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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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입국자 관리 강화..특별행정명령 발동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해외입국자 관리를 강화하는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광주시는 유럽과 미국에서 온 입국자들을 생활치료센터에 의무적으로 격리한 뒤 3일 이내에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타 지역 입국자들에 대해서는 2주 동안 의무적으로 자가격리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전라남도도 지난 2일 이후 국내로 들어온 모든 해외입국자들을 상대로 진단검사와 자진신고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2020-03-29
    • 코로나19 여파 무안국제공항 휴업 당분간 지속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이달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휴업 기간이 다음 달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은 다음 달 26일 운항을 재개할 예정인 동방항공을 제외한 항공사 대부분이 다음달에도 국제선 운항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공항은 다음 달 김포와 제주 2개 노선의 운항스케줄이 확정됐지만, 승객 감소로 인해 일부 항공사들의 운항 횟수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0-03-29
    • 운전면허증 위조 대형 화물차 기사, 항소심도 실형
      운전면허증을 위조해 대형 화물차를 운전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 2018년 11월 인터넷에 올라온 운전면허증을 자신의 면허증인 것처럼 위조한 뒤 근무 중인 회사에 제출하고 무면허로 화물차 운전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여러차례 무면허 운전 전과가 있는데도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0-03-29
    • 문 닫을 수 없는 복지시설..함께 이겨내는 코로나19
      【 앵커멘트 】 코로나19 감염 걱정 때문에 재택근무를 도입하거나 휴원하는 곳이 많지만, 문을 닫을 수 없는 곳들이 있습니다.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의 이야기인데요. 이준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삼삼오오 둘러앉은 아이들이 가위로 검은색 천을 자르고 고무줄을 묶어 면마스크를 완성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교육 프로그램이 사실상 중단됐지만, 선생님들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0-03-28
    • "제발 오지 마세요" 봄꽃 명소 '비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화사하게 핀 봄꽃이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봄꽃 명소에는 이렇게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리는가 하면, 산책로와 주차장이 폐쇄되는 등 긴장감마저 감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9km의 벚꽃길이 펼쳐진 섬진강 강변도로. 가지마다 핀 벚꽃을 배경으로 '제발 오지 마세요'란 문구의 플래카드가 내걸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지자체와 주민들이 매출 감소를 각오하고, 외지인들의 방문
      2020-03-28
    • 구로 만민교회 70여 명 무안에서 행사 참여
      【 앵커멘트 】 지난주 무안 만민중앙교회를 다니는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관련 확진자만 10명이 나온 서울 구로 만민중앙교회의 교인 70명이 이달 초 무안 만민교회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두 교회 간 감염 연관성에 대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구로 만민중앙교회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25일입니다. 이후 함께 일하던 직원과 교인 등
      2020-03-28
    • 광주ㆍ전남 하루 종일 쌀쌀..내일 낮부터 풀려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다소 쌀쌀했지만 일요일인 내일 낮부터는 다시 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광주ㆍ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6도로 오늘보다 낮겠지만 점차 기온이 올라 낮 최고기온은 11도에 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과 낮 기온이 15도 이상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0-03-28
    • 극장 문 닫고 열차 감축..주말 도심 한산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시도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비교적 차분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CGV가 오늘부터 광주금남로점과 목포와 순천 등 광주ㆍ전남 5곳의 운영을 중단했고, 서울과 광주를 오가는 KTX 주말 열차 운행도 하루 두 편씩 줄었습니다. 이로인해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이던 도심 거리와 송정역 이용객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2020-03-28
    • 취약계층 배부용 마스크 빼돌린 이ㆍ통장 입건
      취약계층에게 나눠줘야 하는 지자체 무료 마스크를 빼돌린 혐의로 여수시 이장과 통장 6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10일과 11일 사이 여수시로부터 취약계층에 지급할 보건용 마스크 수백여장을 받은 뒤 대상자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은 이들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하는 한편, 정확한 마스크 사용처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0-03-28
    • 광주 운천 호수공원 나무다리 통제..
      벚꽃철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광주 운천저수지에 있는 나무다리가 통제됩니다. 광주 서구청은 벚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좁은 통로에서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늘 28일 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천 호수공원 안 나무다리를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상춘객을 대상으로 한 공원과 도로변의 불법 노점상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20-03-28
    • 목포 확진자 부부 감염경로 추정 동선 나와
      전남 7,8번째 확진자인 목포 노점상 부부의 감염경로로 추정되는 추가 동선이 확인됐습니다. 목포시는 확진자 부부의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앞서 확인된 8일과 16일 예배 외에도 지난 5일 70여 명이 참석한 무안만민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증상이 나타났던 서울 확진자도 이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돼 이 예배가 목포 노점상 부부의 감염경로였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0-03-27
    • 사회적 거리두기에..‘안방에서 즐기는 공연’
      【 앵커멘트 】 요즘 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과 축제행사가 대부분 취소되면서 마땅한 문화 생활을 즐기기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지역의 문화예술기관들이 SNS를 통해 안방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월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단오에 다 막아낸다 옛 선조들이 질병이나 재난이 반복될 때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부르던 '액맥이 타령' 공연입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2020-03-27
    • 코로나19에도 유흥가'불야성'..방역지침 강화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도 불구하고 유흥가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지자체가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강화한 방역지침을 어기는 업소에는 벌금까지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평일 저녁 광주 상무지구의 유흥가. 코로나19 영향에도 유흥주점이 가득 차 입구엔 20여 명이 줄을 서 있습니다. ▶ 싱크 : 대학생 - "무서운데 그래도 아직 나이가 어린 것도 있고 놀고 싶은
      2020-03-27
    • "유포하겠다" 협박 성범죄 아냐.. 법 개정 논의 중
      【 앵커멘트 】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에 유포한 조주빈은 피해자들에게 신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또다른 영상을 요구했었는데요. 현행법상 이렇게 손에 넣은 영상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 일반협박죄가 적용돼 처벌수위가 높지 않습니다. 강력한 처벌을 위해선 성폭력 특별법 등에 포함시켜야한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SNS에서 알게된 여성에게 음란행위 영상을 받은 뒤 추가로 보내주지 않으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29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
      2020-03-27
    • 휴대전화 압수 안 한 경찰..'n번방 자수' 수사 장기화
      【 앵커멘트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 대한 공분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n번방 음란물을 가지고 있다며 자수한 20대에 대한 경찰 초동 수사가 부실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음란물 유포자 추적의 핵심 단서인 휴대전화를 경찰이 압수하지 않은데다 치료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수사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8살 A 씨가 성 착취물 자료 'n번방' 음란물을 가지고 있다며 여수경찰서에 음독 후 자수한 건 지난 24일 밤 11시 40분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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