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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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공사 중 천장 무너져 60대 남성 덮쳐
      주택 공사 중 천장이 무너져 60대 남성이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20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광주 장흥군 장평면 한 주택에서 가벽을 제거하는 작업 중 가벽이 지지하던 천장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와 팔을 다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8-20
    • 김대중 교육감, 국교위에 전남광주형 교육과정 특례 건의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국가교육위원회에 전남광주형 교육 시스템 도입을 위한 특례를 건의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20일 국교위와 공동 개최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광주특별시, 지역 대학들과 공동 선언한 전남광주형 대입 전형에 대해 소개하면서, "서·논술형과 절대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전남광주형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특례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핵심은 대입 제도"라며 "생각의 깊이를 평가하는 대입 제도로의 근본적이고 과감한 혁신을 국교위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
      2026-08-20
    • 통합특별시의회 "공공기관 이전, 통합지역 우대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을 우선 배정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0일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지역 우대 배정 원칙'을 이전계획에 명문화하고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관련 공공기관을 집적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8-20
    • 전교조 "돌발 안전사고, 교사 개인 책임은 부당"
      현장 체험학습 중 발생한 원생 사망사고로 인솔교사에 대해 금고형이 내려진 가운데, "사고 결과만을 근거로 교사 개인에게 형사책임을 물어선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0일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에게 모든 돌발 상황을 완벽히 통제하라고 강요하는 사회에서 어느 교사가 두려움 없이 교실 문을 나설 수 있겠느냐"며 "예측 어려운 사고까지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호와 구체적인 안전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현장 체험
      2026-08-20
    • 섬박람회 10여 일 앞...사전 점검 '박차'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운영 점검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정부 측 관계자도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현장 시설 확인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축구장 26개 규모의 드넓은 행사장이 주제관과 8개 전시관으로 채워졌습니다. 공정 97%로 전시관 내부 연출과 기반시설 조성만 완료되면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납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행사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와 시민 등 300명의 모니터링단, 조직위·여수시가 관람
      2026-08-20
    • 아파트 경리 '440억 원 횡령' 의혹...현직 경찰 등 8명 입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전직 경리가 수백억 원대 관리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경리는 이미 지난해 7억 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 송치됐는데, 입대의가 추가 횡령 정황을 발견하면서 경찰이 관련자 8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1,500여 세대 규모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곳곳에 관리비 횡령과 관련한 민·형사 소송 안내문이 내걸렸습니다. 아파트 입대의가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로 20년 넘게 관리사무소 경리로 근무한
      2026-08-20
    • 장성군, 뇌물 수수에 이어 공사 쪼개기 의혹까지
      【 앵커멘트 】 장성군 공무원이 관급공사를 낙찰받은 업체에게 금품을 요구해서 받아낸데 이어 공사 물량을 쪼개 특정업체에게 몰아줬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경찰도 공무원 뇌물 수수 수사와 함께 10억 원이 넘는 공사 불법 쪼개기 의혹에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사업체가 장성군의 지방상수도 16km 구간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입찰한 건 지난 2022년 10월. 1차 공사가 한창이던 2024년 3월, 전체 57억 원 중 11억 원 규모의 공사 물량이 다른 업체로 넘어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
      2026-08-20
    • 통합 무산에 '반쪽짜리' 계획서...전남 의대 '안갯속'
      【 앵커멘트 】 전남의 신규 의대 설립이 9부 능선에서 좌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견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통합특별시는 결국 반쪽짜리 의대 신설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교육부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를 최종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는 교육부가 요구했던 9개 항목을 모두 담지는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경북과 전남광주에 시설·용지 확보 방안, 교원 확보 계획 등 9개 항목을 작성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
      2026-08-20
    •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기소...'계엄 수사팀 검토·尹 석방 지휘'
      12·3 비상계엄 당시 검찰의 계엄 합동수사본부 파견을 검토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항고하지 않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20일 심 전 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전 총장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2024년 12월 3일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한 혐의를 받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2026-08-20
    • 드라마 '아파트' 현실판...'440억 횡령' 관리소 직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수억 원대 관리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가족과 친인척 등이 수백억 원대 횡령을 공모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 40대 여성 A씨와 A씨의 전남편, 친인척 등 8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 월곡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일하면서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아파트 관리비 통장에서 거액의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을 허위로 기재하고
      2026-08-20
    • 뇌출혈 딛고 다시 교단 섰던 교장선생님...마지막엔 5명에 새 생명
      뇌출혈을 이겨내고 다시 교단에 섰던 50대 교사가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제주한라병원에서 52살 양성우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피부 등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 2024년 뇌출혈로 쓰러졌지만 치료와 재활 끝에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4월 말 뇌경색 초기 진단을 받고 다시 재활 치료를 이어오던 중 지난달 31일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고,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2026-08-20
    • "우리 지역은 왜 안 줘요?"…추석 앞두고 지자체 민생지원금 최대 50만 원 '희비'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유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커진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정부가 전 국민에게 일괄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니라 지자체 자체 예산으로 지급하다 보니 지역마다 지원 여부와 금액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1인당 최대 50만 원…지역상품권·선불카드로 지급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지급 계획이 확정된 곳 가운데 지원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남 의령군
      2026-08-20
    • '해군 제독 출신' 안교진 해경정비창장 퇴임..."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해군 제독을 지낸 안교진 해양경찰정비창장이 3년 임기를 마무리하고 21일 퇴임합니다. 안 창장은 책임운영기관장으로서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경찰정비창의 경쟁력 강화와 조직 발전을 위해 힘쓰며 기술혁신, 정비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안 창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최대폭 유지율 101.1%, 자체정비 수율 100%, 함정정비 합격률 101.4%를 달성했으며, 2024년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93.1점을 기록하는 등 정비서비스의 품질과 현
      2026-08-20
    • 찾아가는 행복버스, 광주권역으로 첫 운행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찾아가는 행복버스'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20일 광주권역을 찾아 광산구 평동 봉정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기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행복버스의 활동 범위를 광주권역까지 넓힌 첫 사례입니다. 이날 행복버스는 기초검진,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전남국악단의 국악공연도 함께 열려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2021년 첫 운행을 시작한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
      2026-08-20
    • 신천지 "'교인들의 국힘 가입 사과...정치권과 일절 연계 차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강제 가입 혐의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임정환 신천지 총회 총무대행은 20일 신천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데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앞으로 정치권과의 일절 연계를 차단하고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대선과 총선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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