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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1 사우디·바레인 대회 중동 포화로 결국 4월 경기 취소
      중동 전쟁으로 걸프국으로 포화가 번지면서 내달로 예정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의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대회가 각각 취소됐습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1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우디, 바레인 그랑프리 대회 취소를 발표했습니다.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F1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중동의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불행하게도 지금으로서는 옳은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벤 술라옘 FIA 회장은 "FIA는 항상 우리의 공동체, 동료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2026-03-15
    • 3경기 무패 행진에도 "최악의 경기 내용" 자책 광주FC 이정규 감독
      프로축구 광주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득점 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습니다. 광주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4-4-2 포메이션을 들고 온 광주는 김경민이 골문을 지켰고 안영규와 김용혁을 센터백으로, 좌우 풀백으론 권성윤과 김진호를 배치했습니다. 미드필더에는 하승운, 문민서, 유제호, 신창무, 공격에는 박정인과 최경록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전북이 전반 내내 파상 공세를 펼치며 득점을 노렸지만, 광주는 집중력 있는 수비로 실점 없이
      2026-03-14
    • WBC 한국 야구, 도미니카共에 7회 콜드게임 패...8강서 탈락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진출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무대를 8강에서 마감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0-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스타군단 도미니카공화국을 맞아 초반부터 고전했습니다. 선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회 3점을 내줬고, 3회에는 4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가 안타 4개와 볼넷 3개로 추가 4실점 했습니다. 0-7로 끌려가던 7회에는 2사 후
      2026-03-14
    • 5선발 경쟁 '청신호' KIA 김태형, 3이닝 무사사구 3K 1실점 '산뜻한 출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신예 김태형이 시범경기 마운드에서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이며 5선발 경쟁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김태형은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구속은 149km/h까지 기록했고, 특히 볼넷이나 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전체 투구수 47개 중 스트라이크가 32개에 달할 정도로 유리한 카운트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2026-03-13
    • 2연승 달린 이정효의 수원삼성...전남, 원정서 고춧가루 뿌릴까
      초반 1승 1패를 기록 중인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시즌 초반 흐름을 가를 중요한 원정길에 나섭니다. 전남은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시즌 초반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이번 경기는 초반 상위권 판도를 가늠할 분수령으로 주목됩니다. 전남은 광양축구전용구장 그라운드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원정 10연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개막전서 경남FC를 4-1로 완파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2026-03-13
    • 이범호 감독 "나무랄 데 없다" 극찬...KIA 올러, 재계약 잘했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아담 올러가 첫 시범경기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6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9대 4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올러는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탈삼진 5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투구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2km/h, 평균 150km/h를 기록했고 전체 40개의 투구 중 28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는 공격적인 투구
      2026-03-13
    •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 KIA 시범경기 돌입...SSG에 9대4 승
      【 앵커멘트 】 오늘(12일) 광주를 비롯한 전국 5개 구장에서 2026시즌 시범경기가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시즌을 향한 마지막 예열에 들어갔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비어있던 관중석이 다시 채워지고, 그라운드 위로 활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겨우내 야구를 기다려온 팬들은 유니폼과 응원도구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곽도영 / 전남 장성군 - "성적은 모르겠고 아무도 부상 안 당하고 건강하게 시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2026-03-12
    • KIA, 4회 8득점 '폭발'...SSG 9대 4 꺾고 시범경기 '첫 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12일 KIA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대 4로 꺾었습니다. 흔들리던 SSG 마운드를 집중 공략해 한 회에만 8득점을 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날 이범호 감독은 SSG 선발 베니지아노를 상대로 윤도현(2루수)-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박민(3루수)-정현창(유격수)으로 타순을 짰습니다. 아담 올러
      2026-03-12
    • 주세종 플랜 변화 예고...광주FC, '디펜딩 챔피언' 전북도 잡을까
      프로축구 광주FC가 전북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코리아컵 결승 설욕에 나섭니다. 광주는 14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제주SK와 시즌 개막전 무승부에 이어 지난 7일 인천유나이티드와 광주 홈 개막전에서 3-2로 이기며 올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최경록의 선제골과 신창무의 멀티골로 공격이 살아났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김경민이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이번 전북전은 지난해 2025 코리아컵 결승의 재대결로도 관심을 모읍니다. 광
      2026-03-12
    • '윤도현-김호령' 테이블세터 출격...KIA 이범호 감독 "캠프 준비 잘했다. 올 시즌 기대돼"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첫 실전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랜더스를 상대로 2026시즌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범호 감독은 윤도현(2루수)-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박민(3루수)-정현창(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투수는 아담 올러입니다. 윤도현과 김호령이 테이블세터로 나서며, 카스트로-나성범-김선빈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시험합니다. WBC 출전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내야수 김도영과
      2026-03-12
    • KIA, 프로야구 시범경기 돌입...첫 상대는 SSG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일(12일)부터 2026시즌 시범경기에 돌입합니다. KIA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첫 실전을 갖고, 정규시즌 개막을 위한 최종 엔트리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홈 4경기를 포함해 모두 12경기가 진행되며, 정규시즌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오는 28일 개막합니다.
      2026-03-11
    • KIA, 12일 SSG와 시범경기 개막전...정규시즌 앞둔 마지막 점검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 일정이 시작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시범경기 12경기 가운데 4경기를 광주 홈에서 소화합니다. SSG와 개막 2연전을 치른 뒤 14일부터 KT와 2연전을 치르고 이후 원정 일정에 들어갑니다. 시범경기는 1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며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진행됩니다. 개막일에는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
      2026-03-11
    • 손흥민 떠난 토트넘 '나락'...창단 첫 공식전 6연패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골키퍼를 경기 시작 17분 만에 교체하는 초유의 상황 속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대패했습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9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3골 차 승리를 거둬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고, 4골 차 이상 승리를 해야 8강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초반 연이은 실수로 무너졌습니다
      2026-03-11
    • '극적 마이애미行' WBC 대표팀, 8강 상대는?...MLB 스타군단 도미니카 or 베네수엘라
      험난한 경우의 수를 뚫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한 WBC 한국 대표팀이 또 한 번 기적을 쓸 수 있을까?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D조 1위와 8강전을 치릅니다. D조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이스라엘, 네덜란드, 니카라과가 속해 있습니다. 현재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3승으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12일 두 팀의 맞대결 승자가 한국의 8강 상대가 됩니다. 대표팀 입장에서는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미국메이저리그(MLB) 스타들이 즐비해 쉽지 않은
      2026-03-10
    • "김경민의 신들린 PK 선방" 광주FC, 2R 베스트11 3명 선정
      프로축구 광주FC 선수 3명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광주는 홈 개막전인 인천전(3-2 승)에서 최경록, 신창무, 김경민이 베스트11에 포함됐습니다. 최경록은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선제골로 승리의 물꼬를 텄습니다. 전반 38분 주세종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골망을 열었습니다. 신창무는 멀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후반 초반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했고, 후반 26분에는 하승운의 크로스를 아크로바틱 슈팅으로 연결해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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