔여경기 일정이 시작과 함께 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를 치른 기아가 5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기아는 어제 한화와의 경기에서도 많은 안타를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집중력과 투수진의 호투로, 가을야구를 위한 귀중한 1승을 챙겼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2016-09-20
    • 통합 광주체육회 임원 구성 막바지
      통합 광주체육회 임원 구성 막바지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 종목단체가 통합해 출범한 광주시 체육회가 첫 대의원 총회를 열어 조직 구성절차를 밟았습니다. 광주시 체육회는 오늘(19일) 오전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임시 대의원총회와 종목단체 회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종목별 회장에게 인준장을 주고 집행부 임원 선임, 규약 개정 등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양진석 ㈜호원 대표이사, 전학철 전 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부회장 2명과 이사 5명이 추가로 선임됐습니다. 이에 따라 회장 1명, 부회장 9명, 이사
      2016-09-19
    • <160919 굿모닝 스포츠> 對 한화/ 이나래
      기아가 연패를 끊고 5위 자리를 지키며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어제 한화와의 경기에서 1대 1의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기아는 7회 상대 투수의 폭투로 결승점을 따낸 뒤, 불펜진의 릴레이 호투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승리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불안감을 남겼는데요. 어제 경기 주요장면으로 만나보시죠
      2016-09-19
    • 기아 타이거즈, 손영민*김현준 등 美교육리그 파견
      기아 타이거즈의 투수 손영민과 김현준 등 유망선수들이 미국 프로야구 교육리그에 파견됐습니다. 기아는 내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교육리그에 손영민과 지난해 신인 1차 지명선수인 김현준 등 투수 7명과 야수 7명 등 유망선수 14명과 코치진 4명을 보내 훈련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리그에서 기아는 SK와 연합팀을 이뤄 미국 10개팀, 중국 국가대표팀과의 실전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2016-09-18
    • <160913 굿모닝 스포츠> 고효준 인터뷰
      시즌 막바지 가을야구를 향한 순위 경쟁이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합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투수진의 역할이 중요해졌는데요.. 최근 기아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선발*불펜을 가리지 않으면서 마운드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른 선수가 있습니다. 좌완 베테랑 투수, 고효준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2016-09-12
    • 살얼음판 5위 기아, 가을야구 분수령
      【 앵커멘트 】 기아 타이거즈가 주전들의 부상과 부진이라는 뜻하지 않는 암초를 만나면서 가을야구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번 주 상대 전적에서 크게 뒤진 넥센과 5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엘지와의 경기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아는 지난 주 2승 4패를 거두며 공동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 앞으로 16경기가 남았는데, 이번 주에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에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만나는 넥센은 올 시즌 기아를 상
      2016-09-12
    • <160912 굿모닝 스포츠> 對 kt/ 이나래
      기아가 kt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펼쳐진 경기에서 기아는 선발 헥터의 호투와, 김주형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공동 5위 자리를 지켜냈는데요. 어제 경기, 주요장면으로 만나보시죠.
      2016-09-12
    • <160909 굿모닝 스포츠> 對 NC/ 이나래
      기아가 홈런포를 앞세워 연패를 끊어냈습니다. 김주찬의 투런포로 시작한 기아는 NC와 동점과 역전을 거듭한 끝에, 캡틴 이범호의 결승 홈런으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팽팽한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2016-09-09
    • <160908 굿모닝 스포츠> 對 SK/ 이나래
      기아가 SK에게 2연패하면서 8일 만에 다시 5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기아는 어제 선발 지크가 초반에 무너진데다, 타선의 침체와 수비 불안 모습까지 보이면서 결국 8점 차로 크게 졌습니다. 어제 경기 주요장면, 함께 보시죠.
      2016-09-08
    • <160907 굿모닝 스포츠> 對 SK/ 이나래
      4위 싸움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졌습니다. KIA와 SK 선발 투수의 명품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기아의 타선 침묵과 경기 중반 흔들린 수비가 결국 승부를 갈랐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했던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2016-09-07
    • <160906 굿모닝 스포츠>주간 MVP 서동욱
      기아의 가을야구에 대한 꿈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올 시즌 기아로 이적해 팀의 상승세에 알토란 역할을 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프로데뷔 이후 첫 백 안타를 달성하고, 16호 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서동욱 선수의 지난주 활약상! 함께 보시죠..
      2016-09-05
    • 돌아온 안치홍, 김진우.. 가을야구 '성큼'
      【 앵커멘트 】 기아 타이거즈가 복귀 전력들의 활약에 힘입어 가을야구에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군 제대 후 2년 만에 복귀한 안치홍은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승리를 지켜냈고, 김진우도 올 시즌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일요일, 한 점차 살얼음판 리드 상황이 이어지던 8회. 롯데의 손아섭의 타구가 내야를 빠져나가려는 순간, 안치홍이 그림 같은 수비를 선보입니다. ▶ 싱크 : 현장 중계음 - ""2루수, 바로 안치홍입니다. 이 어려운
      2016-09-05
    • <160905 굿모닝 스포츠>對 롯데/ 이나래
      기아가 60승 고지에 오르며 가을야구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기아는 어제 롯데와의 경기에서 이범호와 서동욱의 홈런과, 효과적인 계투 작전으로 전날 패배를 설욕했는데요.. 복귀한 김진우의 1년 여 만의 승리와, 안치홍의 호수비가 더해진, 짜릿했던 어제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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