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탐사1]침출수 구덩이로 방치된 AI 매몰지
      【 앵커멘트 】 AI 매몰지 침출수 문제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매몰 방식이 개선돼 침출수는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가장 최선의 방식이라며 권장하고 있는 미생물 분해 방식 매몰이 사실상 거대한 침출수 구덩이가 되고 있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먼저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은 침출수가 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언덕 위에는 포크레인이 AI 매몰지 흙을 퍼내고 있습니다. 매몰지 안쪽에도 침출수가 물 웅덩이처럼 고
      2017-03-10
    • [탐사2]방치되고 있는 매몰지..부실한 관리감독
      【 앵커멘트 】 AI 매몰지가 이처럼 거대한 침출수 구덩이가 되면서 사체는 썩지 않고, 토양과 지하수 오염 우려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일선에서 매몰지를 관리해야 할 시*군 공무원들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미생물 분해 방식은 침출수가 전혀 없다던 나주시. 검은 침출수가 냇물처럼 흐르는 매몰지 취재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 싱크 : 나주시 관계자 - "이 물이 이렇게 나올 수가 없는 것인데?" 관련 부서
      2017-03-10
    • 고흥서 주택 전소..재산피해 수천만 원
      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고흥군 풍향면 62살 김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냉장고와 가구 등을 모두 태우고 불티가 인근 대나무 밭으로 옮겨붙으면서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3-10
    • '탄핵 촉구' 막바지 촛불 함성
      【 앵커멘트 】 탄핵 심판일을 하루 앞둔 어젯밤 전남 지역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막바지 촛불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탄핵이 기각되면 농민회와 노동계가 상경 투쟁과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팩트 "탄핵하라, 탄핵하라" 광장이 촛불 물결과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국정을 농단하고 헌정을 파괴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인용을 촉구하는 함성입니다. ▶ 인터뷰 : 박순단 / 집
      2017-03-09
    • '경제 공동체 실현' 전국 지방정부협의회 출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경제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3기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전국 35개 지자체가 결성한 협의회는 앞으로 사회적 경제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 제공과 시민사회와의 협업 등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협의회 3기 회장으로 선출된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각 지자체가 사회적 경제 재화를 일정량 이상 구매하는 의무공시 제도를 확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3-09
    • 탄핵 선고 D-1.."혼란 끝나고 안정 찾길"
      【 앵커멘트 】 내일 오전 11시, 하루 앞으로 다가온 탄핵 판결을 앞두고 지역민들은 온종일 판결 결과가 과연 어떻게 날 것인지 관심을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헌재의 올바른 판단으로 혼란이 끝나고 나라가 안정되기를 바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오늘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의 입장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촛불 민심을 받들어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반드시 인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2017-03-09
    • '탄핵 촉구' 곳곳서 촛불 집회
      탄핵 심판을 하루 앞두고 곳곳에서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남과 장흥 등 전남 6개 시군에서 이 시각 농민회와 시민단체의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촛불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국정 농단과 헌정을 농단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시군별로 트랙트 등 농기계를 집결시켜 탄핵 기각되면 상경 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 퇴진운동본부 등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내일 오전 5.18 민주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탄핵 심판 발표
      2017-03-09
    • 순천형 로컬푸드 '대박'
      【 앵커멘트 】 시민들이 출자해 만든 순천의 로컬푸드 매장이 개장 8개월 만에 1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매출의 90%를 농가에게 돌려주는 등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로컬푸드 매장이 발 디딜 틈 없이 손님들로 가득 찼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지역 특산물은 선반에 올려 놓기 무섭게 팔려 나갑니다. 지난해 5월 시민 천여 명이 출자해 만든 순천로컬푸드 주식회사가 8개월 만에
      2017-03-09
    • 70대 노인 격투끝에 30대 강도 제압
      【 앵커멘트 】 휴대전화 매장에서 70대 노인이 흉기를 든 30대 강도와 사투를 벌인 끝에 붙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 이 노인은 옆집 가게에서 들려온 비명 소리를 듣고 몸을 사리지 않고 달려와 강도짓을 막아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 휴대전화 판매점입니다. 한 남성이 들어오더니 갑자기 흉기를 꺼내 들어 혼자 있던 여주인을 위협합니다. 가게 주인은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나 강도의 흉기를 가까스로 피
      2017-03-09
    • 화순 존속살해 30대 구속 기소...치료감호 신청
      광주지검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38살 송 모씨를 구속 기소하고 치료감호를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송씨가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치료감호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씨는 지난 1월 18일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를 죽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아버지가 너를 죽인다"는 환청을 듣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09
    • 모텔 종업원이 여성 투숙객 몰카 찍고 성폭행 시도
      모텔 객실에서 여성 투숙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종업원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1시 50분쯤 광주시 용두동의 한 모텔 객실에 몰래 들어가 홀로 잠자던 여성 투숙객의 신체를 촬영하고 성폭해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39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모텔 종업원인 이씨는 객실 문이 살짝 열린 채 잠이 든 여성이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09
    • 전국 돌며 아파트 빈집털이, 50대 영장
      전국을 돌며 아파트 빈집털이를 일삼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8일부터 한달 여 동안 전국 아파트 8곳에서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범행 대상 아파트를 사전에 둘러보며 cctv 위치를 수첩에 기록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3-09
    • 광주 순환도로서 다충추돌 사고 잇따라
      광주 순환도로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주변 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용산동 광주 제2순환도로 용산 교차로 인근에서 39살 박 모 씨의 차량 등 3대가 잇따라 추돌해 박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박 씨의 차량을 피하려 차선 변경을 하던 24살 김 모 씨의 차량 등 5대도 잇따라 추돌해 도로가 30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3-09
    •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남성 3명 중형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강요해 수천만 원을 챙긴 남성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2월부터 넉 달 동안 10대 청소년 2명에게 성매매를 강요해 6천 8백만 원을 챙긴 20대 남성 3명에게 징역 3년 6월에서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청소년의 경제적 상황을 악용해 범죄를 저질러 무거운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3-09
    • 광주서 사우나 상습털이 10대 붙잡혀
      사우나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3일 광주시 월계동에 있는 한 사우나 탈의실에서 48살 성 모 씨의 자동차 열쇠를 훔친 혐의로 18살 문 모군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문 군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4회에 걸쳐 모두 1백 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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