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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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노, 총선 개입 혐의 前 간부 구속영장 철회 촉구
      전공노 광주본부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임 집행부 2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을 두고 정치 탄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는 정당한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활동을 침해는 구속영장 청구를 즉각 철회하라며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공노 광주본부 전임 지부장과 사무국장 등 2명은 21대 총선을 두 달 앞두고 노조 수련회 참석자에게 특정 후보의 정책자료집을 나눠주며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2020-08-05
    • 시간당 30mm 비 소강..모레까지 최대 200mm
      비구름대가 물러가면서 광주와 전남 일부 내륙에 시간당 최대 30mm가 내린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5일부터 6일까지 광주·전남에 50~100mm의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엔 최대 1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달 31일부터 광주·전남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0-08-05
    • 인턴ㆍ레지던트 등 전공의 오는 7일 파업
      인턴과 레지던트 등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하며 오는 7일 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와 광주전남지역전공의협의회 등은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의 의료정책이 의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오는 7일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광주ㆍ전남지역에서도 4백명 이상의 전공의들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각 병원들이 대체인력 투입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0-08-05
    • 40대 음주운전 차량 주유소로 돌진..인명피해 없어
      한밤 중에 만취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주유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일 밤 11시 반쯤, 여수시 선원동의 한 삼거리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다 갑자기 주유소로 돌진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상태에서 커브길에서 운전대를 제대로 꺾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08-05
    • 신임 광주경찰청장 김교태, 전남청장 김재규 임명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과 전남지방경찰청장이 임명됐습니다. 김교태 신임 광주경찰청장은 경찰대를 3기로 졸업하고 춘천경찰서장과 관악경찰서장을 거친 뒤 경무관 승진 뒤 전남청 제1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고흥 출신의 김재규 전남경찰청장은 광주청 제1부장을 거쳐 지난 2018년 치안감 승진 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강원지방경찰청장을 맡았습니다.
      2020-08-05
    • 조선대 안동규ㆍ임상수 교수,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조선대학교 안동규·임상수 교수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에 위촉됐습니다. 조선대는 기계공학과 안동규 교수와 경제학과 임상수 교수가 최근 '제2기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재정분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분권위는 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핵심과제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등을 총괄 조정하는 기구입니다.
      2020-08-05
    • 순천ㆍ광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순천과 광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부산 남구에 사는 60대 남성 A씨가 부산 157번 확진자와 접촉 뒤 순천시 주암면 부모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을 받아 현재 순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 10분쯤 주암면 농협파머스마트를 방문해 20분 동안 머물렀으며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지난 3일 미국에서 입국한 광양시 거주자 20대 여성 B씨도 광양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고 순천의료원으로 이송
      2020-08-05
    • 일부 지역 낮부터 소나기..모레까지 150mm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5) 광주와 전남 내륙, 남해안 일부 지역에 오후까지 5~40mm의 비가 내리다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0시부터 모레까지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 50~100mm의 비가 내리고 많은 곳은 150mm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에는 오늘 밤 9시부터 모레 사이에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며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8~12m의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0-08-05
    • 보성녹차 30개 제품, 군수 품질인증 획득
      보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녹차 관련 30개 제품이 군수품질 인증을 받았습니다. 보성군은 관내 녹차 농가에서 생산한 33개 제품을 대상으로 차 외형, 찻물 색, 향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0점 만점 가운데 85점 이상을 획득한 30개 제품에 대해 군수품질 인증을 승인했습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고 있는 군수 품질인증제는 보성녹차의 안전한 품질관리와 소비자 신뢰 확보로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2020-08-05
    • 총선 개입 혐의 前전공노 간부 2명 구속영장
      지난 4·15 총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국공무원노조 전 간부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1대 총선을 두 달 앞두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협의체 교육수련회에서 특정 정당 예비후보의 정책자료집을 배부한 전공노 광주본부 전 본부장과 전 사무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공노 광주본부는 이번 구속영장 신청은 정치 자유와 노조 활동을 탄압하려는 것이라며, 오늘(5) 오전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8-05
    • 지리산 계곡서 물놀이 하던 40대 남성 사망
      지리산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어제(4) 오후 4시 40분쯤 구례군 토지면 문수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던 4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원이 인근 계곡에서 발견한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05
    • 폭우에 피해 속출..영광 대파 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작물들이 누렇게 말라붙어 버린 이곳, 영광의 한 대파밭의 모습인데요. 지난달 28일 하루 동안 200mm 안팎으로 쏟아진 폭우에 영광 대파 농가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대파 농가들의 한숨 가득한 피해 현장,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심은 지 불과 두 달, 지금쯤 한창 파릇파릇 자라나고 있어야 할 대파밭이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정상적인 다른 대파밭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한 해 농사를 시작부터 망쳐버린 농민의 마음도 말라붙은
      2020-08-04
    • 8/5(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폭우로 영광 대파밭 '초토화'..농가 한숨) 지난달 28일 쏟아진 폭우로 영광 대파밭 상당수가 쑥대밭으로 변했지만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이 안 돼 피해 농가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2.(광주 군공항 이전,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야")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제대로 동력을 얻기 위해선 공공기관 이전 같은 정부차원의 충분한 인센티브가 지원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산학연 클러스터부지 용도변경 '잡음') 빛가람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 들어선 병원을 둘러싸고
      2020-08-04
    • 8/4(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 군공항 이전,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야")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제대로 동력을 얻기 위해선 공공기관 이전 같은 정부 차원의 충분한 인센티브가 지원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산학연 클러스터부지 용도변경 '잡음') 빛가람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 들어선 병원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병원 측이 매점 등 편의시설을 들이기 위한 용도변경을 추진하면서 인근 상가 임대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3.(폭우로 영광 대파밭 '초토화'..농가 한숨) 지난달 28일
      2020-08-04
    • 폭우에 피해 속출..영광 대파 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작물들이 누렇게 말라붙어 버린 이곳, 영광의 한 대파밭의 모습인데요. 지난달 28일 하루 동안 200mm 안팎으로 쏟아진 폭우에 영광 대파 농가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대파 농가들의 한숨 가득한 피해 현장,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심은 지 불과 두 달, 지금쯤 한창 파릇파릇 자라나고 있어야 할 대파밭이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정상적인 다른 대파밭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한 해 농사를 시작부터 망쳐버린 농민의 마음도 말라붙은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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