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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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탓 가축 24만 마리 폐사
      올 여름 폭염이 이어지면서 우리지역 가축 24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축산농가 196곳에서 닭 21만 마리, 오리 2만 마리 등 23만 9천 마리가 폭염 탓에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붕에 물을 뿌리고 환풍기를 가동해 축사 내부 온도를 25도 이하로 유지하고,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7-08-05
    • 폭염 속 수난 사고 잇따라
      폭염 속에 수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시 10분쯤 화순의 한 유원지에서 17살 박 모군이 다이빙을 위해 오른 절벽에서 미끄러지면서 물에 빠진 뒤 구조됐지만 중탭니다. 앞서 오전 11시 10분쯤에는 구례 섬진강에서 54살 오 모씨가 다슬기를 잡으려고 강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2017-08-05
    • 폭염 속 피서지 인산인해 '더위 몰라요'
      【 앵커멘트 】 한여름 폭염이 계속되면서 주요 피서지와 물놀이 시설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내일은 광주 전남 지역이 태풍 노루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가겠지만 큰 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폭염 속 계곡은 아이들 천국입니다. 다이빙대에서 물 속으로 뛰어들고, 친구들과 함께 한바탕 물장난을 쳐 봅니다. 그늘에 앉아 바람에 몸을 맡기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 인터뷰 : 이수현 / 광주광역시 - "이렇게
      2017-08-05
    • 세계청년축제 이틀째, 관람객 큰 호응
      개막 이틀째를 맞은 '2017 세계청년축제'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어제 개막식에 관람객 만 명이 몰린데 이어 오늘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 청년 토크와 메종 등 바캉스 등 각종 행사와 퍼포먼스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축제를 즐겼습니다.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함께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세계청년축제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2017-08-05
    • 지구대 주차장서 쓰러져 있던 50대 순찰차에 치여
      술에 취해 지구대 주차장에 쓰러져 있던 50대가 순찰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0분쯤 광주시 신안동의 역전 지구대 주차장에서 34살 김모 순경이 몰던 순찰차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56살 유모씨를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유씨는 머리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순경을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05
    • 이웃주민 살해한 60대 남성 바다에 투신...경찰 수사
      강진에서 60대 남성이 이웃 주민을 살해하고 바다에 투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아침 7시 25분쯤 강진군 도암면의 가우도 연결 출렁 다리에서 66살 김 모씨가 흉기에 찔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67살 임 모씨가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이 CCTV에 찍혀 있어, 임 씨가 김 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한 동네에 살던 임씨와 김씨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마을주민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7-08-05
    • 불량 레미콘 사용 아파트 정밀안전점검
      불량 레미콘을 쓴 것으로 드러난 순천 신대배후단지 아파트에 대한 2차 정밀안전점검이 이뤄졌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파트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신대배후단지 6차 공급 아파트에 대한 합동 정밀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양만청은 지난달 이뤄진 1차 점검에서는 기준에 맞게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2차 점검 결과가 나오는대로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8-05
    • 담양 주택서 화재...수백만원 피해
      담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밤 9시쯤 담양군 담양읍의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8제곱미터 크기의 내부를 모두 태워 9백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05
    • 승용차가 경운기 추돌...1명 숨져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한 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살 유 모씨의 승용차가 앞서가던 66살 박 모씨의 경운기를 들이받아 박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유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05
    • 서남권 해역 해양오염사고 크게 늘어
      올들어 서남해에서 해양오염사고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남해역의 해양오염사고는 3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건에 비해 18% 가량 늘었고 유출량 역시 30 킬로리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원인은 해상 공사에 투입된 예인선이나 바지의 노후화가 46%, 부주의가 28% 등을 차지해 선박 종사자들의 의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08-04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정신질환자 공개수배 전환
      【 앵커멘트 】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탈북자가 지난 1일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지만, 여전히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결국 공개 수배로 전환했는데,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일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48살 유태준씨. 탈주한지 나흘이 지나도록 아무런 단서를 확보하지 못한 수사당국은 유 씨에 대한 수사를 공개수배로 전환했습니다. ▶ 싱크 : 광주 보호관찰소 관계자 - "모든 기관이 총동원돼
      2017-08-04
    • 나주시 무리한 재허가 추진 논란
      【 앵커멘트 】 마을 옆 양돈장을 허가 내줬던 나주시가, 법원 판결로 취소된 지 한 달만에, 다시 허가했습니다. 기존에 축사가 있던 자리고 시설도 개선돼 문제가 없다는 건데, 주민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최신식 양돈장이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2개동으로 구성된 이 양돈장에서는 백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경 5백미터 안에 마을이 세 개나 자리잡고 있어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17-08-04
    • [피서 기획5]느림의 미학, 광양 느랭이골
      【 앵커멘트 】 남도의 여름 여행지를 소개하는 순섭니다. 480m 고지의 편백나무 숲에서 산책과 캠핑을 즐기며 선물 같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광양 느랭이골로 이상환 기자가 안내합니다. 【 기자 】 알록달록 새 옷으로 갈아입은 나무와 갖가지 조형물들이 동화 속 숲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전구 천 4백만 개가 한여름밤의 꿈을 선사하는 광양 느랭이골. 관광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추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정원 산책을 마쳤다면 캠핑을 즐
      2017-08-04
    • 이순신대교 긴급보수..5일 새벽 통제
      이순신대교 상판 주요 부재에 균열이 발생해 긴급 보수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순신대교유지관리사무소는 지난달 27일 대교 상판 주요 부재 등 6곳에서 최대 30cm의 균열이 발견돼 내일 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보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수작업이 이뤄지는 시간에는 여수시 월내동과 광양시 중마동 구간 이순신대교의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8-04
    • 시민단체, 국민의당 탈원전 정책 흔들기 중단 요구
      국민의당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흠집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은 지난 대선 때 신규 원전건설 중단 등을 약속했던 국민의당이 정부가 추진 중인 탈원전 공론화위원회의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당이 탈원전에 대한 공론화 과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대신 한빛원전 문제와 탈핵정책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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