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ㆍ전남 자가격리 2,300여 명..'관리 버겁다'
      【 앵커멘트 】 지난달 27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자가격리 대상자의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격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들을 관리하는 일선 공무원들은 24시간 쉼 없는 강행군이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 이후 일선 공무원들의 하루 일과는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는 그대로인데, 공무원 1명당 자가격리자 2명씩 맡는 전담공무원 활동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2020-07-13
    • 집합금지ㆍ집합제한 '혼란'..어떤 시설에 내려졌나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각종 행정조치를 내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시설들을 망라하고 있어 시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어떤 시설들에 어떤 조치가 내려졌는지,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와 광주시가 발령한 행정명령만 40여 차례. 시민들은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홍곤 / 광주광역시 호남동 - "(운영을 못 하는 데가 있고, 모임을 할 수 있는 데도 있는데, 구분해서 알고 계세요?) 그건 잘
      2020-07-13
    • "하천 범람하고 도로 유실되고"..비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200mm에 가까운 물폭탄이 쏟아진 여수와 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심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농촌마을 도로까지 흘러넘친 하천물이 어른 무릎까지 차올랐습니다. 긴급 출동한 공무원들이 통제선을 설치하고 마을 출입을 막습니다.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 산책로는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도심 하천이 범람하면서 이 일대 도로와 전
      2020-07-13
    • 승용차 타이어에서 탄두 발견..군ㆍ경찰 수사
      승용차 타이어에서 탄두가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13일 아침 11시 반쯤 달리던 승용차 타이어에서 길이 3.4cm 가량의 탄두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도로에 떨어진 총탄을 밟고 지나가며 타이어에 박힌 것으로 보고 사건을 군에 인계했습니다.
      2020-07-13
    • 뒤늦은 동선 확인 감염 확산 불렀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을 지나며 광주 지역 확진자 수가 160명을 넘어선 가운데 배드민턴 동호회가 새로운 확산의 중심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부정확한 진술에 의존한 역학조사 결과 감염 확산이 한참 지난 뒤에서야 전파 과정이 밝혀지면서 추가 감염 확산이 우려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모두 아홉 명입니다. 지난 10일 처음 확인된 이후 사흘 만에 늘어난 숫잡니다.
      2020-07-13
    • '공무원 뇌물 의혹' 전남교육청, 부정부패 근절
      공무원들의 뇌물 수수 의혹을 받는 전라남도교육청이 부정부패 근절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시군 교육지원청과 회의를 통해 관급자재 구매 방법 개선과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내실화 등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과 자정운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남지방경찰청은 전남교육청 재정과, 시설과 등 일부 사무실과 나주교육지원청, 목포공공도서관, 공무원들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등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0-07-13
    • 광주 코로나19 어제 7명 확진..아직까지 추가 없어
      광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7명 늘어난데 이어 13일은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배드민턴 동호회와 광주 북구 오치동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확진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밀접접촉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8명, 전남은 32명입니다.
      2020-07-13
    • 광주 동아여중ㆍ고 정상화 위한 공립화 촉구
      채용비리 여파로 임시 이사진이 파견된 광주 동아 여중·고의 정상화를 위해 공립화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 동아여중·고 분회는 낭암학원의 종전 이사들은 비리 채용 교사의 인건비 10억 원을 반환하라는 정상화 조건을 이행할 의지가 없다며 사학의 공공성을 위해서는 공립화만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낭암학원은 지난 2016년 교직원 채용에서 금품 비리가 드러나 부정 채용된 교사 6명의 임용이 취소됐고 임시이사회 체제로 전환된 상탭니다.
      2020-07-13
    •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탈 20대 집행유예 2년
      해외입국 뒤 자가격리를 하던 중 이탈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4월 말 필리핀에서 입국한 뒤 나주에 자가격리 조치됐지만 다음날 곧바로 자가격리를 이탈해 인천과 서울 등을 돌아다닌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격리 통지를 받은 뒤에도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등 전파 위험성이 높은 행동을 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7-13
    • 여수 장군도 앞 해상, 좌초 사고 잇따라
      여수시 장군도 앞 해상에서 선박이 암초에 걸리는 좌초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13일 오전 8시 30분쯤 장군도 앞 해상에서 78톤 급 어선이 좌초됐고, 지난 2일에도 잠수기어선이 좌초되는 등 장군도 앞 해상에선 올해 들어 3번의 좌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연안을 항해할 때는 지도를 충분히 숙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0-07-13
    • 광양제철소 공장서 50대 직원 숨진 채 발견
      광양제철소 코크스공장에서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13일 오전 9시 7분쯤 광양제철소 코크스공장에서 설비를 담당하던 직원 53살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A 씨가 코크스 공정 설비 점검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7-13
    • 경찰, '故김재순 사망' 사업주..기소의견 송치
      故 김재순 씨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의 책임자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5월 22일 하남산단의 한 폐기물 가공회사에서 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지 않고, 사업장에 안전설비나 장치를 설치하지 않아 근로자를 사망하게 한 사업주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경찰조사에서 해당 사업주는 모든 책임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광주지방노동청도 사업주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2020-07-13
    • 광주·전남 호우특보..내일까지 최대 100mm 더 내려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30mm 안팎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맛비는 내일까지 최대 10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로가 어딘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목포 도심 전체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차량들은 전조등까지 차오른 빗물을 뚫고 운행에 나섭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호우특보는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어제부터 지금 이 시각까지 100mm 안팎의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2020-07-13
    • 7/13(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전남 호우특보..밤사이 80mm 이상 비) 광주전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8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강한 비는 오전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2.(동호회發 확산..체육시설 운영 중단)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모든 체육시설 운영을 오는 25일까지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3.(지역감염 확산 보름..선별검사 1만 2천 건 ) 광주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보름 넘게 이어지면서 검사량도 급증하고 있
      2020-07-13
    • 코로나 재유행 보름..선별진료소 만원
      【 앵커멘트 】 광주에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한지 보름이 넘게 지났습니다. 확진자가 늘어날 수록 검사를 받는 인원도 증가하면서 검체를 채취하는 일선 선별진료소의 업무가 크게 늘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가 한창인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 평소 하루 1백 건 정도이던 검체 채취량이 광주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한 뒤로 많게는 5배까지 늘었습니다. 특히 일곡중앙교회발 대규모 집단감염 이후 늘어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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