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유달산으로 소풍 가자! 2026 유달산 봄축제 4일 개막
      2026 유달산 봄축제가 4일과 5일 이틀간 목포 유달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매년 봄이면 만개한 봄꽃과 함께 많은 상춘객이 찾는 유달산이 새봄을 맞아 화사한 봄 풍경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축제는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유달산 전역을 하나의 소풍 공간으로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롭고 감성적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봄꽃과 방문객을 축제의 중심으로 구성해 기존의 개·폐막식과 퍼레이드를 없애고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축제 첫날 트로
      2026-04-02
    • 전남도, 안전 위한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
      전라남도가 소규모 건설 현장의 저가 설계와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 기준을 개정했습니다. 개정된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의 적용 대상은 공사 금액을 기존 2억 원에서 4억 3,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적용 공사 종류도 기존 20개에서 33개로 확대했습니다. 그동안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는 설계기준 부재와 현장 여건 미반영으로 공사비가 낮게 책정돼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2026-04-02
    • 여수 해상서 기름 18L 유출…해경, 긴급 방제작업
      여수 해상에서 오염물질 콜타르를 바다에 버린 공사업체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여수 낙포부두 앞 해상에서 배관 공사업체가 콜타르 약 18L를 바다에 유출해 해경이 1시간 30여 분만에 방제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해경은 이 업체가 배관 보온재 철거 작업 중 폐유통에 담긴 콜타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여수산단 '2호 사업 재편' 아직...김동춘 "속도 있게 진행"
      여수산단 2호 사업 재편안이 '정부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하고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부의 전반적인 석유화학 사업 재편 계획에 맞춰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조금 더 속도 있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수 2호 재편안'은 LG화학이 NCC 일부를 GS칼텍스에 매각하고 합작 회사를 설립하는 것인데, 두 회사 간 지분 구조와 재편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아직 최종 합의안 도출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다니던 회사 영업비밀 빼돌려 경쟁사 차린 대표들 벌금형
      다니던 회사의 영업비밀을 빼돌려 경쟁사를 차린 자문업체 대표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광주에 본사를 둔 공공입찰 자문업체에서 일하며 알게 된 영업비밀을 유출해 경쟁업체를 공동 설립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불법인 걸 알면서도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피해 회사와 민·형사상 합의에 이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4-02
    • 신종 마약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불법체류자 구속
      신종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투약한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SNS를 통해 구매한 러쉬를 자신의 주거지에서 택배로 전달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2
    • 광주시·전남도,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추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 특별시 출범 이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꼽고 본격적인 초광역 협력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오늘(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산·학·연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퍼런스를 열고, 광주의 인공지능 기반과 전남의 신약 자원을 결합한 특화 클러스터 육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두 지자체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전문가 자문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의 정부 지
      2026-04-01
    • 진도군 관매도에 직항로 개설...새섬관매호 취항
      진도의 대표적인 관광 섬인 관매도에 직항로가 개설됐습니다. 진도군이 40억 원을 들여 건조한 184톤급 새섬관매호가 취항식을 갖고 내일(2일)부터 진도항에서 관매항을 하루 3회 왕복 운항해 조도권역 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새섬관매호 취항으로 기존 하루 두 차례였던 관매도 기항 횟수가 다섯 차례를 늘었습니다.
      2026-04-01
    • 종합특검, '양평 의혹' 국정자원 압수수색...前 국토차관도 포함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가 전산 자료 등이 저장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과 국토교통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1일 대전 유성구 국정자원과 국토부, 관련자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양평고속도로 사업 관련 이메일과 작성 문건 등을 확보 중입니다. 국정자원에는 공무원이 업무에 활용하는 문서와 각종 파일이 저장돼 있습니다. 특검팀은 백원국 전 국토부 차관의 휴대전화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했습니다. 다만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이날 압수수색
      2026-04-01
    • 전자발찌 성범죄자, 광주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구속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50대 성범죄자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 인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1시간 넘게 움직이지 않았고, '경보 알림'에 현장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성범죄자는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1
    • 응급 처치 해주던 간호사 욕설·폭행 60대 징역형 집유
      응급 처치를 해주던 간호사를 폭행한 6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해 8월 영광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들에게 욕설을 하고 자신을 치료해 주던 20대 간호사를 때린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다수 있지만 피해자와 모두 합의했고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4-01
    • 운전 중 의식 잃은 70대 야쿠르트 전동차 덮쳐
      운전 중 의식을 잃은 트럭 운전자가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덮쳐 6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인도에 있던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들이받아 60대 야쿠르트 판매원이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병으로 인해 의식을 잃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1
    • 나프타 수급난 심화...민주당 특위, 여수산단 찾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 여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추경 예산을 곧바로 투입해 산업 생태계를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가 나프타 대란에 비상이 걸린 여수산단을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특위 위원들과 정부와 지자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금을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2026-04-01
    • '뺑소니' 초동 대응 미흡 경찰..."중상 아냐·타 지역이라서"
      【 앵커멘트 】 새벽 시간 주차장 관리인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곧바로 추적에 나서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경찰은 피해자가 중상도 아니었고 차량도 타 지역 소재지였다며 초동 대응 미흡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9일, 60대 관리인이 주차 요금 4천 원을 요구하자 운전자는 관리인을 매단 채 그대로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리인은 의식을 잃었고, 머리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경찰은 곧바로 차량
      2026-04-01
    • 박홍률 전 목포시장 부인, 항소심 판·검사 법왜곡죄로 고소
      박홍률 전 목포시장의 시장 직위를 잃게 한 배우자가 오늘(1일) 항소심 판·검사를 법왜곡죄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박 전 시장의 배우자인 정향숙 씨는 고소장을 통해 2021년 당시 통화가 잦았다는 정황 외에 아무런 증거도 없이 법리를 잘못 적용해 유죄판결을 받았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정 씨는 민선 8기 시장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배우자에게 금품을 받아 선거법을 위반한 자들과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선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받은 징역형 집행유예 형량이 확정돼 박 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했습니다.
      2026-04-0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