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뇌물받고 생기부 조작한 교사 불구속 기소
      학부모에게 돈을 받고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혐의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2014년 학부모에게 3백만원을 받고 교육행정정보망에 무단 접속해 일부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교사에 대해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교생 실습 허위 평가서를 작성한 교장에 대해 약식 기소 했고, 나머지 교사 12명은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2017-03-07
    • 옛 전남도청 보존 방안, 여론조사로 결정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전지인 옛 전남도청 보존 방안을 시민 여론조사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옛 도청 보존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는 3차 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옛 전남도청의 보존 방안에 대해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위는 앞서 5*18 시민군 활동에 기초한 외부공간 복원과 함께 도청 본관과 별관, 민원실 등 보존 건물 내부를 원형 복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017-03-07
    • 만취 30대, 골목길에서 70대 노부부 무차별 폭행
      만취 상태에서 70대 노부부를 폭행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광주 쌍촌동의 한 주택가에서 76살 박 모씨 부부를 주먹과 발로 폭행한 30살 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강씨는 만취한 상태로 골목길을 서성이다가 도와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박씨 부부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3-07
    • 광주시도 '농업인 월급제' 추진 중
      광주지역 농업인도 매달 월급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광주시의회 이정현 의원은 지역 농협과 수매 약정을 한 농가에게 월급을 지급하는 내용의 농업인 월급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을걷이 뒤 받을 수 있는 수매 대금을 선금 형식으로 미리 나눠주는 것으로 원금은 농협이, 이자는 지자체가 부담합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경기 나주 장성 등 전국 10여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지만 광역시에서는 광주가 처음입니다.
      2017-03-07
    • [LTE]꽃샘추위 기승..출근길 눈
      【 앵커멘트 】 밤 사이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이 시각 현재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까지 내리기 시작하면서 출근시간대 교통혼잡이 우려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김재현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나요?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남광주시장에 나와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광주 지역은 제법 굵은 눈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혹은, 한참 내리던 굵은 눈발이 지금은 다소 약해졌습니다.) 기온도
      2017-03-07
    • 억대 부농 전남 최다..비결은?
      【 앵커멘트 】 전남지역에서 억대 부농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딜까요? 다름아닌 전국 최고령 지자체인 고흥인데요. 억대 부농이 많아진 비결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에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이형주씨는 귀농 5년만인 지난해, 목표했던 1억 5천만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귀농 첫해, 딸기가 병들어 못쓰게 되는 가혹한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꾸준한 학습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어가면서 이제 2억원대 소득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
      2017-03-06
    •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2020년 완공
      해양 재난대비 생존 훈련을 위한 해양교육원이 여수에 건립됩니다. 여수시는 사업비 140억 원을 들여 여수박람회장 내 4,700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해양 안전체험과 생존 교육 시설 등을 갖춘 청소년 해양교육원을 2020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설계공모 신청을 받아 5월 당선작을 선정해 설계용역에 들어갑니다.
      2017-03-06
    • 우레탄 철거 공사..폐쇄된 학교 운동장
      【 앵커멘트 】 유해성 중금속이 검출된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 운동장의 우레탄 철거 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학교들이 공사를 마무리 하지 못해 서른 곳이 넘는 학교가 운동장을 폐쇄한 채 새학기를 맞았습니다 .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곳곳이 파헤쳐져 있습니다. 수업이 끝난 학생들은 운동장을 멀찍이 돌아 교문을 나섭니다. ▶ 싱크 : 초등학생 3학년 - "달리기 시합도 하고 달팽이 놀이도 하고 경찰 놀이
      2017-03-06
    • 의약품 리베이트 장막 속 의사*약사 잇따라 자살
      【 앵커멘트 】 의약품 리베이트로 수사를 받던 광주의 한 병원장이 지난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데 이어 이번에는 약사가 투신해 숨졌습니다. 베일에 쌓인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 속에 의사와 약사가 연달아 목숨을 끊으면서 지역 의*약계가 뒤숭숭한 분위깁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약사 41살 이 모씨가 자신이 살던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최근 이씨는 자신이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고백과 함께 인근의 대형 약국도 받았을 것이라는 진정서를 검
      2017-03-06
    • '내일로' 방문지, 전남 7년 연속 1위
      코레일의 열차상품 '내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전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최근까지 내일로 티켓 발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남이 27%로 가장 높았고, 부산과 서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내일로는 25세 이하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열차 상품으로 전남은 7년 연속 방문지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17-03-06
    • 발달장애 중학생, 훔친 차로 도심 질주
      【 앵커멘트 】 도심 도로에서 도난 차량과 경찰의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도주 차량은 순찰차와 승용차 등 7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나서야 붙잡혔는데요, 운전자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13살 중학생이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은색 승용차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손쌀같이 달아납니다. 정지 명령을 무시한 채 터널을 가로 지르고 중앙선도 넘나들며 아찔한 질주를 이어 갑니다. 교차로에 늘어선 차량에 길이 막힌 사이 경찰이 양 옆을 에워싸지
      2017-03-06
    •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 수사 중인 약사 자살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수사를 받던 40대 약사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쯤 광주시 치평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약사 41살 이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의약품 리베이트를 빌미로 10억원을 가로챘다는 제약회사의 고소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주변인들의 진술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3-06
    • '48% 고리 사채' 광양시의원, 수사 마무리
      광양시의회 의원의 고리 사채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인에게 3천만 원을 빌려주고 18개월 동안 최고 48%의 이율을 적용해 천 7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광양시의회 이 모 의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위원회는 최근 이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으며, 상무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이 의원은 당직을 잃게 됩니다.
      2017-03-06
    • 여수 해상서 선원 1명 실종..해경 수색
      오늘 새벽 5시 58분쯤 여수시 백도 남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97톤급 어선에서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어선 선원 52살 안 모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선장의 신고를 접하고 항공기와 경비함정, 해경 구조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원 숫자를 확인하던 중 안 씨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됐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3-06
    • 원룸 도박판 벌인 30대 남성 등 13명 검거
      원룸을 빌려 도박판을 벌인 30대 남성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3일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원룸에서 판돈 1천5백만원을 걸고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로 34살 윤 모 씨 등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빛가람 혁신도시 등 새로 생긴 원룸 밀집지역 등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것으롭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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