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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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스벅 탱크데이' 후폭풍 일파만파...정용진 회장, 경찰 고발 당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황일봉 전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장 등 5·18 유공자 5명은 20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 담당자와 책임자 등 4명을 모욕 및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5·18 유공자이자 국가 폭력의 직접적인 피해자"로서 "이번 사태를 접하며 우리가 가슴에 묻어둔 그날의 트
      2026-05-20
    • 무신사, 7년 전 '박종철 열사 고문 연상' 광고 논란 다시 사과
      지난 2019년 고(故)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항쟁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광고에 사용해 논란이 됐던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20일 재차 사과에 나섰습니다. 무신사는 이날 보도참고자료에서 "최근 한 기업의 역사 비하 논란을 지켜보던 중, 7년 전 무신사의 잘못이 다시 거론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신사는 "2019년 7월 고 박종철 민주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문구를 인용해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에 활용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열사님의 뜻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결코 있어서는
      2026-05-20
    • 김건희, 법정서 '쥴리 의혹' 부인..."손님 접대? 부유하게 자랐어, 말도 안돼"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김 여사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쥴리 의혹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날 김 여사 측의 요청으로 피고인석과 증인석 사이에 가림막이 설치됐습니다. 김 여사 측은 "건강이 좋지 않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며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데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 측의 비
      2026-05-20
    • "이틀 만에 마감 땅끝 해남 반값 여행" 26일 2차 접수
      해남군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땅끝해남 반값 여행' 2차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합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 이상을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개인은 5만 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 최대 20만 원입니다. 특히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해 청년 개인은 최대 14
      2026-05-20
    • '순천만의 봄' 연꽃 복원습지서 큰고니 관찰..."이례적"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천연기념물 큰고니가 관찰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서 큰고니가 관찰됐다며, 보통 10월 중순에서 이듬해 2월 말까지 월동하는 만큼 5월에 관찰된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큰고니가 관찰된 연꽃 복원습지는 국가유산청 지원을 받아 농경지에 조성한 생태복원 공간입니다. 특히 이 곳은 큰고니의 먹이활동과 휴식에 적합한 얕은 수면 환경을 갖추고 있어, 계절마다 도래하는 다양한 겨울철새 서식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순천시는 전했습니다. 순천시는 해당 개체의
      2026-05-20
    • 외신, 삼성전자 파업 계획 긴급 타전..."세계 공급망 전체 위기"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노동조합이 총파업 돌입을 선언하자 주요 외신은 일제히 이 소식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이날 '한국의 반도체 거인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라는 제목의 긴급 속보 기사에서 협상 결렬 소식을 전했습니다. AFP는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부터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사용되는 반도체 산업 분야의 주요 생산자"라며 "이번 파업이 심각한 차질과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특히 반도체가 한국 수출의 35%를 차지하는 만큼, 파
      2026-05-20
    •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노조, 21일 총파업 강행 선언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파업 전날 정부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조정 결렬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정부는 파업 시 국가적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 중인 가운데 노사 추가 조정도 지원할 방침이어서 극적 타결의 여지는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노위는 이날 "중노위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에게 조정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정
      2026-05-20
    • 패륜 논란 '탱크데이'에 스타벅스 글로벌도 사과…"결코 일어나선 안되는 일"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19일(현지시간)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 글로벌의 대변인이 연합뉴스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이자 역사적·인도적으로 의미 깊은 날인 5월 18일과 맞물려 부적절한 마케팅이 한국에서 이뤄진 것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고의가 아니었으나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됐다"며 "우리는 이번 일이 특히 희생자를
      2026-05-20
    •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고인 기일에 예고된 힙합 공연, 결국 취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오는 23일에 고인을 비하하는 힙합 공연이 예정됐다가 취소됐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하 노무현재단)은 서거일을 연상시키는 티켓 가격인 5만 2,300원을 책정하는 등 모욕적 기획으로 확인된 해당 혐오 공연이 재단의 대응으로 취소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가요계와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래퍼 '리치 이기'는 오는 23일 서울 연남스페이스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콘서트에는 리치 이기 외에도 팔로알토 등 다수 래퍼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무현재단은
      2026-05-20
    • 전남도,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지급...연 130만 원 지급
      전남도가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받습니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원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수산 공익직불제도입니다. 연간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어업활동을 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합니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기준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했거나,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입니다. 다만 가족어선원이나 어선 소유자는 제외됩니다.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은 개인 2
      2026-05-20
    • [영상]고흥 해상서 승선원 5명 태운 선박 침수…해경 모두 구조
      전남 고흥 해상에서 승선원 5명을 태운 선박이 침수됐습니다. 2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동방 약 10㎞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침수된 선박에서 승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0
    • '93억 횡령' 후 10년 도주극 벌인 60대...치과 치료에 덜미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10년 동안 도피 생활을 이어온 60대 남성이 검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는 지난 16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박 씨는 2006년 자신이 대표로 재직하던 기업의 주식 대금 106억 원 중 93억 2,000여만 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6년 7월 첫 재판을 앞두고 돌연 잠적했습니다.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수차례 발부하며 신병 확보를 시도
      2026-05-20
    • 건설자재 제조 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건설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19일) 낮 1시 1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절반가량을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푸집을 만들다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0
    • 신안지역 사회단체 가짜뉴스로 갈등 조장한 유튜브 매체 규탄
      가짜뉴스로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유튜브 매체 규탄 집회가 어제(19일) 신안에서 열렸습니다. 신안지역 사회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 유튜브 매체가 선거를 앞두고 사실 확인없이 신안군의 각종 정책과 사업을 폄훼하는 가짜뉴스로 지역 내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있다고 성토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또 사회적 통합을 파괴하는 사이비 매체를 척결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2026-05-20
    • "프랑스 본사 간다더니 사설업체로"...디올 한정판 가방 '거짓 수리' 고소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올이 한정판 가방 수리를 의뢰한 고객에게 프랑스 본사 수리를 약속하고도 실제로는 국내 사설업체에 위탁 수리를 맡긴 사실이 드러나 법적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법인 평정은 20일 고객 A씨를 대리해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 대표와 백화점 매장 관계자, 수선업체 관계자 등을 재물손괴 및 사기 혐의로 용인동부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디올 매장 측은 2024년 12월 A씨로부터 수리 요청을 받은 뒤 "프랑스 파리 본사에서 수리하겠다"고 안내했으나, 실제로는 국내 업체에 위탁해 고객을 기만한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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