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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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스타벅스 응원'으로 광주일고를 조롱한 배재고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늘(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배재고에 협회 주관 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고, 지도자와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는 다시 심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회 징계와 별개로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도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직권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도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학생 선수들이 공정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고
      2026-07-01
    • "호우도 끄떡없다"..."세계섬박람회 '침수 우려' 덜어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집중호우는 물론 태풍과 폭염까지 대비한 박람회 준비 상황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굵은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당초 우려했던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박성원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시설팀장 - "어제부터 오늘까지 비가 오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큰 문제없이 배수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현장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계섬박람회 개막
      2026-07-01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에 달렸다...올해 행정절차 끝내나?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지역 사회의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추진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800조 원대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됐지만, 정작 핵심인 구체적인 '입지'는 빠져 있었습니다. 반도체 팹 건설을 위해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토지보상에 환경영향
      2026-07-01
    • 민형배 임기 '첫날'...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 순회
      【 앵커멘트 】 민형배 통합시장은 무안과 순천, 광주 등 3개 청사를 모두 돌며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소외 우려를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앞으로의 운영 방안도 관심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가장 먼저 출근한 곳은 무안청사입니다. 민 시장은 무안청사에서 1호 업무지시를 내리고 반도체 산업 지원과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 원 투자에 맞춰 공장을 조기에 완성시키고, 이재명
      2026-07-01
    • 김대중 초대 통합교육감, 학교 현장서 공식 임기 시작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학교 현장을 찾으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1일) 목포공고를 찾아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광주중앙초로 발걸음을 옮겨 교직원들과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야구부 학생들을 위로하고 광주 AI교육원에서 통합교육청 첫 전략회의를 주재했습니다.
      2026-07-01
    • 진보당 "대량실업 우려...홈플러스 청산 막아야"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앞두고 대량실업 사태를 막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마트노조 광주전라본부는 오늘(30일) 홈플러스 동광주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규모 청산 위기로 30만 명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법원의 청산 결정 유예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자산 매각으로 인한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해 국회 차원의 협의체 구성과 정부의 공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30
    • 소주병으로 지인 폭행한 50대...구속영장 신청 예정
      술을 마시다 소주병으로 지인을 수차례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9일) 오후 8시쯤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 내 평상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신에게 신체가 닿았다는 이유로 지인을 소주병으로 10차례 넘게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누범기간 중이었고 폭행 등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오늘(30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6-30
    • 전남, 귀농·귀어 3만 1,500여 가구...전국 1위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귀농과 귀어 가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의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3만 1,500여 가구로 전년도 대비 7.5% 증가했습니다. 특히 귀농 가구는 5년 만에 전국 1위를 탈환했고, 귀어 가구 역시 전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026-06-30
    • 학폭 논란 속 숨진 남고생...광주시교육청 진상조사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주장이 나온 광주의 한 고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29일) 남고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교 측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사실관계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월계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16살 A 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가족은 A 군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6-06-30
    • 李대통령, KBC 보도 'eSIM 투자 사기' 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KBC가 보도한 'eSIM 투자 사기 사건'을 언급하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직접 수사 상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유 직무대행에게 eSIM 투자 사기 사건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확인하고, 수사 상황을 챙겨보라고 주문했습니다. KBC는 지난 26일 외국인 관광객에게 eSIM을 판매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홍보한 업체가 투자자를 모집한 뒤 돌연 잠적했다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2026-06-30
    • "스벅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비하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고교야구 경기 도중 광주 학생들을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언급한 응원이 나와 경기가 한때 중단됐습니다. 지역 비하 논란이 확산되자 광주제일고 교장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고, 협회와 서울시교육청도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야지, 갸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의 경기 8회 초. 더그아웃에 있던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외칩니다.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
      2026-06-30
    • 반도체 팹 온다...광주 경제·노동·교육계 일제히 "환영"
      【앵커멘트 】 호남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의 첨단산업 발전비전 보고회에 광주 각계는 두 팔 벌려 환영했습니다. 경제계와 교육계는 물론 노동계까지 광주가 제2의 반도체 거점으로 발돋움하도록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 역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투자 소식에 경제계는 다시없을 기회라며 반겼습니다. ▶ 인터뷰 : 한상원 /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 "호남이 생기고 나서 최대의 어떤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그런 역동적인 미래의 광주와 전남이
      2026-06-30
    • 산업부 "광주 자동차 산업에 AI 접목...경쟁력 강화"
      광주 자동차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완성차 가치사슬과 첨단3지구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연계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부는 선도공장을 중심으로 공정별 맞춤형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실증하고, 데이터센터 기반의 핵심 인프라 구축과 현장 인력 양성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30
    • 졸음운전 SUV, 차선 도색 노동자 3명 들이받아
      달리던 SUV가 차선 도색 작업 노동자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쯤 화순군 동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차선 도색을 위해 갓길로 이동 중이던 노동자 3명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며, 경찰은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10% 고수익 보장"...1천억 원 가로챈 40대 송치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지인들에게 투자를 유도해 1천억 원을 받아 가로챈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16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5~10%대 고수익을 미끼로 지인 등 18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약 1천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대기업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해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낸다며 속인 것으로 드러났고, 받아낸 신규 투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인 것처럼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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