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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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비나 눈, 중부지방 '도로 살얼음' 비상...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오늘은 서해 북부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1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는 1~3cm, 강원내륙은 1cm 안팎, 경기북동부는 1cm 미만입니다. 경
      2025-12-16
    • "화장하고 와", "과를 떠나라"...전남도청 간부들의 막말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조합원 1,703명을 대상으로 '2025년 베스트·워스트 간부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체 조합원의 53.7%인 915명이 참여했으며, 이 조사에서 국장급 2명, 과장급 2명, 팀장급 2명 등 총 6명의 간부가 워스트 간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의 행태는 전남도청 내 건전한 조직문화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워스트 간부로 선정된 국장급 A는 과도한 행사 의전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독단적인 업무 지시를 일삼았으며, 하위 직원을 무시
      2025-12-15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사라졌다"...신상정보 공개 기한 끝나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73)의 신상정보가 법원이 명령한 공개 기간 5년 만료로 인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알림e'에서 지난 12일 자로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이는 조두순이 2020년 12월 출소한 후 적용되었던 신상 공개 의무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조두순은 2008년 초등학생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출소했습니다. 당시 법원은 범행의 잔혹성과 재범 우려를 이유로 5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을 내렸습니다. 성범죄자알림e 제도는 재범 우려가 높은 성범죄자의 신상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취지로 도
      2025-12-15
    • 내란특검, 조희대 대법원장·지귀연 부장판사 '계엄 동조' 무혐의 처분..심우정은 이첩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사법부 관계자들의 계엄 동조 의혹 사건에 대해 수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지귀연 부장판사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을 통해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고발했던 사건이었습니다. 특검은 조 대법원장이나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계엄 관련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계엄사령부의 연락관 파견
      2025-12-15
    • 검찰, '불법 전화방 의혹' 안도걸 당선무효형 구형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 전화홍보방'을 운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에게 검찰이 당선무효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안 의원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300만 원, 추징금 4,000여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 경선을 치르면서 불법 전화홍보방을 차려놓고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여 건을 발송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선고는
      2025-12-15
    • 김장철 배추·양념 원산지 표시 위반 대거 적발
      김장철 배추김치와 양념 등 원산지 표시를 위반해 유통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 10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중국산 배추를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강원도 배추를 해남산으로 허위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 20곳을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하는 한편,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15
    • 광주시민단체 "군공항 무안 이전, 국가가 책임져야"
      호남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정부가 책임지고 광주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5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 재정을 파탄 내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는 군공항 이전이 불가능하다면서 이전 비용만 10조 원 이상으로, 광주시 예산 8조 원을 넘어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 전략 자산 조성 사업을 지방정부에 떠넘기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며 국가주도의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15
    • 산자부, 여수산단에 이번 주 구조조정안 제출 요구
      정부가 여수산단 석유화학 대기업들에게 이번주 내 구조조정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여수산단 석유화학 대기업들을 상대로 시설 감축, 사업 통합, 법인 인수·합병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구조조정 방안을 이번주 내에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산단에서는 여천NCC가 3공장을 영구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LG화학과 GS칼텍스는 NCC공장을 통합운영하는 구조개편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산자부는 실행 가능한 일정과 재무 개선 방안까지 포함한 '실물 계획서' 제출하고 구조조정에 나서는
      2025-12-15
    • 거문도 뱃길 중단 위기 넘겼지만…법 다툼은 계속
      【 앵커멘트 】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가 운항 중단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습니다. 여수시와 선사 측이 막판 협상으로 운항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약정금을 둘러싼 소송은 계속될 전망이어서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 하멜호. 하멜호는 섬 주민들에게 없어선 안 될, 유일한 교통수단이자 '생명선'입니다. ▶ 인터뷰 : 박용건 / 여수 거문도 주민 - "저희 여기 배 없으면 못 지냅니다. 더군다나 몇 년 전에는 하루에 한 번밖에 안 다녔거든요. 지
      2025-12-15
    • "복합쇼핑몰 유입 증가로 상권 활성화"…상인 반발
      광주에 생기는 복합쇼핑몰의 이용객 10명 중 4명은 외지에서 유입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가 의뢰한 복합쇼핑몰 상권영향분석 용역 결과에 따르면 더현대는 이용객의 39%, 신세계 38%, 스타필드 65% 등이 외지 방문객으로 채워지면서 주변 상권에도 대부분의 업종에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광주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지역 상인단체는 이번 연구조사 결과가 복합쇼핑몰에 유리하게 만들어진 결과라며 상생방안 수립 행정절차를 중단하고 상권영향평가를 재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5-12-15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현장, 내일(16일) 합동 감식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의 합동 감식이 진행됩니다. 광주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건축 및 구조기술 전문가 등과 함께 내일(16일) 낮 2시 반부터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에 나섭니다. 경찰은 별도 전담팀을 구성해 시공사 구일종합건설 등 8곳을 압수수색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5
    • 법망의 빈틈?…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감리 적절했나
      【 앵커멘트 】 무너진 광주 대표 도서관은 50미터에 달하는 경사형 구조물 위에 8개의 대형 플랫폼을 계단식으로 얹은 독특한 구조였습니다. 지난 2014년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이후, 특수 구조나 다중이용 건축물은 공사 과정에서 구조기술사가 참여하도록 제도가 강화됐는데요. 이번 도서관 공사장에서는 왜 이런 점검이 상시로 이뤄지지 않았는지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붕괴 사고가 난 광주 대표 도서관 신축 공사장에는 구조 기술 감리가 상시로 배치돼 있지 않았습니다. 광주 대표 도서관이 공공시설물이라, 착공 이
      2025-12-15
    • 50대 모친 살해 혐의 20대 아들 구속.."도망할 염려" 영장 발부
      50대 모친을 둔기와 흉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를 받는 아들 이모(23)씨가 15일 구속되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박찬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이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는 이날 오전 법원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의 "살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작은 목소리로 "네"라고 답하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또한 "남은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는 질문에는 "제가 멍청해서…"라고 말했으며,
      2025-12-15
    • 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확정' 기념 환영 행사 개최
      전남 나주가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확정을 기념해 에너지 수도 100년의 비전을 선언합니다. 나주시는 내일(16일) 전남도민 200만 명과 함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확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환영 행사는 내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기념 영상 상영, 경과 보고, 환영사, 축사 등 공식적인 순서와 더불어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대회의실에서 시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시설 유치
      2025-12-15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 인사관리 규정 반대하며 부분 파업 돌입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결렬 등으로 사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조합이 사측의 인사관리 규정 개정안에 반대하며 15일 4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GGM 지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전 조합원 200여 명 중 125명이 부분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노조가 반발하는 '직무급 및 인사관리 규정 개정안'에는 현장직 직책자에 대한 인사 평가제 도입과 사무직 및 생산직 직원들에 대한 직무 수당을 개별적으로 책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노조 관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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