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잠적' 광주 60대 확진자 영광 공사장서 발견)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도 돈 벌러 간다고 잠적한 60대 남성이 10시간여 만에 영광 집 철거 현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일용직으로 일하는 이 남성은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2.(전남 40대 여성 확진..광주 고시학원 감염 추정) 목포에서 40대 여성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117번 확진자와 같은 광주고시학원 수강생인데 목포와 무안, 함평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광주 확진자 120명 넘었다..다음주 병상 부족)
전남도,여수시,목포시가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했습니다. 전남도, 여수시, 목포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연대 발족식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위기 극복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을 실천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탄소중립 실천연대에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63개 기조지자체가 참여했습니다.
해외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여수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지난 5일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여천역에 도착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곧바로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여수에 도착한 이후 곧바로 격리돼 지역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은 해외 입국자와 목포 40대 여성을 포함해 지금까지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여수범민문화재단이 재능기부센터를 운영해 지역인재를 적극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여수범민문화재단 정희선 신임 이사장은 허영만 화백과 배병우 작가 등 출향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센터를 운영해 지역인재를 미래의 전문 예술가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화에 관심 있는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문화거버넌스를 구축해 각종 활동을 지원하고 관련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내일 8일 광주ㆍ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오늘 7일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2도 분포로 구름 낀 날씨 속에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8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에도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7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이 낀 가운데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7일 낮 최고기온은 담양 32.3도를 최고로 순천 32, 광주 31.6도 등 26~32도 분포를 기록했습니다. 완도와 신안 등 남해안 일부 지역엔 오전부터 한때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8일은 대체로 하늘이 맑고, 낮 최고기온이 3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m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7일 하루의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추가되지 않았고 전남은 2명이 늘었습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까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았고, 전남에서는 광주 117번 확진자와 함께 고시원에서 접촉했던 목포의 40대 여성과 해외입국자 20대 1명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21명 전남은 29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순천시에 도로 점용료를 납부하는 모든 민간 사업자와 개인으로 공공기관과 공기업은 제외됩니다. 감면 규모는 천 5백여 건으로 1억 8천만 원 상당의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허지역을 벗어나 바지락을 채취한 어선들이 무더기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오전 경남 남해군 작장리 서쪽 350m 해상에서 면허지역을 이탈해 50~300kg의 바지락을 채취한 혐의로 어선 7척을 적발하고, 관계자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어획물 고갈을 이유로 면허지 밖 공유수면에서 조업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면허지 이탈 조업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광주의 코로나 2차 유행에서 발생한 확진 환자 가운데 첫 완치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금양오피스텔을 매개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광주 56번 확진자가 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잇따라 음성 판정을 받아 병원 격리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2차 유행이 시작된 열 하루 동안 모두 8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억여 원의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사회복지관 직원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모 사회복지관의 팀장급 직원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보조금 사업비 3억 2천여만 원을 개인 계좌에 입금하는 등 빼돌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빼돌린 돈 가운데 2억 6천여만 원은 아직 회수되지 않았는데 구청은 이 직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생활비를 마련하겠다며 편의점에서 현금을 빼앗고 소송 서류를 위조해 친척에게 돈을 빌린 2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월 새벽 4시쯤 여성 혼자 있는 편의점에 침입해 현금 35만 원을 빼앗고 지난 2018년 민사소송을 당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친척에게 돈을 빌린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일하던 공장을 그만두고 별다른 직업 없이 지내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된 지 벌써 열 하루째입니다. 다단계 업체에서 촉발된 바이러스 확산은 대형 종교시설을 거쳐 이젠 어린이집 등 2차, 3차 감염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호 기자! 【 기자 】 네, 광주 동구 선별진료소 앞입니다. 이곳은 하루 평균 코로나19 감염 의심자 80명의 검체를 채취하는데요. 어제는 평소의 네 배 가량인 3백 50여 명의 검체를 채취했습니다.
오늘(7)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남해안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광주 30도 등 26에서 31도 분포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겠습니다. 남해서부해상은 오늘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남부, 남해서부 전해상은 모레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앵커멘트 】 지난 4일 확진된 광주 92번 환자부터 96번 환자까지, 5명의 환자는 각각 강진과 순천의료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광주의 격리 병상이 포화 상태에 달했기 때문인데, 확산세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어 병상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린 나이에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산 어린이집 원생 남매는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다행히 다인실에 여유병상이 있어 함께 확진됐던 외할머니와 함께 광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