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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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제암산서 멸종위기 2급 '대흥란' 군락지 발견
      보성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대흥란'이 발견됐습니다. 보성군은 제암산 휴양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식물로 전국 10여곳에서 자생하고 있는 '대흥란' 200촉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에는 멸종 위기 야생동물 2급인 담비와 국제자연보존연맹 적색 목록에 취약 등급으로 지정된 고라니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2020-07-27
    • 광양시, 국립과학관 유치 '기대'
      국립과학관 설립 최종 후보지에 들어간 광양시가 균형 발전을 위한 최적지임을 내세우며 유치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강원도 원주시와 울산시, 전남 광양시로 압축된 국립과학관 후보지는 현장 조사를 거쳐 오는 31일 최종 설립 장소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경쟁 지자체 중 유일하게 반경 50km 내에 국립종합과학관과 전문과학관이 없다며 정부가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07-27
    • 광주 확진자 추가 없어..전남은 해외유입 1명 추가
      지난 25일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 추가된 데 이어 오늘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광주 203번째 확진자 한 명을 제외하고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남에서는 모로코에서 입국한 40대 여성 외국인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순천역에 도착해 검사한 결과 26일 확진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에 격리 치료 중입니다.
      2020-07-27
    • 전남 9개 시군 호우특보..28일까지 최대 150mm
      전남 9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는 28일까지 최대 150mm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7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순천과 보성, 장흥, 강진, 해남, 여수, 광양, 고흥, 완도 등 전남 9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으며 비는 내일까지 최대 150mm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며 최근 잦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있어 시설물 피해와 안전 사고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7-27
    • 모로코서 입국한 외국인 여성 확진..전남 37번째
      모로코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37번 확진자인 A 씨는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모로코에서 입국한 뒤 KTX 전용칸으로 순천역에 도착했고,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입니다. A 씨와 함께 입국한 외국인 남편과 KTX 동승자 5명 중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2020-07-27
    • 나주시, '나주배' 국가중요농업유산 추진 본격화
      '나주배'를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 추진됩니다. 나주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호남원예고 등 5개 기관과 '나주배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와 자료 공유, 활용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국가가 보전하고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농업유산으로, 지정될 경우 자원조사와 관리계획 수립, 주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7-27
    • 총회에서 사전선거운동..농협 조합장 당선무효형
      마을 총회에서 사전 선거운동을 한 전남 모 농업 조합장이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단독은 지난해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마을총회에서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전남 모 농협 조합장 A씨에 대해 공동단체 등의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3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현직 조합장 지위를 이용해 부당하게 선거운동을 해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020-07-27
    • 순천만국가정원ㆍ습지, 플라스틱 제로존 '도전'
      【 앵커멘트 】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가 플라스틱 제로존에 도전합니다. 직원들에게 텀블러를 제공하고, 플라스틱 컵을 생분해 용기로 대체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관람객들의 동참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6백만 명이 다녀간 순천만국가정원입니다. 축구장 5백 배 면적에서 나오는 연간 재활용 쓰레기양은 635톤. 이 중 플라스틱이 8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플라스틱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2020-07-27
    • 코로나 장기화..2학기 수업도 '차질' 우려
      【 앵커멘트 】 코로나 사태가 6개월째 장기화하면서 일선 교육현장에서도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2학기에도 코로나19의 여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학사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앵커멘트 】 1학기는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사태로 얼룩졌습니다. 툭하면 온라인 수업에 잦은 휴교, 또 제한적 등교수업이 되풀이되면서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학교 방학과 대입 수능시험은 한 달씩 미뤄지는 등 들쭉날쭉한 학사 일정으로
      2020-07-27
    • 광주 코로나 '2차 유행' 한 달..거리두기 연장 고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어제(26)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조용한 n차 감염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을 연장할지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코로나 2차 유행 한 달 동안 누적 확진자는 유행 이전 5달에 비해 5배나 많았습니다. 2차 유행을 촉발한 건 다단계 방문판매를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이었습니다. 대전 방문판매업체에 방문한 확진자가 광주 방문
      2020-07-27
    • 흐리고 내일까지 남해안 중심 많은 비
      광주·전남은 아침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내일(28)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아침부터 남해안에서 시작해 낮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0~150mm입니다. 기상청은 계속되는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 등이 우려된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7-27
    • 여수서 이웃 흉기 살해 60대, 항소심서 감형
      여수에서 이웃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1부는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어촌계 운영 문제로 불만을 품고 어촌계장을 살해한 6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기존 25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3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과 달리 이 남성의 범행이 계획적으로 보이지 않으며 피해자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고려했다고 감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7-26
    • 코로나 장기화..2학기 수업도 '차질' 우려
      【 앵커멘트 】 코로나 사태가 6개월째 장기화하면서 일선 교육현장에서도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2학기에도 코로나19의 여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학사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1학기는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사태로 얼룩졌습니다. 툭하면 온라인 수업에 잦은 휴교, 또 제한적 등교수업이 되풀이되면서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학교 방학과 대입 수능시험은 한 달씩 미뤄지는 등 들쭉날쭉한 학사 일정으로 차질
      2020-07-26
    • '국회 폭파' 협박 전화 영광 60대 남성..경찰 수사
      국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한 영광의 6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오늘 26일 새벽 6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에 전화를 걸어 국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영광군에 사는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평소에도 112 등에 허위 신고를 자주 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0-07-26
    • 광주 코로나 '2차 유행' 한 달..거리두기 연장 고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오늘 26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조용한 n차 감염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을 연장할지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코로나 2차 유행 한 달 동안 누적 확진자는 유행 이전 5달에 비해 5배나 많았습니다. 2차 유행을 촉발한 건 다단계 방문판매를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이었습니다. 대전 방문판매업체에 방문한 확진자가 광주 방문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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