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공금횡령 사건이 발생했던 여수시가 공직비리 척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5대 행정정보시스템 간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계해 부당하게 처리된 업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청백 e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지역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네, 이낙연 전남지사가 어제 민선 6기 공약 실천 계획 보고회를 열었는데요... 꼼꼼히 세부 실천사항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공약 실천에 나섰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시.도 발전연구원의 공동연구 추진협의체 구성과 공동연구 과제 선정 등 전라남도의 로드맵이 나왔습니다 인터뷰-서은수 전남도정책기획관 농어촌 버스 완전공영제를 바라는 신안. 곡성. 구례 등 3곳과 준공영제를 원하는 7개 시군을 위해 다음 달에 용역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남> 다음 소식입니다. 전남이 영화 촬영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여> 명량을 비롯해 군도와 해적 등 올 여름 흥행대작들이 잇따라 전남에서 촬영됐고, 지금도 7편의 영화가 촬영 중입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개봉 1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을 경신한 영화 명량. 광양 앞 바다에 초대형 해전세트를 제작해 당시 전투를 그려내는 등 대부분의 장면이 전남에서 촬영됐습니다. 영화 개봉 이후 명량대첩의 역사 현장인 해남 울둘목은 단숨에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났습니다.
남> 요즘 아침 저녁으론 벌써 꽤 선선해 졌죠.. 이 때문에 전남의 피서지들은 시작도 제대로 못하고 문을 닫을 처집니다. 여> 세월호 참사에다, 본격 휴가철에 불어닥친 태풍으로 해수욕장 등 전남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이 반토막 났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피서객들로 한창 북적여야 할 해변이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바나나 보트도 음료수며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노점상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해마다 이맘 때면 차량으로 몸살을 앓던 주차장도 텅텅 비었습니다. 스탠드업
새누리당이 오는 14일 최고위원회의를 이정현 의원이 당선된 순천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박대출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정현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에 순천*곡성 방문을 간곡히 요청했고, 김무성 대표가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순천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정현 의원의 공약과 함께 전남 동부권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도심의 열섬현상을 파악하기 위한 실측이 전국 최초로 이뤄집니다. 광주시 기후변화대응센터는 내일(12일) 낮과 밤 2차례에 걸쳐 15개 구역 150개 지점에서 열섬현상에 대한 실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도심 열섬화로 인해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이번 실측을 통해 요인 분석과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기아타이거즈가 최근 3연승을 올리며 다 꺼져가던 4강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습니다. 4위 롯데와 3경기차로 뒤져있는 기아의 포스트 시즌 진출은 상위 3팀과의 대결에서 최소 5할 이상의 승률을 올릴 수 있느냐에 달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4위 롯데와 대결을 펼친 지난 주 토요일. 승부를 결정짓는 안치홍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꺼져가던 기아의 4강행 불씨가 다시 되살아났습니다. 지난 주
송원고의 자사고 재지정 문제가 끝내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신입생 모집공고 시한을 사흘 앞둔 가운데 송원고 학부모들이 곳곳을 찾아 조건부 승인의 부당함을 호소한 가운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성적제한 폐지에서 물러설 뜻이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달 28일, 광주시교육청의 송원고 자사고 조건부 재지정으로 시작된 갈등이 보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오늘 오전 9시쯤 농약 살포에 나선 경비행기가 기체 이상이 생겨 해남읍의 한 논으로 비상착륙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53살 박 모 씨가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경비행기는 민간업체 소속으로 농약 살포를 위해 오늘 새벽 5시30분쯤 이륙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광주 지하철 상행선 전 구간이 전동차 고장으로 1시간 가량 멈춰서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요. 올해 들어 광주에서만 2차례 지하철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오늘 아침 7시 40분 쯤 광주 도시철도 상행선 돌고개역에서 소태행 전동차가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전동차가 다시 운행을 시작한 건 약 50분이 지난 아침 8시 반 쯤.
아시아 문화전당 안에 전라남도 상설 문화관을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완공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에 전남의 문화예술 자원을 홍보하고 공연과 전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설문화관을 설치해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상설문화관 설치는 문체부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전남도는 이를 광주시와 공조한다는 방침 아래 시도 상생 안건으로 올려논 상탭니다. 전남도는 이밖에도 전당 안에서 전남 문화주간을 운영하고 광주전남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철옹성 같던 지역주의의 벽을 깨고 당선된 이정현 의원이 오늘 처음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지역구도 타파에 정치권이 부응해야 한다며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1988년 소선구제 도입 이후 26년 만에 광주*전남에서 최초로 새누리당 계열 의원으로 당선되고 최고위원으로 돌아온 이정현 의
국내외 정상급 프로기사 등 150여 명이 출전해 영암과 강진, 신안을 돌며 펼쳐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정상급 프로기사들이 맞붙은 한중 단체바둑대항전에서는 중국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페어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대만이 공동 우승했고, 국제 어린이바둑대회에도 4개국에서 2백여 명의 어린이 기사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상대로 한약재를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몸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한약재인 향부자를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10kg당 2백만원 받고 파는 등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8백여 차례에 걸쳐 10억 7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73살 박모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향부자는 한의사의 처방이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한약재로, 기운이 허한 사람이 복용할 경우 더욱 기력을 쇠퇴하게 하는 등 부작용이 심각
광주 지역의 아파트 관리비와 사용료가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높은 서울보다 무려 40% 이상 낮았는데 상대적으로 낮은 아파트 시세와 소형 아파트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재현 기자가 디지털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스탠드업-김재현 지난 5월 기준 광주 지역 아파트 평균 관리비는 제곱미터 당 99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인 천3백95원보다 제곱미터 당 무려 4백 원이나 저렴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