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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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선조위, 목포에 주 사무소 두고 현장 중심 활동
      공식 활동을 시작한 세월호 선체조사위가 목포에 사무소를 두고 현장조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선체조사위는 세월호 선체를 시시각각 조사하는 일을 가장 기본적인 업무로 판단해 목포에 직원 70%가 배치되는 주 사무실을 두기로 했으며 해양수산부, 세월호 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선조위법에 인양과 유류품 수습, 선체 처리과정은 선조위가 '점검'한다고 명시된 내용에 대해서도 해수부를 '감독'할 수 있는 권한으로 판단하겠다며 관계를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2
    • 세월호 수색 위한 준비작업 오늘부터 본격
      세월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수색을 앞두고 현재 외부 영상 촬영과 고압세척기 6대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후에는 선체 외벽에 붙은 따개비 등의 장애물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오는 14일에는 고층작업을 위한 26m 높이의 워킹타워 2대를 설치하고 15일부터는 선내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2
    • 횡단보도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음주 뺑소니범 구속
      술에 취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1일 광주시 월곡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5살 조 모 씨를 치어 전치 32주의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위드마크를 적용해 측정한 김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사고 당시 0.236%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4-12
    • 장기요양급여 4억 3천만원 가로챈 대표 검거
      장기요양급여 4억 3천만원을 부당 청구한 요양원 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자신의 남편을 요양사로 허위 등록하고 종사자들의 근무시간을 부풀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9개월간 장기요양급여비용 4억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요양원 원장 61살 최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일 전과가 있는 최 씨는 공단이나 지자체가 매월 한 차례만 점검한다는 점을 이용해 적발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2
    • 시민단체, 지방공무원 인사기록카드 개정 촉구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적도록 요구한 것은 인권 침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교육감 소속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 학력과 신체, 병역관계 등 직무와 관련성이 낮은 항목까지 기재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개인정보를 과잉 수집해 인권을 침해한다며 서식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를 통해 개인 능력 중심의 인사가 공직사회에 정착돼 인사혁신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12
    • <4/13(목) 모닝 사건후> 그림자 노인...사라진 복지
      (2017년 3월 16일(목) kbc 8시뉴스) "배고픔에 김치 훔친 70대 노인" 한달 20만원의 기초노령연금으로 생활하던 딱한 사정이 알려지면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었는데요. 한달이 지난 지금, 70대 노인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에서 취재했습니다. 70살 최씨 할아버지가 살고있는 광주의 한 모텔. 엘리베이터가 없어 5층까지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 스탠딩 : 백지훈 기자 - "일흔이 넘은 최씨 할아버지는 5층까지 계단을 걸어 올라와서 이 좁은 통로를 지나 골방처럼 보이
      2017-04-12
    • 선체수색 준비..다음주 본격 수색
      세월호의 육상 거치가 완료됨에 따라 오늘부터는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부터 기름과 진흙을 제거하는 세척과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을 진행하고, 안전과 위해도 검사를 실시합니다. 해수부는 이같은 작업이 마무리되면 26m 규모의 워킹타워 2대를 설치해 선체 좌현으로 진입하는 수색을 이르면 다음주 초부터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7-04-12
    • 순천시-한국능률협회, 헬스투어 업무협약
      순천시가 사단법인 한국능률협회와 헬스투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는 순천시와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과 행사가 순천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헬스투어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2017-04-12
    • 감사원, 전남 지자체 '부실행정' 적발
      전남지역 시군의 부실행정이 감사원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부적절한 계약으로 금전적 손해를 끼친 순천시 부실행정 8건을 적발해 직원 3명에게는 피해액 변상을, 13명에게는 주의 촉구 등의 조치를 내린 것을 비롯해 목포시 8건, 장흥군 4건을 적발했습니다.
      2017-04-12
    • '붕괴 위험' 광주 평화맨션 재건축조합 결성
      붕괴 위험으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던 광주시 중흥동 평화맨션 재건축을 위한 조합이 창립했습니다. 평화맨션 재건축조합은 지난 8일 조합 창립총회를 열어 추진위원장을 선출하고, 조만간 재건축조합 설립 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중흥동 평화맨션은 지난 2014년 7월, 지하 기둥에 균열이 생기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2017-04-11
    • 세월호 육상 거치 완료, 선체 수색 준비
      보신 것처럼, 육상 거치를 끝으로 세월호의 인양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오후 4시쯤 운송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를 선체 아래에서 빼내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현장 사무실을 미수습자 수습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해수부는 앞으로 선체 세척과 방역, 안전도 검사 등 준비 작업을 거쳐,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7-04-11
    • 예산 2억 횡령해 주식 투자... 곡성 공무원 적발
      【 앵커멘트 】 예산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해 온 군청 회계 담당 공무원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빼돌린 돈이 3년 간 무려 1억 8천만원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군청은 정말 몰랐는 지, 모른 척 했는 지, 의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보던 공무원 변 모 씨가 예산을 빼돌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1년부텁니다. 농업경영컨설팅 사업비와 농기계창고 증축비 등 공금 지출 결의서를 허위로 꾸미고 상급자의 도장을 몰
      2017-04-11
    • 큰 일교차..B형 독감 환자 급증
      【 앵커멘트 】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B형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영유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초등학교 1학년 유진이는 지난주 내내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B형 독감 판정을 받아 집에서 쉬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김연희 / 보호자 - "머리 아프고 열도 나고 원래 독감 아니면 열만 나는데 독감 걸리니까 몸이 추워해요." 소아청소년과와 내과 등 병원마다 B형 독감 진료를
      2017-04-11
    • 인양은 됐지만.. 두려움 커지는 미수습자 가족들
      【 앵커멘트 】 세월호의 육상 거치가 이뤄지면서 인양 작업은 모두 끝났습니다. 본격적인 선체 수색을 앞두고, 미수습자 가족들은 이번에는 꼭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인양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앞에 선 미수습자 가족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종교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안타까움과 애타는 마음으로 가족을 찾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싱크 : 박은미/허다윤 양 어머니 - "가족의 품으로 다 돌아갈 수
      2017-04-11
    • 여수박람회장 예산 '뚝'..'애물단지' 우려
      【 앵커멘트 】 여수박람회장이 최근 몇 년새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면서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당장 내년부터가 걱정입니다. 정부의 예산 지원이 중단될 예정인데, 아직까지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불과 물이 어우러진 화려한 빅오쇼가 여수밤바다를 수놓습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여수박람회장은 찾은 관람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6만 8천명. 국내 유일의 해상멀티미어쇼인 빅오쇼가 새로 단장한데다가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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