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을 수 없는 복지시설..함께 이겨내는 코로나19
【 앵커멘트 】 코로나19 감염 걱정 때문에 재택근무를 도입하거나 휴원하는 곳이 많지만, 문을 닫을 수 없는 곳들이 있습니다.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의 이야기인데요. 이준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삼삼오오 둘러앉은 아이들이 가위로 검은색 천을 자르고 고무줄을 묶어 면마스크를 완성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교육 프로그램이 사실상 중단됐지만, 선생님들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