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세월호 휴대전화 2대 복구.. 읽지못한 메시지 등 확인
      세월호에서 수습된 휴대전화 중 2대가 복구돼 일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는 전문복원업체를 통해 복구한 희생자 2명의 휴대전화에서 전화번호부와 문자메시지, 사진 등 수만 건의 데이터를 확인했으며 이중 참사 전날인 2014년 4월 15일 오후 3시 이후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휴대전화의 작동이 멈춘 시점과 위치 등을 확인하면 해당 구역의 침수 시각을 추정하는데 결정적인 근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05-26
    • 국제박람회장 주변 '대형축사' 허가 논란
      【 앵커멘트 】 나주시가 연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국제농업박람회장 인근에 대형 축사 설립 허가를 잇따라 내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악취 민원에 3백억 원의 보상금을 들여 축사를 이전해야 했던 2년 전 혁신도시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나주 남평읍에 지어진 대형 축삽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나주시가 지난해 12월 허가를 내준 축삽니다. 연간 40만 명이 찾는 국제 박람회장과 4백 미터도
      2017-05-26
    •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여수서 개막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여수엑스포장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는 미래관·창의관·진로관 등 4개 주제관과 120여개 전시를 통해 각종 기술체험과 진로탐색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세계적 로봇 공학자인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청소년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2017-05-26
    • 광양제철소,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기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이동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센터와 장애인 복지시설에 차량을 기부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광양제철소의 신기술이 집약된 초고강도 강판을 사용한 8천 8백만 원 상당의 SUV 차량 3대입니다. 광양제철소는 2006년부터 버스와 승합차 등 모두 37대의 차량을 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2017-05-26
    • 광양서 산불..재선충 감염 소나무 톱밥 불에 타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 야산에서 불이 나 쌓아논 톱밥 일부가 7시간 동안 불에 탔습니다. 톱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나무를 제거하기 위해 분쇄한 것으로 모두 8백여 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사광선을 받아 달궈진 톱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5-26
    • 전세버스 태반이 불법 지입차..손놓은 지자체
      【 앵커멘트 】 광주지역 전세버스 대부분이 불법 지입차로 추정되지만, 광주시와 구청의 관리*감독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차량 정비도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승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전세버스 회사, 전체 전세버스 20대 중 15대는 지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사들이 직접 돈을 주고 산 버스를 회사 명의로 등록만 해 놓는 방식입니다. 명백한 불법이지만 광주 지역 전세버스 회사 대부분은 이처
      2017-05-25
    • 검찰, 오피스텔 분양사기 35억원 추징 보전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피해자 구제를 위해 35억원을 추징 보전 조치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수백억원 대 피해가 난 골든힐스타워 중복 분양 사기 사건과 관련해 주범 박 모씨의 부동산과 시행사 계좌 등 9건, 35억원을 동결 조치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구제를 위해 먼저 추징 보전 조치했다며, 피해자들이 민사 소송을 통해 일부를 보전받을 수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골든힐스타워 중복 분양 사기로 532명이 363억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7-05-25
    • '甲질' 근로자 검거...6년간 4천만원 뜯어내
      【 앵커멘트 】 영세업체에 위장 취업한 뒤, 불법적인 근로 여건을 신고하겠다며 업주를 협박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뜯어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년 동안 피해 업체만 36개 곳에, 4천 만원이 넘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작업장에 들어 온 한 남성이 휴대폰를 꺼내 들더니 촬영을 시작합니다. 업무시간도 아랑곳 않고 증거를 수집하듯 촬영을 이어갑니다. // 42살 조 모 씨가 자신이 일하는 작업장의 불법 근로 여건을 찍는 장면입니다. 조씨는 이
      2017-05-25
    • 매실 수확 한창, 풍작이 오히려 근심
      【 앵커멘트 】 초록빛 보약으로 불리는 매실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전국 최대 산지인 전남에서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 전망이지만 농민들은 되레 풍작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올해 처음 수확한 매실이 선별기 안으로 가득 쏟아집니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상자에 포장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천현식 / 농협 전남지역본부 - "첫 출하임에도 불구하고 알이 튼실하고 불량품이 작년보다
      2017-05-25
    • 보성삼베 주문 폭주.."바쁘다 바빠"
      【 앵커멘트 】 다음달 말부터 윤 5월이 시작되는데요.. 3년 만에 돌아오는 윤달을 앞두고, 보성 삼베가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명품 삼베를 구입하려는 주문이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보풀이 인 실에 풀을 먹여 고르게 하는 베메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베메기가 끝난 삼베는 비로소 베틀에 올려져 명장의 정교한 손길을 거칩니다. (이펙트) 능숙한 솜씨로 한올 한올 줄을 얽혀나가자 황금빛 삼베 천이 제 모습을 갖춰갑니다.
      2017-05-25
    • 광주 건설사 경영진 4명 업무상 횡령 혐의로 영장신청
      회사 돈을 횡령하고 협력업체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은 건설사 경영진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 배임과 사기 혐의로 광주지역 한 건설사 회장 77살 신모 씨 등 경영진 3명과 간부 직원 한 명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협력업체로부터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같은 기간 회사 돈 수억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5-25
    • kbc 소쇄원 '엉터리' 보수 보도...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kbc 광주방송이 보도한 '담양 소쇄원엉터리 보수공사' 연속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kbc 보도는 소쇄원의 엉터리 보수공사 실태를 폭로해 주먹구구식 문화재 보수 공사의 민낯을 드러내고 관련 기관에 개선책을 마련하게 함으로써 조선 최고의 정원인 소쇄원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05-25
    • 광주지검, 19대 대선 벽보 훼손 3명 기소
      19대 대선과 관련해 후보자 벽보를 훼손한 3명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19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훼손한 40살 하 모 씨와 22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기소는 대검의 양형 기준에 따라 조치된 것이라며 현재 수사중인 17건 24명에 대해서도 경중을 따져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5-25
    • 배수로 빠진 천연기념물 원앙 14마리 구조
      도심 속 배수로에 빠진 천연기념물 원앙 14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용봉동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주변 배수로에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 14마리가 빠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구조대에서 원앙을 인계받은 광주 북구청은 원앙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전남대 용지 호수로 돌려보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5-25
    • 세월호 4층서 수습된 유골 단원고 조은화 양 확인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골은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 부근에서 수습된 유골의 유전자 시료를 분석한 결과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신원이 공식 확인된 사람은 조은화 양과 허다윤양, 침몰해역에서 수습된 고창석 교사 등 3명이며 3층 선미에서 발견된 유골은 일반인 이영숙 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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