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 [월드컵] '슈퍼컴 1만 번 돌려본 월드컵'…1위 아르헨, 한국은 몇 위?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진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1만 차례 시뮬레이션한 결과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가 가장 높은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고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레딩대학교의 경제학자 제임스 리드가 이끄는 연구팀은 2023년 1월 이후 각국 축구대표팀이 치른 모든 국제경기 기록을 분석해 월드컵 결과를 예측했습니다. 연구 결과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스페인을 제치고 우승 가능성 1위에 올랐습니다.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으며 포르투갈, 콜롬비아, 네덜란드, 독일, 우루과
      2026-06-09
    • "저에 대한 믿음 생겼다" MVP시즌 김도영의 귀환...4안타 2홈런 1도루 '펄펄'
      【 앵커멘트 】 주말 안방에서 열린 삼성과의 달빛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승부처마다 짜릿한 홈런포를 가동한 해결사 김도영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홈런에, 도루까지. 김도영이 MVP 시즌의 모습을 되찾으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지난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3대 3으로 맞선 3회 무사 2루에서 김도영이 중앙 담장을 넘기는 대형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삼성의 거센 추격으로 원점이 된 경기는 다시 한
      2026-06-08
    • 김도영 홈런 두 방…KIA, 상위권 경쟁 불씨 살렸다
      KIA 타이거즈가 간판스타 김도영의 홈런 두방을 앞세워 상위권 추격에 나섰습니다. 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6-6으로 맞선 8회말 김도영이 결승 솔로홈런을 터뜨린 데 힘입어 7-6으로 승리했습니다. 4위 KIA는 이로써 3위 삼성을 2게임 차로 추격하며 선두권 진입을 노리게 됐습니다. 삼성은 1회초 구자욱의 적시 2루타로 먼저 2점을 뽑았습니다. KIA는 2회말 김태군의 2타점 2루타와 박민의 적시타로 3-2로 역전했습니다. 삼성은 3회초
      2026-06-07
    • 홍명보 "태극전사 강점은 '투혼'…손흥민, 중요한 역할할 것"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태극전사들의 최고 강점으로 '투혼'을 손꼽으며 "선수들이 월드컵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는 무대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6일(한국시간) FIFA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로서 통산 7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1살의 나이로 1990년 이탈리아 대회를 통해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홍 감독은 1994년 미국 대회, 1998년 프랑스 대회, 2002년 한일 대회에는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2006 독일 대회에선 수석 코치로, 2014년 브라질 대
      2026-06-06
    • '무실점 복귀 신고' 시라카와...KIA, 황동하 이어 시라카와로 선발 숨통 트일까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르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KIA는 시라카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거두며 30승 고지에 오른 KIA는 5위 한화와 게임차를 2경기로 벌렸습니다. KIA 선발 마운드에는 650일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시라카와가 나섰습니다. 시라카와는 이날 5이닝 동안 안타 4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팀 승
      2026-06-05
    • 프로배구 SOOP, 초대 사령탑으로 김세진 감독 선임...구단명은 '수퍼스'
      김세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본부장이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숲)의 첫 지휘봉을 잡습니다. SOOP은 4일 배구단 명칭을 'SOOP 수퍼스(SOOPers)'로 확정하고 김세진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수퍼스'라는 팀명은 다양한 구성원이 어우러지는 플랫폼처럼 선수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세진 감독은 남자부 OK저축은행 감독으로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 두 시즌 연속 V리그 우승을 일군 뒤 해설위원
      2026-06-04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오는 7일 프로야구 키움-두산전서 시구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섭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오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하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시타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대만 타이난 출신으로 9살 때 미국에 이민한 황 CEO는 평소 야구에 각별하게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과 인사할 예정입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
      2026-06-04
    • '실책에 주루사까지' KIA, 무너진 집중력에 롯데에 3:8 패
      KIA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잇단 수비 실책과 주루 실수에 무너졌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실책 3개를 범하면서 3대 8로 졌습니다. 주말 3연패 뒤 전날 승리로 한숨 돌렸던 KIA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시즌 성적 29승 1무 26패를 기록했습니다. 수비 실책은 1회부터 시작됐습니다. 1회초 상대 도루 저지 과정에서 포수 한준수의 송구 실책이 선취점을 내주는 빌미가 됐습니다. 2회초에도 2점을 더 내준 KIA는 2회말 한준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며 추격을
      2026-06-04
    • 거침없는 관중몰이...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500만 돌파
      2026 KBO 리그가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며 5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KBO는 3일 잠실과 대구, 문학, 광주, 수원에서 열린 5경기에 10만 5,441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시즌 누적 관중 504만 1,891명으로, 개막 후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 2025시즌에 작성된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인 294경기를 19경기나 앞당긴 신기록입니다. 올시즌 KBO 리그는 100만 관중 돌파 시점부터 이번 500만 명 달성까지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2026-06-04
    • KBC 고교동문골프대회, 여수고 단체전 우승
      2026 중흥S-클래스배 KBC 고교동문골프대회에서 여수고등학교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여수고 이철 선수가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오늘(2일) 열린 최종일 경기 단체전에서 여수고는 최종 합계 460타를 기록해 순천공고와 여수공고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여수고 이철 선수가 최종 합계 147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순천매산고 김태훈 선수가 2위, 순천공고 김상웅 선수가 3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6-06-02
    • '포지션 기재 오류' KBO 올스타 투표 중단...3일부터 재투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가 전면 무효 처리됐습니다. 2일 KBO는 내부 착오로 올스타 투표를 이날 오후 2시부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혼선은 삼성 라이온즈의 포지션별 후보 기재 오류에서 시작됐습니다. KBO는 당초 최형우를 지명타자가 아닌 외야수로, 박승규를 외야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잘못 분류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투표 개시 이후 해당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정 조치에 나섰으나, 진행된 투표의 공정성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투표 전면 중단과 무효화를 결정했습니다. KBO
      2026-06-02
    • '평균자책점 1위' 황동하·'결승타 1위' 박재현...5월 월간 MVP 도전
      KBO 리그 5월 월간 MVP 후보에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와 외야수 박재현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황동하는 5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패배 없이 4승을 올렸습니다. 특히 5월 평균자책점 1.48로, 단독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5경기에 나서 30⅓이닝을 소화하며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호투해 팀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야수 부문에서는 박재현의 활약이 컸습니다. 박재현은 5월 한 달간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0, 7홈런을 몰아치며 주전 외야수
      2026-06-02
    • '여자프로배구 7구단 체제 유지'...배구연맹, SOOP 신규 회원 승인
      한국배구연맹(KOVO)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숲)의 신규 회원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연맹은 2일 이사회와 임시 총회를 열어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재창단하는 SOOP의 가입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배구 여자부는 2026-2027시즌에도 변동 없이 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됩니다. SOOP은 자회사인 SOOPTV를 통해 구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구단주는 SOOP 이민원 대표이사, 단장에는 이병호 전무가 선임됐습니다. 실무 총책임자인 권소윤 사무국장을 필두로 프런트 조직 구성과 선수단
      2026-06-02
    • KBC '고교동문 골프대회' 개막…내일 시상식
      2026 고교동문 골프대회가 VIP 라운딩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1일)은 KBC광주방송 류영현 사장과 전남대학교병원 정신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타식과 라운딩이 진행됐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내일(2일)은 골드레이크CC 시상식장에서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준우승과 3위 팀에 대한 트로피 수여와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6-01
    • 6연승 뒤 찾아온 '잠실 스윕패'…멀어진 상위권 도약
      【 앵커멘트 】 파죽의 6연승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던 KIA 타이거즈가 잠실 원정에서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투타 밸런스가 한꺼번에 무너지며 3연패를 당했는데, 이제는 5위 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SSG와 키움을 상대로 두 시리즈 연속 스윕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KIA 타이거즈. 리그 단독 4위에 오르며 선두와 격차를 3경기 차로 좁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LG와의 3연전은 투타 난조 속에 무기력한 완패로 끝났습니다. 선발 이의리는 2이닝 6실
      2026-06-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