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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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입국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광주와 전남에서 해외입국 코로나19 확진 환자 5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9일 영국에서 귀국해 광주소방학교에서 격리 생활을 하던 여성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도 영국 파견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40대 한국인 남성과 영국에서 거주하다 귀국한 20대 한국인 여성, 이 여성과 함께 입국한 스페인 국적의 20대 남성 등 3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3-31
    • 경영부실 책임지고 사퇴한 박삼구..보수 65억 챙겨
      【 앵커멘트 】 경영 부실의 책임을 지고 지난해 물러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고문료와 퇴직금 명목으로 회사로부터 막대한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 항공을 매각할 정도로 기업이 부실해졌지만, 박 전 회장이 챙겨나간 금액은 모두 65억 원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업은 쇠퇴해도 개인의 이익은 꼬박 챙겨간 박 전 회장, 이래도 되는 것일까요?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 IDT,
      2020-03-31
    • 3/31(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해외 입국자 5명 확진.. 2차 집단 감염 '우려')광주전남에 들어온 해외 입국자 5명이 잇따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외 유입으로 인한 2차 지역 감염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2.(광주시·전남도,해외입국자 진단검사 의무화 )최근 해외 입국자들의 확진이 속출하자 광주시에 이어 전남도도 임시검사시설에 입국자들을 격리 조치하고 진단검사 등을 의무화한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3.(무안 90대 여성'확진'..만민교회發 잇단 감염) 목포 노점상 부부의 확진에 이어 서울 만
      2020-03-31
    • 광주 낮 기온 21도..내일도 오늘처럼 따뜻
      오늘 광주의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았던 가운데 내일도 오늘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1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새벽엔 남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지만 며칠째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를 해소하기엔 역부족일 것으로 보입니다.
      2020-03-31
    • 광주 어린이보호구역 법규 위반 최다 '광주 서초교 앞'
      광주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차량으로 인한 교통법규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은 서초등학교 앞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 장비 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구 서초교 앞으로 일 평균 31.8건이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주월초가 16.3건, 치평초가 12.9건, 월산초가 12.3건 순이었습니다.
      2020-03-31
    • 해외 입국자 격리 조치 현장 혼란 빚어져
      광주광역시가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내린 시설격리 명령에 대한 반발로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9일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입국하는 지역민들에 대해 3일간 생활치료시설에 격리하도록 하는 내용의 특별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시설격리를 거부하는 입국자와 그 가족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격리 조치 현장에서는 입국자들의 거센 항의에 원칙대로 격리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형평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0-03-31
    • 고영진 순천대 총장, 순천형 권분운동에 동참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허석 순천시장이 제안한 '순천형 권분운동'에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고 총장은 국립대 총장으로서 적은 금액이나마 동참하고 싶었다며 권분운동이 위기 가정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권분은 조선 시대 고을의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해 재물을 나누던 미풍양속으로 순천시는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일주일 분의 생활 필수품이 든 권분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03-31
    • 광양항 화물연대 파업..멈춰선 배후단지 물류
      【 앵커멘트 】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10%를 차지하는 배후단지 물류가 화물연대 파업으로 멈춰섰습니다. 화물연대와 배후단지 입주업체들은 컨테이너 운송요금 인상 폭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배후단지로 가야 할 컨테이너들이 광양항에 오도가도 못한 채 쌓여 있습니다. 광양항에서 배후단지 창고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셔틀 트레일러 150여 대가 지난달 25일부터 파업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운송 거부는 물론 다른
      2020-03-31
    • 광주지검, 무상 배포 마스크 횡령 이장 등 기소
      지역 주민들과 취약 계층에게 무상으로 나눠줘야 할 마스크를 지인들에게 빼돌린 전남지역 이장과 통장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지난 2월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 배포하라며 지자체에서 나눠준 마스크 1,100여장 가운데 200장을 식당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넘긴 혐의로 전남지역 한 마을 이장 57살 A씨와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72살 통장 B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공적신뢰 재해사범으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2020-03-31
    • 영산강환경청, 미세먼지 배출 위반 사업장 26곳 적발
      광주를 비롯한 지역 내 산업시설 10곳 중 3곳이 미세먼지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남, 제주도 지역의 미세먼지 배출 산업시설 82곳을 단속한 결과 26곳의 사업장에서 31건의 미세먼지 배출 규정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위반 유형으로는 방지시설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사례가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가 5건,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4건 순이었습니다.
      2020-03-31
    • 어린이집 원생 상습 학대한 전 교사 검찰 송치
      자신이 일하던 어린이집 원생들을 수십차례 학대한 전직 보육교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5명을 60여 차례 학대한 혐의로 전직 교사인 50대 여성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엉덩이나 허벅지를 때리거나 밀치는 등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3-31
    • 광주 학원 10곳 중 1곳만 휴원중
      코로나 사태로 휴업하는 광주지역 학원은 전체의 10%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광주지역 학원과 교습소의 휴원율을 조사한 결과 전체 4,700여곳 가운데 휴원한 곳은 378곳으로 8%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원 휴원율은 1차 개학 연기 당시 절반 가까이 됐지만, 개학 연기가 길어지면서 학원임대료와 강사료 등의 재정 압박이 커져 휴원율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2020-03-31
    • '경찰이 성매매 사이트 회원가입' 의혹..수사 착수
      현직 경찰관이 성매매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성매매 업자로부터 확보된 휴대전화 번호 목록 만4천여 개 가운데 지역 경찰관 3명의 휴대전화번호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건을 지능범죄수사대에 배정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3-31
    • 포근한 봄 날씨 지속..낮 기온 14~21도
      3월 마지막 날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소폭 오른 2도에서 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20도 등 14도에서 21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봄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수요일엔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03-31
    • 코로나19 전남 확진자 4명 추가..해외입국자 3명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영국에서 들어온 여수에 사는 25살 여성 A씨와 함께 입국한 스페인 국적의 22살 남성 B씨, 비슷한 시기에 영국에서 입국해 순천에 머물던 43살 남성 C 씨 등 해외입국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무안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민교회 관련 확진자가 양성 판정 전인 지난 23일 91세 노모를 만나러 무안에 머물다 노모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은 아니지만, 해외 입국자를 포함해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데다 환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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