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감금하고 금품 가로채...공범 7명 검거
광주서부경찰서는 피해자들을 모텔에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2살 A씨 등 주범 2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텔레그램으로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유인해 서구의 한 모텔에 감금하고 피해자들을 협박해 신분증을 빼앗은 뒤, 소액결제와 학자금 대출 등으로 1,6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조했으며, 계좌 추적으로 추가 피해자 2명을 확인했습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