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기획2]가볍게 소비되는 '수면마취'...사용 급증 속 남용 우려
      【 앵커멘트 】 피부과나 치과 등에서 '수면마취'가 흔해지면서, 이를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상당수가 미용 목적에 집중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수면마취의 편의성을 강조하는 홍보 문구가 SNS에 넘쳐납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의 통증이 큰 시술은 물론, 치과 임플란트 치료 등 수면마취는 이제 흔한 선택이 됐습니다. ▶ 싱크 : 시민 A - "(임플란트가) 고통스러우니까 그러겠지. 통증이 많으니까 거의 다 수면마취를 원하죠" ▶ 싱크 : 시민 B - "잠
      2026-05-01
    • 전남 곳곳 오감 만족 '오각형' 축제, 어디로 가볼까?
      【 앵커멘트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보고, 먹고, 즐기는 다양한 '오감 만족'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하는데요. 당장 내일(1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 가볼만 한 곳을 정의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비탈진 언덕 굽이굽이 수놓아진 녹차밭. 그 사이로 녹차 내음 가득한 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전통차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펼쳐지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입니다. 전통다례와 말차 탁주 만들기, 그랜드 티파티 등 미식과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우주비행사가 지
      2026-04-30
    • [기획1]전문 인력 없이 가능한 수면마취…미용 시술 안전 괜찮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미용 시술 사망 건수의 절반 가까이가 마취와 관련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당수가 의원급에서, 그것도 전문 인력 없이 이뤄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진료 과목으로 내건 광주 북구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 지난 24일 오후 3시쯤, 이곳에서 40대 여성이 리프팅 시술을 받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
      2026-04-30
    • 민주당, 손훈모 '정치자금' 판단 유보…"경찰 수사로 넘겼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에 대해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당 차원의 결론 대신 경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인데 일단 후보직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의 불법정치자금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 판단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대변인은 "수사기관이 아니라 조사에 한계가 있다"며 "경찰 수사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강준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결론을 내릴만한
      2026-04-30
    •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3인 이정선으로 단일화
      고두갑, 김해룡,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이정선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세 후보는 오늘(30일) 광주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이정선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개인의 정치적 신념과 이해관계를 뒤로하고 더 나은 교육이라는 목표 아래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4-30
    •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 '징역 1년'은 솜방망이"
      검찰이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를 지게차에 묶어 끌고 다닌 남성과 업체에 징역 1년과 벌금 500만 원을 구형한 데 대해 이주노동자 지원단체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성명을 내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사법당국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실질적이고 강력한 처벌을 통해 노동자들이 고통받지 않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고 측이 이주노동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면서 이 조치가 진정성 있으려면 전라남도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9
    • '교무실 홈캠 설치' 교감 직위해제·교장 연수 제외
      교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감이 직위해제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무실에 이른바 '홈캠'을 설치해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된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감을 오늘(29일) 직위해제하고, 교장 연수 대상자 지명을 철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광주특별시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해당 학교나 이전 근무지에서 추가 피해가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4-29
    •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 판결 불복 항소
      생후 4개월 아들을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속적인 학대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친모 A 씨가 최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피고인인 A 씨는 지난해 10월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적으로 때리고, 물을 틀어놓은 아기 욕조에 방치해 다발성 골절과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2026-04-29
    • 섬박람회 국제선 '물 건너가나'...외국인 유치 '적신호'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중동 사태로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뛸 것으로 전망되면서 막판 협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내외 관광객 300만 명,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과제인 외국인 유치를 위해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필수적이지만 유류할증료 문제로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 싱크 : 섬박람회
      2026-04-29
    • 순천 선월지구에 '코스트코 순천점' 입점...2028년 목표
      순천시 해룡면 선월지구에 들어설 '코스트코 순천점'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오늘(29일) 광명 코스트코 본사에서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순천점 입점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코스트코 순천점은 총사업비 1,020억 원을 들여 해룡면 선월지구 4만 6천㎡ 부지에 조성되며 2028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4-29
    •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7월 준공..."차질 없이 준비"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오는 7월 준공돼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전체 공정률이 62%를 기록 중이라며 오는 6월부터는 도로와 광장 포장이 진행되는 등 행사 준비를 차질 없이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국제행사인 이번 박람회는 9월 5일부터 두 달간 개최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공사 지연 등의 문제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점검과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한 바
      2026-04-29
    • "정치 공작이라더니", 알고 보니 배후세력은 돈 건넨 사업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측이 KBC가 보도한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정치 공작'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KBC가 추가로 입수한 또 다른 녹취파일을 분석한 결과, 오히려 기존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파문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측이 '정치 공작 모의 정황'이 담겼다고 지목한 녹취파일입니다. -A씨 "만나기 전에 '손'도 정리를 해놓고 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B씨 "그렇게 하려고 그래. 내가 다
      2026-04-29
    •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전남도 "각별한 주의"
      최근 경기도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5년 동안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지역에서만 17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감염병이라며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자가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40%를 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영광 갯벌에서는 올해 첫 비브리오균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2026-04-28
    • 초등학교서 카메라 설치 '불법 촬영' 의혹, 경찰 수사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 동구의 한 초등학교 교원이 자신의 자리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분석해 통신비밀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고, 시교육청은 경찰 수사와 감사 결과에 따라 처분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04-28
    • 장성군, 경선 하루 전 공익수당 지급..."군수님이 주신 돈?"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을 하루 앞두고 장성군이 농어민 공익수당을 서둘러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현직 군수의 치적으로 홍보했다는 정황도 나오는데, 지자체 공무원의 선거 동원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업과 어업 등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지급되는 70만 원 상당의 공익수당. 장성군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대부분의 수당 지급을 마쳤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앞당겨 서두른 건데,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경선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일입니다. ▶
      2026-04-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