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밤 사이 폭설에 교통 대란
오늘 새벽 광주 전남에 13cm까지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빙판길 교통사고도 이어졌고 항공편과 여객선의 결항도 잇따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퀴가 눈보라를 일으키며 안간힘을 쓰지만 또다시 제자리걸음. 미끄러지고 ..., 헛돕니다,,, 얼어붙은 도로 때문에 출근길을 나서던 운전자들은 한바탕 곤혹을 치렀습니다. 인터뷰-하성태/광주시 운남동 스탠드업-박성호 새벽부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