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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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전남광주교육 예산, 주민 목소리에서 답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년도 특별회계 예산편성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늘(31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교육재정 운영과 예산편성 방향, 우선 투자 대상 분야 등에 대해 QR코드 또는 URL 접속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청은 이번 설문에서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자료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6-07-31
    • 전남광주 2회 검정고시, 8월 11일 실시...2,542명 응시
      다음 달 11일 전남광주 제2회 검정고시가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 201명, 중학교 졸업 344명, 고등학교 졸업 1,997명이 응시하는 전남광주 제2회 검정고시가 다음 달 11일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은 전남광주 8곳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는 다음 달 28일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됩니다.
      2026-07-31
    • "초등학교부터 반도체 교육"...지·산·학 협력 본격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들은 산업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 시스템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팹 4기 가동에 따른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지역사회도 인재 육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물리적 인프
      2026-07-31
    • 폭염특보 속 정전...240여 세대 불편
      【 앵커멘트 】 폭염특보가 내려진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240여 세대에서 냉방기 등 전력을 쓰지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카페 안이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식당에도 불이 꺼져 손님들이 휴대폰 불빛에 의존해 밥을 먹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쯤 여수시 웅천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24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주민과 상인들이 3시간가량 냉방기 등
      2026-07-31
    • 주민들이 채석장 발파를 동의했다고?…공무원이 공문서 허위 작성
      【 앵커멘트 】 수년간 멈췄던 나주의 한 채석장이 최근 발파를 재개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나주시 담당 공무원이 주민의견서를 허위로 작성해 사업을 추진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남평읍의 한 채석장. 지난 2022년부터 멈춰 섰던 채석장인데, 최근 시험 발파를 진행했습니다. 수십 년간 분진과 소음으로 고통받았던 인근 마을 주민들은 주민 동의 없는 발파 재개에 분노했습니다. 그런데, 개발 사업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구하는 공문서가 허위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습
      2026-07-31
    • '경산아파트 방화' 사망자 2명으로 늘어...치료 중이던 50대 숨져
      경북 경산시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중상을 입고 일주일 넘게 입원 치료를 받아온 5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끝내 숨졌습니다. 이번 사건 사망자는 지난 24일 숨진 50대 아파트 입주민을 포함해 모두 2명으로 늘었습니다. 31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대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50대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경산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 71살 류모 씨가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지른 불에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2026-07-31
    • 말다툼하다 흉기까지...강남서 초등학생 다툼에 경찰 출동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생들 간 말다툼이 흉기 대치 상황으로 번져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2시쯤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가 언쟁을 벌이다 흉기를 꺼냈다"는 한 초등학생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말다툼을 하던 중 한 학생이 상대 학생을 폭행했고, 폭행을 당한 학생이 집으로 가 흉기를 가져와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학생은 같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입건 전 조사(내사)를 통해 정
      2026-07-31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정착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자 ⑤취업·주거 시뮬레이션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지난 네 편의 기획을 취재하며 다양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서울로 떠난 이유를 묻고, 전남광주에 남은 이유를 물었습니다. 무엇이 있어야 다시 돌아올 수 있느냐고도 물었습니다. 1편에서는 데이터로 청년 유출의 원인을, 2편과 3편에서는 서울과 전남광주 청년들의 목소
      2026-07-31
    • K-에듀센터, 전남광주 통합·글로컬 교육 비전 알리다
      미국 트로이대학교에 설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글로컬 K-에듀센터'가 애틀랜타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홍보는 K-에듀센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미국 현지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는 약 20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와 K-콘텐츠에 관심있는 미국 현지인들도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한국 관련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사회는 물론 한국 교육과 문화에 관심있는 미국 현지인들에게도 전남·광주
      2026-07-31
    • 주택가 골목길 주차된 전기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31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월산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전기차가 모두 타고 근처 주택 2채 외벽 일부가 탔습니다.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전기차는 시동이 꺼진 채 주차된 상태였으며 충전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CTV 확인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
      2026-07-31
    • 장흥군, 드론 띄워 재산세 납부기한 알린다
      장흥군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열리는 탐진강변 행사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재산세 납부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홍보는 물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한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납기 경과에 따른 가산세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흥군은 드론에 세로형 홍보 현수막을 연결해 탐진강변 행사장 일원을 비행하며, 현수막에는 '재산세 납부기한 7월 31일까지', '납부는 위택스 또는 금융기관'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특히 장흥군 대표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활기찬 분위기에 맞춰 물축제 캐릭터
      2026-07-31
    • '李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출국정지 유지...법원 "해외 도피 가능성 등 고려"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출국정지 연장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김태환 부장판사는 31일 탄 전 교수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정지 연장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탄 전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 조치는 다음 달 15일까지 유지됩니다. 재판부는 탄 전 교수가 낸 3차 출국정지 처분 취소 청구와 집행정지 신청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출국정지로 탄 전 교수가 입게 되는 불이익보다
      2026-07-31
    • "비 언제 오나" 남부지방 비 예년 절반… 저수율 '낙동강 운문댐 27%·섬진강댐 26.6%'
      남부지방 가뭄이 심화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 경북도 등은 31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뭄 대응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영남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한 가운데, 낙동강 유역 다목적댐 중 안동·임하댐, 성덕댐, 밀양댐의 가뭄단계가 '주의'로 올라가 있습니다. 다목적댐 가뭄단계는 관심, 주의, 심각, 경계 등 4단계입니다. 성덕댐과 밀양댐은 현재 저수율이 30%, 안동·임하댐은 40%대입니다. 예년 대비 성덕댐과 밀양
      2026-07-31
    • 19세 한국 남성 평균 체중 73.37㎏…10년 만에 3.93㎏↑
      병무청이 병역판정검사 자료를 토대로 한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국가통계로 등록하고, 앞으로 매년 한국 청년 남성의 건강 변화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 통계는 한국 19세 남성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병역판정검사 자료를 기반으로 구축한 것으로 체질량지수(BMI),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간 기능, 혈액검사 등 24개 지표를 담습니다. 올해는 1996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11년간의 병역판정검사 자료 295만 건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19세 남성 평균 체중은 69.44㎏에서 7
      2026-07-31
    • 경남 양산 한낮 기온 41.4도…국내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
      31일 경남 양산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면서 이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양산 기온이 41.4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8년 12월 26일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기온입니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만 따지면 국내 역대 최고기온입니다. 기존 최고기온은 '21세기 최악의 더위'가 닥쳤던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였습니다. 통상 일중 최고기온은 오후 3∼4시에 기록된다는 점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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