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광주방송 탐사사회팀 최선길, 고우리, 정의석 기자가 보도한 '200억 원대 해경 VTS 사업 기준 미달 제품 선정 논란'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올해의 방송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kbc의 보도는 해경이 VTS 장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유착 정황과 부실한 심사제도 등을 낱낱이 보도하면서 구색에 그친 해경의 사업 취지를 고발하고, 해경의 VTS 사업 재검토와 조달청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 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재롱잔치를 준비하던 중 자녀를 구타하는 등 아동 2명을 학대했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CCTV 자료를 분석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학대 의혹을 받는 어린이집 교사는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안으론 보이지 않지만 특정 방향의 빛, 편광을 쬐어주면 숨은 정보가 나타나는 디스플레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지스트 송영민 교수 연구팀은 편광에 따라 서로 다른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초박막 편광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디스플레이가 다양한 색 구현이 가능하고 넓은 면적과 유연한 성질을 지녀, 광학 정보 보안 시스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등산 주상절리대' 기념 메달이 발매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 메달의 마지막 주제인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15일 발매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 메달 사업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 시작됐는데, 앞서 참매·매사냥, 제주 흑우·흑돼지, 장수하늘소, 수달, 쌍향수 등이 발매됐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 동안 주차가 허용됩니다. 행전안전부는 오는 18일부터 열흘 간 최대 2시간 동안 광주 대인시장과 목포 자유시장 등 광주와 전남 71곳을 비롯해 전국 548개 전통시장의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소화전 5m 이내나 교차로 모퉁이 등 불법 주정차 구역에 대한 단속은 강화됩니다.
흉기 위협과 보복 운전 당했다는 택시운전사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4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 남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받고 출발하지 않는 앞 차량에 경적을 울리자 앞 차량 운전자가 쫓아와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했다며, 택시운전사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가해자를 보복 운전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오늘 광주.전남은 어제처럼 구름 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나주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 장성 영하 4도 등 영하 6도에서 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7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아 하루종일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 앵커멘트 】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자 33명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또다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우리지역에서만 지난해 54명이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두번째 소송인데, 일본 정부는 재판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effect) "사죄하고 배상하라 사죄하고 배상하라" 민변 광주전남지부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두 번째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신청한 537명 중 증빙 자료가 확실하고
【 앵커멘트 】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잇는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입니다. 지난해 3월 운영사가 적자 때문에 운행이 어렵다며 순천시를 상대로 천 3백억 원대 손해배상 중재 신청을 냈는데, 최근 화해 권고안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한상사중재원은 스카이큐브의 지속적 운행을 전제로 두 가지 화해 권고안을 순천시에 제시했습니다. 먼저 현재 운영사인 에코트랜스가 계속 운영을 맡는 방안인데, 이를 위해선 순천시가 운영사의 3가지 요구
【 앵커멘트 】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자 33명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또다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우리지역에서만 지난해 54명이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두번째 소송인데, 일본 정부는 재판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effect) "사죄하고 배상하라 사죄하고 배상하라" 민변 광주전남지부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두 번째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신청한 537명 중 증빙 자료가 확실하고
【 앵커멘트 】 석유화학과 철강 대기업들이 밀집한 광양만권에서 초미세먼지 배출량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와 협약을 맺은 업체들이 설비 투자를 통해 자발적으로 감축 노력을 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 화학공장입니다. 120억 원을 들여 환경설비를 개선한 결과,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30 % 이상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인터뷰 : 윤명훈 / LG화학 전무 - "환경 공정 개
여수 해상에서 60대 어민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4) 오후 3시쯤 여수시 초삼도 북쪽 500m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출항한 어선에 어민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선장 61살 A 씨를 찾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선에 그물이 없는 점으로 미뤄 A 씨가 조업 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文"국가균형정책 강화.. 공공기관 추가 이전")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균형발전정책을 재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에 설립된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요구는 총선을 거치면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日징용 피해 2차 집단소송.."사과는 언제쯤" )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자 33명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광주전남지역에서만 지난해 54명이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두 번째 소송입니다. 3.(기로에 선'스카이큐브'..순천시 어떤 선택할까) 순천시와 '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