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코로나19는 지난 1학기 동안 교육 현장에 학습 공백과 학사일정 차질 등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방학을 앞두고 각 학교에선 코로나 감염을 우려해 시험 일정을 앞당기거나 미루는 등 제각각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수능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예정대로 기말고사를 치렀습니다. 1, 2학년은 사정이 좀 달라, 방학이 끝난 다음 달 19일부터 기말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1학기 대면수업이 급
1.(시간당 50mm‘물폭탄’침수ㆍ붕괴 속출)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로 광주에선 아파트 뒷산에서 흙더미가 무너지고 대학 담벼락이 붕괴돼 주차된 차량들을 덮쳤습니다. 도로 곳곳에 포트홀이 발생하고, 도로 9곳의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2.(주택ㆍ도로ㆍ농경지 침수..150mm 더 온다) 전남에서도 영광지역 건물과 주택 14채가 침수돼 이재민 2명이 발생했고, 병아리 3만 마리 폐사와 함께 농경지 370여 헥타르가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내일(31) 아침까지 최고 150mm의 폭우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보강이 진행 중인 한빛 5호기의 원자로 상부헤드 용접이 잘못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와 한빛원전 환경·안전감시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0시쯤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헤드 관통관 용접 작업에서 교체해야 할 용접봉을 사용하지 않은 채 용접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전 측은 작업자의 실수로 작업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재정비한 뒤 감시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 앵커멘트 】 광주지역 일부 병원이 진료기록을 부풀려 건강보험료를 부당청구한단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의료보험 부당 수급의 표적이 되는 것은 국민건강보험뿐이 아니였습니다. 일부 요양병원에서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환자들에게 고가의 비급여 진료를 받도록 유도해 보험료를 받아 챙기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부당 수급을 다루는 기획 보도, 두 번째 순서로 구멍 뚫린 실손의료보험의 실태를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경우 한 달 많게는 수백만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어제(29) 종료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이번 주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나흘 동안 지역감염이 추가 발생하지 않거나 현재와 같이 안정적인 추세가 이어진다면 다음 달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는 1단계로 완화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지역감염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거나
【 앵커멘트 】 어제(29) 광주에 기상청의 예측치를 훌쩍 뛰어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하천은 범람하고, 곳곳이 침수되고 붕괴돼 재산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황룡강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이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폭우로 불어난 물은 순식간에 강을 가로지르는 교량을 집어삼켰습니다. 경찰이 임시로 쳐놓은 폴리스라인으로 교량의 시작 지점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싱크 : 운전자 - "아예 못 가죠 잠겨버렸는데 난
특수학교인 목포인성학교 장애 학생들이 마스크를 만들어 전라남도교육청에 기부했습니다. 목포인성학교 장애학생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마스크 공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일과 시간 중에 손수 만든 마스크 600매를 전달했습니다. 마스크 자급자족을 위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우선 보급한데 이어 지역 양로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폭우로 아파트 인근 급경사지가 붕괴되면서 거대한 흙더미들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뿌리째 뽑힌 커다란 나무가 어린이 놀이터를 덮쳤습니다. 오늘 29일 낮 광주에는 예정에 없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지하차도와 교량 출입이 막히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황룡강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이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폭우로 불어난 물은 순식간에 강을 가로지르는 교량을 집어삼켰습니다. 경찰이 임시로 쳐놓
【 앵커멘트 】 코로나19는 지난 1학기 동안 교육 현장에 학습 공백과 학사일정 차질 등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방학을 앞두고 각 학교에선 코로나 감염을 우려해 시험 일정을 앞당기거나 미루는 등 제각각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수능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예정대로 기말고사를 치렀습니다. 1, 2학년은 사정이 좀 달라, 방학이 끝난 다음 달 19일부터 기말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1학기 대면수업이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오늘 29일 끝날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이번 주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나흘 동안 지역감염이 추가 발생하지 않거나 현재와 같이 안정적인 추세가 이어진다면 다음 달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는 1단계로 완화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지역감염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거나
【 앵커멘트 】 전남 곳곳에도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주택·농경지가 침수되고 하천제방이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내일 30일 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폭우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농경지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비탈에서 쏟아져 내린 흙더미가 주택을 덮쳤습니다. 집안에는 어른 발목 높이까지 흙더미가 쌓였고 살림살이는 순식간에 엉망이 됐습니다. ▶ 인터뷰 : 민기식 / 영광군 백수읍 - "다행히 사람
1.(시간당 50mm ‘물폭탄’ 침수ㆍ붕괴 속출)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로 광주에선 아파트 뒷산에서 흙더미가 무너지고 대학 담벼락이 붕괴돼 주차된 차량들을 덮쳤습니다. 도로 곳곳에 포트홀이 발생하고, 도로 9곳의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2.(주택ㆍ도로ㆍ농경지 침수..200mm 더 온다) 전남에서도 영광지역 건물과 주택 14채가 침수돼 이재민 2명이 발생했고, 병아리 3만 마리 폐사와 함께 농경지 370여 헥타르가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200mm의 폭우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3.("
【 앵커멘트 】 광주지역 일부 병원이 진료기록을 부풀려 건강보험료를 부당청구한단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의료보험 부당 수급의 표적이 되는 것은 국민건강보험뿐이 아니었습니다. 일부 요양병원에서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환자들에게 고가의 비급여 진료를 받도록 유도해 보험료를 받아 챙기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부당 수급을 다루는 기획 보도, 두 번째 순서로 구멍 뚫린 실손의료보험의 실태를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경우 한 달 많게는 수백만
광주시교육청이 학원과 교습소 4천여 곳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지원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예산 2억 원을 들여 전체 학원과 교습소 4,744곳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학원과 교습소에는 평균 70장의 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택배로 보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