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기초지자체도 긴급생활비 지원'..효과는?
      【 앵커멘트 】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경기를 살리기 위한 긴급 생활비 지원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긴급 지원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시군 단위의 기초지자체들도 잇따라 긴급 생활비 지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군이 재난 긴급 생활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와 화순군 내 소상공인이며, 사업장과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다음달 1일부터 1
      2020-03-26
    • 내일까지 비 이어져..건조특보 해제
      광주ㆍ전남에 내린 비로 건조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도 곳에 따라 비가 오겠습니다. 어젯밤부터 광주ㆍ전남에 20mm 안팎의 비가 내린 가운데 비는 내일까지 10~6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가 내리지만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10도를 웃돌겠고 낮에도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조업하는 선박 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3-26
    • 순천서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순천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에 거주 중인 20대 유학생 A 씨가 민간기관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에 대한 최종 확진 여부는 오늘 26일 자정쯤 나올 예정입니다.
      2020-03-26
    • 3/26(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화순군 긴급 생활비 지급..광주ㆍ전남 첫 사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주민들을 위해 화순군을 비롯해 기초지자체들이 잇따라 긴급 생활비 지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후보자 등록 오늘부터 시작..총선 막 올랐다)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내일 오후 6시에 마감되고, 다음 달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3.(정의당, 여성ㆍ노동ㆍ광주형일자리 공약)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지지율 30%를 노리고 있는 정의당이 여성과 노동 광주형 일자리 등
      2020-03-26
    • 중국에서 온 마스크..국경 넘는 온정
      【 앵커멘트 】 우리보다 먼저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중국 도시들이 잇따라 광양시에 수만 장의 마스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어려움을 이겨보자는 우정과 온정의 손길이 국경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택배 트럭에서 내린 커다란 상자들이 광양시청 정문 앞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어려움 속에 진정한 우정이 있고, 그 우정이 넘친다'는 의미의 한자 '급난유정, 정유여혜'가 적힌 상자들. 안에는 우호도시인 중국 샤먼시에서 보낸 만 장의 마스크가
      2020-03-26
    • 코로나 발생 50여일..대규모 확산 경계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50여일이 지났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확산세가 심하지 않은 상태로 사망자나 중증 환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는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광주ㆍ전남 지역 발생 과정과 현재 상황을 김재현 기자가 점검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달 3일입니다. 40대 여성이 태국 여행을 다녀온 뒤 증상이 나타났고 딸과 오빠 등 접촉자들이 잇따라 감염됐습니다. 잠잠하던 확진자 발생은 지난
      2020-03-26
    • 광양항에 나프타 유출..해경 긴급 방제
      광양항에서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해 해양경찰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26일 오후 1시 10분쯤 광양항 사포1부두에 접안 중이던 홍콩선적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나프타를 육상 탱크로 이송 중 밸브가 파손돼 소량의 나프타가 해상으로 유입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방제정 2척, 경비함정 1척을 동원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방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2020-03-26
    • 검찰, 광주 동남갑 윤영덕 후보 관계자 압수수색
      검찰이 4.15 총선 민주당 광주 동남갑 윤영덕 예비후보 관계자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26일 최영호 예비후보가 신천지와 연관돼 있다는 후보자 비방, 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받고 있는 윤 후보 측 관계자의 자택과 개인사무실, 광주 남구 구의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최영호 후보 측은 남구청장 재직 시절 실무진이 처리한 봉사 활동 표창을 악의적으로 이용해 천주교 신자인 자신이 신천지와 유착한 것처럼 꾸며 이메일과 휴대전화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윤 후보 측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20-03-26
    • 광양시, 모든 가구에 마스크 3장 추가 무상 보급
      광양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가로 지역 모든 가구에 덴탈마스크 3장을 무상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마스크 보급 물량은 21만 장으로 광양시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14만 장의 KF94 마스크를 6만 3천 가구에 2장씩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광양시는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소외계층과 대민 접촉이 많은 직업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2020-03-26
    • 광주서 치료받던 대구 중증환자 퇴원
      중증환자로 분류돼 대구에서 광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던 6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9일 경북 김천의료원에서 호흡곤란 등 중증환자로 분류돼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동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던 61살 확진자가 치료 17일만에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중증환자가 1명 퇴원하면서 현재 조선대병원에는 4명이 코로나19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0-03-26
    • 보성군 전 공무원, 지역화폐 2억원 구매
      보성군 소속 전 공무원이 지역화폐 2억원 어치를 구매했습니다. 보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공무원들이 직급별로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까지 보성사랑상품권 2억원 어치를 샀다고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퇴근 뒤 관내에서 장보기, 지역 농산물 구입 확대, 공무원 전담 식당 등을 운영하며 상권 살리기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0-03-26
    • GS칼텍스, 독거노인 가정에 '에너지 박스' 전달
      여수산단 GS칼텍스가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에 구호식품을 채운 에너지 박스를 전달했습니다. GS칼텍스는 회사 임직원과 시청 사회복지 공무원들과 함께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쌀 5Kg과 라면, 조미김 등 구호식품이 담신 에너지 박스 100여개를 건넸습니다. GS칼텍스는 여수시 연등동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가 코로나19로 문을 닫자 에너지 박스를 마련했습니다.
      2020-03-26
    • "제발 오지 마세요" 봄꽃 명소 '비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 장기화로 화사하게 핀 봄꽃이 되레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습니다. 봄꽃 명소에는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렸고, 산책로와 주차장이 폐쇄되면서 방역 최전선의 긴장감마저 감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9km의 벚꽃길이 펼쳐진 섬진강 강변도로. 가지마다 핀 벚꽃을 배경으로 '제발 오지 마세요'란 문구의 플래카드가 내걸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지자체와 주민들이 매출 감소를 각오하고, 외지인들의 방문 자제를
      2020-03-26
    • 광주 이륜차 사고 증가..경찰 대책마련 나서
      배달업체 성행 등으로 이륜차 사고가 증가함에따라 경찰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전국적으로 이륜차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광주에서도 9명이 숨졌다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업체 이용이 늘어난만큼 단속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을 통해 범칙금과 벌점 부과와 함께 법규준수 필요성 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2020-03-26
    •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안전관리책임자 검찰 송치
      지난해 12월 발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와 관련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안전관리책임자 49살 A 씨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1시 10분쯤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당시 현장을 지키지 않았고, 안전 대책을 수립하지 않아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사고 직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정밀 감식을 벌였지만 잔해가 모두 타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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