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해경, 불법 바지락 채취 어선 적발
      사용이 제한된 장비를 이용해 바지락을 채취한 잠수기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9일 오전 11시쯤 여수시 대횡간도 북방 해상에서 사용이 제한된 고압 분사기와 흡인기를 이용해 300kg 상당의 바지락을 채취한 혐의로 A 호 선장 B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형사기동정을 이용해 현장 단속을 벌이던 중 어선에 장착된 불법 장비를 발견하고 A 호를 적발했습니다.
      2020-03-30
    • 맑고 포근한 날씨 지속..내일 낮 14~21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광주 18도 등 13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은 평년보다 기온이 소폭 오른 2도에서 9도를 기록하고 낮에는 광주 20도 등 21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다 수요일엔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03-30
    • 순천시, 저소득층 생활지원비 47억 원 지급
      순천시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지원비를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47억 원 상당의 전남사랑카드와 순천사랑상품권을 다음달 초 지급할 계획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세대원에 따라 52만 원에서 140만 원, 차상위계층은 40만 원에서 108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0-03-30
    •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차 승객 급감..지난해 比 56%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기차를 타는 승객들도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는 3월 한 달 동안 광주 송정역을 이용한 승객은 13만 5,000여 명으로 32만 9,000여 명이 이용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역도 3월 한 달 동안 4만 8,000여 명이 이용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 11만여 명이 이용한 것에 비하면 56% 정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2020-03-30
    • 밤 시간 김 공장 창고에서 불.. 9,500만 원 재산피해
      김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9일 밤 10시 반쯤 해남군 화산면의 한 김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선 9,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30
    • 코로나19 영향..'日양심단체 금요행동' 임시 중단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일본의 양심적 행동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정기 집회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매주 금요일 일본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진행하던 금요행동을 다음 달에는 이어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정기 집회는 일제강점기 때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 항공기제작소로 동원된 강제노역 피해자와 유족이 지난 2007년 배상 소송에서 패소한 것을 계기로 매주 금요일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0-03-30
    • 태국서 입국한 목포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태국에서 입국한 목포의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월 태국에 머물다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20대 남성이 다음날인 27일 목포시 보건소를 스스로 찾아가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26일과 27일 이틀간 광주와 목포에서 백화점과 식당 등 14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시는 확진 판정 이후 곧바로 재난문자를 통해 동선을 공개하고 확진 남성의 방문지를 이용한 시민들의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2020-03-30
    • "꽃은 피는데 축제는 언제쯤"..지역 축제 30개 취소
      【 앵커멘트 】 완연한 봄 기운이 이어지면서 곳곳이 노랗고 붉은 꽃세상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30개에 달하는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미뤄지고 있지만 상춘객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계곡 옆 돌담길이 샛노란 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활짝 핀 산수유 꽃망울은 스치는 봄바람에도 살랑거립니다. 강변을 따라 늘어선 벚나무는 연분홍빛 꽃터널을 이뤘습니다. 만개한 벚꽃을 외면할 수 없어 마스크를 쓰고 나온 사람들도 눈
      2020-03-30
    • 흐리다 오후부터 갬..낮 최고 13~19도
      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흐리다 오후부터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9도 분포로 어제보다 1도에서 3도 가량 올라 아침 기온과 10도 이상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모레까지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확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로 전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0-03-30
    • 태국 다녀온 목포 20대 확진, 광주ㆍ목포 14곳 방문
      【 앵커멘트 】 태국에서 입국한 목포의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광주와 목포에서 백화점과 식당 등 14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9번째 확진자는 태국을 다녀온 목포의 20대 남성입니다. 지난 1월 태국에 머물다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코로나19가 감염을 걱정해 다음날 목포시 보건소를 스스로 찾아가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2020-03-30
    • 전남교육청, 지역 교육현안 20대 공약 제안
      전라남도교육청이 다음달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20대 공약을 제안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10개 선거구 45명의 후보자에게 농산어촌 섬 학교교육 발전 특별법과 교육재정교부금 확충 그리고 마을 복합 교육문화시설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공약 제안서를 발송했습니다. 장석웅 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정치권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했습니다.
      2020-03-30
    • 꽃은 피는데 축제는 언제쯤..지역 축제 30개 취소
      【 앵커멘트 】 완연한 봄 기운이 이어지면서 곳곳이 노랗고 붉은 꽃세상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30개에 달하는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미뤄지고 있지만 상춘객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계곡 옆 돌담길이 샛노란 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활짝 핀 산수유 꽃망울은 스치는 봄바람에도 살랑거립니다. 강변을 따라 늘어선 벚나무는 연분홍빛 꽃터널을 이뤘습니다. 만개한 벚꽃을 외면할 수 없어 마스크를 쓰고 나온 사람들도 눈
      2020-03-29
    • 태국 다녀온 목포 20대 확진, 광주ㆍ목포 14곳 방문
      【 앵커멘트 】 태국에서 입국한 목포의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무증상 상태였지만 감염을 걱정해 스스로 보건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은 것까지는 괜찮았지만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곳곳을 활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광주의 백화점과 미용실 등을 들렀고 다음날 목포에서도 식당과 PC방 등을 찾아 이틀 동안 14곳이나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9번째 확진자는 태국을 다녀온 목포의 20
      2020-03-29
    • 광주 교회 214곳 현장 예배..방역지침 미준수 10%
      오늘 29일 일요 예배를 진행한 광주지역 교회 10곳 중 1곳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오늘 29일 일요 예배를 진행한 교회 214곳을 현장 점검한 결과 발열 체크와 같은 정부 방역 지침 9개 항목을 모두 준수한 교회는 192개소로 전체의 89%였으며 나머지 교회들은 1개 이상의 항목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현장 예배를 진행한 교회 수는 지난 22일 255곳보다 16% 줄었습니다.
      2020-03-29
    • 광주 긴급생계비 지원확대..1일부터 접수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에게 주는 긴급가계생계비의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관내에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가 다음 달 1일부터 생계비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1~2인 가구는 30만 원, 3~4인 가구는 40만 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 원이 든 선불카드를 3개월 이내에 지급합니다. 지원대상은 지난 달 3일을 기준으로 광주에 주소지를 둔 가구에서, 이달 23일 이전부터 주소지를 둔 가구로 적용 대상을 소폭 확대했습니다.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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