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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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옥수수페스티벌 27일 개막...직거래 판매장 운영
      제5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화양면민회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섬여수옥수수에 설레고~섬박람회에 반하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품 직거래 판매장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됩니다. 섬섬여수옥수수는 전남에서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자랑하며 강원도 등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빨라 남부지방 옥수수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6-06-16
    • '대구 응급실 뺑뺑이' 10대 사망사건…의사 2명 검찰 송치 '사고 3년만'
      3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해 당시 정당한 사유 없이 환자 치료를 거부했던 혐의를 받는 의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응급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 지역 대형병원 소속 의사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3년 3월 4층 건물에서 추락한 B양(당시 17세)이 119구급차에 실려 근무 중이던 응급실에 이송됐지만 제대로 된 기초치료를 하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고 발생 직후 119구급대는 지역
      2026-06-16
    • 인천 서구 기계제조 공장 화재 '대응 2단계'...주변 23개 동 옮겨붙어
      인천 서구 기계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변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소방당국이 비상 대응 단계를 격상해 밤새 진화 중입니다. 16일 오전 1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연기가 분출하는 현장을 확인하고 진압을 시도했으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3시 15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그러나 불이 공장 밀집 지역의 주변 업체들로 계속 확산할 우려가 커지자, 화재 발생 2시간
      2026-06-16
    •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기술 연구 강화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발생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주요 산림병해충 우화 시기에 맞춰 과학 기반 예찰·정밀진단과 방제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기온이 상승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비롯한 주요 산림해충의 활동 기간도 길어지고,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과 도시숲에 각종 병해충 피해가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산림연구원은 병해충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발생 여부와 피해 정도, 피해 양상 등을 사전에 관찰·조사
      2026-06-16
    •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서훈·김홍희 항소심도 무죄…법원 "허위로 보기 어려워"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는 16일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선 1심에서도 법원은 피고인들에게 은폐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수사 결과 발표 과정에 절차적 위법이 없다며 기소된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2026-06-16
    • 여수서 16~17일 국내 최대 해상풍력 공급망 전시회 개최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여수시는 오늘(16일)부터 이틀 동안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상풍력 관련 기업 73개사,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비즈니스 상담회와 전문 세미나, 네트워킹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히 내일(17일)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해상풍력 산업계 간담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2026-06-16
    • "친구 부모 차 몰래 몰다가"...또래 무면허 사고로 여중생 끝내 숨져
      또래가 몰던 무면허 운전 차량에 함께 타고 있다 크게 다친 여중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또래 4명을 다치거나 숨지게 한 혐의로 14살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중생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아왔는데 사고 일주일 만인 15일 결국 숨졌습니다. A군은 숨진 여중생 부모의 차량을 몰래 몰고 나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혐의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에서 치사
      2026-06-16
    • 베트남 해경 경비함정, 여수항 입항…양국 합동훈련
      베트남 해양경찰 소속 경비함정이 국제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여수 신항에 입항했습니다. 해양경찰교육원과 베트남 해양경찰 3지역본부는 어제(15일)부터 19일까지 상호 우호협력 증진과 해양치안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내일(17일) 여수 신항 인근 해상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6-06-16
    • 전남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지난달 29일 마감된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의 신청 기간이 오는 3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연장 신청 대상 하계작물은 가루쌀과 조사료, 두류, 옥수수, 참깨, 수급조절용 벼 등 9개 품목이며 백태와 콩나물콩은 연장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남도는 동계와 하계 이모작 농가가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반드시 30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6
    • "민원서류 미리 준비하세요" 통합특별시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사전 대비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주말과 야간시간대에 일시 중단된다며,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각각 운영하던 대규모 행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전환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전남도는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야간 시간대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중단합니다. 먼저 통합시 출범 전날인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2026-06-16
    • 영광 염전서 노동자 폭행·감금한 업주 등 3명 구속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자를 상대로 폭행·감금하고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60대 업주 등 3명이 구속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50~60대 염전 노동자 3명을 상대로 폭행 등 가혹행위를 일삼고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혐의로 60대 남성 업주와 50대 남녀 종사자 2명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3명은 짧게는 석 달, 길게는 3년 이상 일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들 중 한 명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등 의사 표현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6-16
    • 곡물 건조 창고에서 불…재산 피해 1억 9,600만 원
      곡물 건조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9,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15일) 새벽 2시 40분쯤 해남군 산이면의 한 곡물 건조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2동과 지게차 1대, 화물차 1대를 모두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 있던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6
    • 여수서 모판 작업 중 쓰러진 60대 남성 숨져
      여수의 한 논에서 작업 도중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율촌면 한 논에서 모판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과 함께 작업했던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6
    • 최저임금위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 시작...노사 본격 줄다리기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두고 16일 노동계와 경영계 간 본격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해 적용할지를 논의합니다.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은 해마다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는 쟁점입니다. 최저임금법 4조는 최저임금을 '사업의 종류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실제 제도 시행 첫해인 1988년 최저임금이 한시적으로 차등 적용된 바 있습니다. 다만, 노동계 반발 등으로 1989년부터는 단일 최저임금 체
      2026-06-16
    • 국과수 "인천 훼손 시신은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10일 발견된 시신 일부를 대상으로 감정을 진행한 뒤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감정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 아닌 성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각종 추측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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