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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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격리 수칙 어기고 편의점 다닌 30대 고발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고 편의점에 외출한 30대가 고발조치됐습니다. 목포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운영한 노점에서 지난달 23일 붕어빵을 구매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던 중 두 차례에 걸쳐 집 앞 편의점을 들른 38살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목포에서는 지난달 30일에도 자가격리 조치를 어긴 50대 남성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2020-04-04
    • 광주전남 코로나19 성금 14억 이상 모여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써달라며 지금까지 광주전남에 14억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습니다.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광주는 지난 2월 26일부터 어제까지 현물을 포함해 모두 4억8,000여 만원이 모금됐고, 이틀 앞서 모금을 시작한 전남에서는 9억 2,000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됐습니다. 모여진 성금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업비와 확진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생필품 구입, 생계비 등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2020-04-04
    • 광주경찰, 자가격리 위반 고발 없어도 적극 수사
      광주경찰이 자가격리 수칙 위반이 확인되면 보건당국의 고발이 없어도 적극 수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그동안 보건당국이 자가격리 위반자의 위치 파악 요청에 적극 협력하고 고발이 접수되면 수사에 나섰지만 해외 입국자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 등을 고려해 고발을 기다리지 않고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입원치료 거부와 자가격리 조치 위반자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혀 현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2020-04-04
    • 광주송정역 2주차장 폐쇄..해외입국자 임시대기소 설치
      광주송정역 제2주차장이 폐쇄되고 해외입국자 임시대기소로 사용됩니다. 광주송정역은 해외입국자들에 대한 시설격리를 의무화한 광주시의 특별행정명령에 따라 광명역을 거쳐 광주송정역으로 도착하는 해외입국자들의 임시대기소를 제2주차장에 만들고 일반 승객 이용은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최근 대기가 길어지면서 민원이 발생한 열화상 카메라 측정소를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려 승객들의 불필요한 접촉을 줄였습니다.
      2020-04-04
    • 노래방서 주인 성폭행하고 금품 갈취 50대 검거
      노래방 주인을 성폭행하고 귀중품을 빼앗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4일 새벽 3시 반쯤 광주 북구의 한 노래방을 지인 2명과 함께 찾았다 일행이 떠나자 문을 잠그고 주인을 성폭한 뒤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5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신고를 받고 집으로 도망친 A씨를 추적해 6시간만에 붙잡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0-04-04
    • 해외입국자 방역에 총력..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해외 유입자를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방역당국도 해외 입국자 관리에 방역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까지 실시하겠다고 밝혔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늘까지 광주의 확진자는 모두 26명입니다. 지난달 8일 15번째 확진자를 끝으로 16번째부터 26번째까지 10명이 모두 해외 입국 관련자입니다. 15명의 확진자가 나온 전남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9번 확진자이
      2020-04-04
    • 사회적 거리두기 '무색'..꽃구경 밀접
      【 앵커멘트 】 벚꽃이 만개한 광주 운천저수지의 모습입니다. 평일 낮인데도 산책로 곳곳이 꽃 구경을 나온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정부가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때가 아니라면서 외출할 때 2m 간격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출입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고 방역도 진행되고 있지만 나들이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산책로를 걷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통로가 좁아
      2020-04-03
    • 해외 유입 확진자 잇따라..관리 강화
      【 앵커멘트 】 코로나19 해외 유입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광주광역시가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3일 이내 의무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도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한 가운데, 이번주까지 실시하기로 했던 2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도 연장 여부를 논의중입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9일 스위스에서 입국했습니다. 무증상으로 2주 동안 자가격리한 뒤 격리 해지에 앞서 의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
      2020-04-03
    • 해외입국 자가격리 20대 남성 무단 이탈 적발
      해외를 다녀온 뒤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남성이 주거지를 이탈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0일 태국 푸켓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이던 29세 남성이 격리해제 하루를 앞둔 오늘, 지인을 만나기 위해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적발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서울로 올라가던 이 남성의 신병을 확보해 다시 주거지로 격리시키는 한편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0-04-03
    • [격전지를 가다]여수갑, '전 시장 vs 현역 의원' 한판 승부
      【 앵커멘트 】 21대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돕기 위한 '격전지를 가다'를 연속 보도시간, 오늘은 여수갑 선거구입니다. 여수갑 선거구에는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전 여수시장과 무소속 이용주 의원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구 13만명인 여수갑 선거구의 최대 현안은 지속가능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도시재생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검사장 출신으로 여수시장을 지낸 주철현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
      2020-04-03
    • 코로나19 여파..청년 창업자들 '절규'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청년 창업자들의 삶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반토막나면서 임시 휴업에 들어가거나 아예 장사를 접는 청년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식당과 꽃집 등 24개 청년창업 매장이 모여 있는 여수 꿈뜨락몰입니다. 점심시간인데도 손님이 앉은 자리보다 비어 있는 곳이 훨씬 많습니다. 주기적으로 방역을 하고, 식사 자리도 한 방향으로 변경했지만 주요 고객이었던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면서 하루 2~3만 원 벌
      2020-04-03
    •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농협 직원들..감사장 전달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순천농협 직원들에게 경찰이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순천농협 봉화지점 한 직원은 지난 18일 금감원 사칭 전화에 속아 4,000여만 원을 해외계좌에 송금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접수한 뒤 신속한 대처로 송금을 취소해 피해자가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순천농협 황전지점의 또 다른 직원도 지난 20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2020-04-03
    • 주말 맑은 날씨..광주ㆍ전남 곳곳 건조특보
      이번 주말은 맑겠지만 곳곳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구름 없는 날씨에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2도에서 8도 분포, 한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날씨는 맑겠지만 대기 상태는 건조해 현재 광주와 곡성, 구례, 화순, 고흥, 보성, 순천, 여수, 광양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 소식이 없다며 일부 지역은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는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4-03
    • 마스크ㆍ체온계 판다고 속여 금품 가로챈 20대 붙잡혀
      인터넷에 마스크와 체온계를 판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마스크와 체온계 등을 판다는 글을 올려 모두 19명에게 82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3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종 전과가 있는 이 남성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4-03
    • "저 자가격리자예요" 경찰 속인 20대 구속기소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행세를 하며 경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20대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달 17일 폭행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된 뒤 자신을 코로나19 자가격리자라고 속여 9시간 동안 경찰 지구대를 폐쇄시키고 경찰관 14명을 자가격리되게 한 혐의로 23살 남성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19일 새벽 순천의 한 병원 입원실에 침입해 환자 지갑 등을 훔친 혐의로 경찰 출석 요구를 받았을 때도 자가격리자라고 속여 출석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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