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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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물감 뿌리고 난동…경찰 체포
      경기 포천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교내에 물감을 뿌리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아동학대와 재물손괴 등 혐의로 30대 여성 교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낮 12시 10분쯤 포천시 소흘읍의 한 중학교에서 복도 등에 물감을 뿌리고 재물을 훼손해 학생들에게 공포감을 준 혐의를 받습니다. 결국 학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현재 유치장에 입감돼 있는 A씨는 혐의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
      2026-04-24
    • 국립목포대 박물관 MCCA 새 이름으로 재개관
      국립목포대 박물관이 어제(23일) MCCA박물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재개관한 목포대 문화·창의예술 박물관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관람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대는 재개관을 기념해 박소빈 작가의 대형 작품 "새로운 신화 창조" 기증식과함께 3개의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2026-04-24
    • 모텔 감금하고 금품 가로채...공범 7명 검거
      광주서부경찰서는 피해자들을 모텔에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2살 A씨 등 주범 2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텔레그램으로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유인해 서구의 한 모텔에 감금하고 피해자들을 협박해 신분증을 빼앗은 뒤, 소액결제와 학자금 대출 등으로 1,6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조했으며, 계좌 추적으로 추가 피해자 2명을 확인했습니다.
      2026-04-24
    • 개교 50주년 동강대 "AI 특성화 전문대학 될 것"
      동강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AI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동강대 이민숙 총장은 어제(23일)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특성화 전문대학이라는 새 목표를 제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슈퍼 테크니션'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기술로 설립자 동강 이장우 박사의 영상을 복원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6-04-24
    •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전면 해제...차단방역 유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됐지만 차단방역 체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영광과 나주·무안·함평 등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나머지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1일 기준 전국적으로 24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4-24
    • '섬 달빛 문화학교 미식회'...여수 제철 식재료 활용
      전남도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달빛 문화학교' 미식회를 개최했습니다. 전남도는 어제(23일) 여수 경도 세이지우드 리조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유엔 관계자, 지역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김성운 셰프를 초청해 고품격 미식회를 진행했습니다. 미식회에서는 여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세비체와 클램차우더, 감자 그라탕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습니다.
      2026-04-24
    • 김산 무안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경찰, 압수수색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불거진 김산 무안군수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어제(23일) 무안군청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군청 회의실을 허가 없이 사용하고, 확성기 등을 이용해 이름을 연호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김 군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4
    • 서울 지하철, 작년 사망자 0명...스크린도어가 바꾼 15년
      서울 지하철이 모든 역사에 승강장 안전문, 이른바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이후 사망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사고 사망자는 안전문 설치 전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인 2001년부터 2009년까지는 연평균 37.1명이 숨졌지만, 설치 이후인 2010년부터 2024년까지는 연평균 0.4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사망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가 스크린도어 설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006년입니다. 당시만 해도 일부 혼잡역이나
      2026-04-24
    • 오늘부터 액상 전자담배도 '담배'...금연구역 과태료·온라인 판매 금지
      오늘(24일)부터 합성니코틴이 들어간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됩니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개정 담배사업법이 시행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같은 관리 대상이 됩니다. 담배의 정의도 기존 '연초의 잎' 중심에서 '연초나 니코틴'으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장지에는 경고문구와 경고그림, 니코틴 용량 등 담배 성분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2년마다 유해성분 검사도 받아야 하고, 온라인 판매와 미성년자 대상 판매도 금지됩니다. 소비자에
      2026-04-23
    • 국토부,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무단 활성화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가 국내에서 테슬라 일부 차량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무단으로 활성화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국토부는 23일, 테슬라 차량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바꿔 FSD 기능을 사용하는 사례가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최근 경찰청에 수사 의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달 말 테슬라코리아가 차량 소프트웨어 취약점과 관련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상황을 신고한 뒤 이뤄졌습니다. 이후 정부는 불법 행위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해 왔고, 테슬라도 자동차 사이
      2026-04-23
    • 여수서 레미콘 담벼락 충돌 후 5m 아래로 추락
      여수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레미콘이 아파트 담벼락 아래로 추락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쯤 여수시 선원동에서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은 레미콘이 5m 옹벽 아래로 떨어졌고, 이 사고로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지점에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3
    • "교내에 멧돼지 돌아다닌다"…이화여대 인근서 신고 잇따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멧돼지로 추정되는 야생동물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학교와 구청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화여대는 지난 20일 총무처 명의의 공지를 통해 "4월 19일 오후 교내 일부 구역에서 야생 멧돼지 출몰 추정 신고가 접수됐다"며 구성원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학교에 따르면 신고 접수 직후 자체 수색에 나섰지만 개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구청과 함께 교내 대응을 이어갔고, 21일에는 기숙사 홈페이지에도 별도 주의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이화여대는 공지를 통해 외진
      2026-04-23
    • 광주도시공사-우미건설,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간임대 협약
      광주도시공사와 우미건설이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감임대주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762세대 공급 규모의 이번 사업은 공사비 상승 등의 위기 속에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지만 이번 업무 협약으로 재개됐으며,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시세 대비 75%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올해 착공해 2029년 입주를 목표로 하며, 대촌IC 개통과 광역철도 추진 등 주변 교통 여건 개선에 따른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6-04-23
    • '해든이 사건' 친모에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에게 1심 법원이 '방어 능력이 없는 영아를 분풀이 대상으로 삼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학대를 방치한 친부에 대해선, 검찰 구형보다 낮은 4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피켓을 든 시민들이 호송차량을 막아섭니다. ▶ 싱크 : . - "해든이를 살려내라! 살려내라!" 해든이가 숨진 지 6개월 만에 열린 1심 선고 공판. 법원은 친모 A씨에게 사실상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아동학대 살해 혐의 등을 모두 인정했
      2026-04-23
    • 중기부 이병권 차관, 소담스퀘어·양동통맥축제 방문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차관이 광주를 찾아 소상공인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중기부 이병권 차관은 오늘(23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켓 진출을 돕는 광주 소담스퀘어를 점검했습니다. 또 양동시장을 찾아 중기부 동행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양동통맥축제 현장을 살펴보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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