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코로나로 휴관인데.." 허위 초과근무수당 적발
      【 앵커멘트 】 허위로 초과근무수당을 청구해 수십만 원을 부당 수령한 순천시 체육시설 공무원들이 적발됐습니다. 코로나19로 체육시설이 휴관 중이었는데도 아침 일찍 나와 출근 시간을 기록했고, 근무지를 이탈해 산책 등 개인적인 일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을 갖춘 순천시 공공 체육시설입니다. 외부인의 제보로 순천시가 감사를 벌인 결과 체육시설 관리 공무원 2명이 하지도 않은 근무를 했다고 속여 초과근무수당을 받아간 것으로 확인
      2020-07-22
    • 광주기독병원 직원 통상임금 항소심도 승소
      광주기독병원 직원들이 병원을 상대로 한 임금 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도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민사2부는 광주기독병원 직원 471명이 광주기독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 항소심에서 1심 재판부의 판결대로 병원이 직원들에게 총 8억여 원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병원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광주기독병원 직원들은 병원 측이 정근수당과 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한 것이 부당하다며 지난 2014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미지급분의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2020-07-22
    • 컨테이너선 항해 중 선장 숨진 채 발견..해경 수사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호주로 가던 컨테이선에서 한국인 선장이 숨진 채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적도 부근 해상을 항해하던 라이베리아 선적 13만톤급 컨테이너선에서 한국인 선장 61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해당 컨테이너선은 오늘 여수항으로 입항했으며, 해경은 검역절차와 코로나19 검사를 마치는대로 A 씨의 시신은 옮기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0-07-22
    • 조선대, 2학기 대면·비대면 혼합수업으로 진행
      조선대가 2학기 강의를 비대면과 대면 수업 방식을 혼합해 진행합니다. 조선대는 교내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2학기 강의를 교과목의 성격에 따라 각각 대면 또는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진행하는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실험·실습·실기 과목은 대면수업으로 진행하되 강좌 당 수강인원이 제한되고, 전공필수 과목은 담당 교원이 대면 또는 혼합 방식으로 선택해 진행합니다.
      2020-07-22
    • 광주·전남 전역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120mm
      21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구례 성삼재 114.5mm, 곡성 51.5mm, 순천 49mm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3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았습니다. 비는 금요일까지 이어져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은 최대 150mm, 지리산과 남해안 부근에는 최대 250mm 까지 내리겠습니다.
      2020-07-22
    • 광주 북구의회, 납품 관여 의원 3명 윤리위 회부
      광주 북구의회가 구청 납품과 구매 등에 관여한 의원 3명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조만간 징계를 결정합니다. 광주 북구의회 윤리위는 최근 각종 비위 행위로 윤리위에 회부된 3명 의원에 대한 소명을 청취했고, 윤리위원별 조사를 거쳐 다음달 중순쯤 해당 의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윤리위에 회부된 A의원은 고향선배 회사의 전산장비 납품을 구청 내외부에서 지원한 의혹이 제기됐고, B의원과 C의원도 각각 배우자와 본인이 운영하는 꽃집에서 수백만원 가량의 꽃을 구청에 납품했다 적발됐습니다.
      2020-07-22
    • 자가격리 명령 위반..40대 베트남 여성 송치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30대 베트남 국적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딸과 함께 입국해 2주간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다음날 택배를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다녀온 혐의로 30대 베트남 여성 A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A 씨는 자가격리안전보호앱 위치정보를 통해 격리 장소 무단 이탈이 적발됐습니다.
      2020-07-22
    •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 개최
      광주 교육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교육-정책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시교육청-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AI 교육센터 설립과 교육청의 사립학교 교직원 감독권 강화 등 광주 교육 5대 현안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정책간담회에는 윤영덕 의원을 포함해 다섯 명의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2020-07-22
    • 순천시, 한평정원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순천시가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참가자를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합니다. '내게 ON GARDEN'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부, 일반부, 리뉴얼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순천시는 80개 작품을 선정해 최대 250만 원의 정원조성지원금을 지급하며, 우수 작품에는 최대 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2020-07-22
    • 21일, 22일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21일부터 22일 오후까지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늘어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남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광산구 신가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로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22일은 북구 운암동에 사는 5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를 조사중으로,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92명입니다.
      2020-07-22
    • 화장실에 일부러 인분 뿌리고 달아나..경찰 수사
      건물 화장실에 누군가 인분을 뿌려놓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저녁 8시에서 10시 반 사이 광주시 진월동의 한 3층짜리 건물 2층과 3층 화장실에 인분이 뿌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20-07-22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COP28 여수 유치 지지
      전남과 경남 9개 시군으로 구성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인 COP 여수 유치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남중권발전협의회는 여수시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오는 2028년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를 여수로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고 유치건의문을 정부부처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허가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0-07-22
    • 이틀 연속 확진자 0명..'거리두기 완화' 논의는 다음주
      【 앵커멘트 】 지난 20일에 이어 어제(21)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송파 60번 확진자 관련 접촉자들의 1차 검사가 모두 마친 상황이어서 집단 감염의 위험성도 많이 낮아져 사회적 거리두기 2차 완화에 대한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송파 60번 확진자의 2차 감염으로 187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틀 연속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지난달
      2020-07-22
    • 행정명령 무시하고 클럽에서 파티 연 외국인들 적발
      【 앵커멘트 】 광주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50인 이상 모임을 전면 금지한 행정 명령을 무시하고 클럽에서 파티를 연 외국인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파티를 주도한 손님은 고려인으로 알려졌으며 SNS를 통해 사람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클럽 건물 엘리베이터입니다. 수많은 외국인이 엘리베이터에 타고 오르내리기를 반복합니다. 잠시 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파악합니다. 클럽 안에서는 수십 명이 서로 술을 마시며 파티
      2020-07-22
    • 건강보험공단 사무장 병원 상대 손해배상소송 승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개설해 요양급여비를 받아 간 비의료인 등에게 300억 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민사11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개설해 운영하면서 요양급여비 313억 원가량을 지급받은 비의료인 등 6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동업 기간 등을 감안해 피고인별로 작게는 8억 9천여만 원에서 많게는 101억 원까지 지급을 주문했습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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