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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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 역류로 유출 농약..수질검사 의뢰
      영산강 범람으로 일부 유출된 농약으로 인한 수질 오염 조사가 진행됩니다. 광주 서구는 이번 폭우로 광주 서창동과 벽진동 일대의 농자재 창고에서 유출된 농약이 섞인 방류수의 시료를 채취해 수질 오염과 환경 유해성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영산강이 역류하며 광주 서창마을 일대는 주택 50여 채가 침수되고 이재민 60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2020-08-11
    • 광주ㆍ전남 오늘도 흐리고 비..20~60mm 더 내려
      광주와 전남은 오늘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 9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입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순천과 광양 등 전남 내륙 4개 시군에는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일부 지역에는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0-08-11
    • 곡성 알루미늄 취급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곡성의 알루미늄 취급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어젯 밤 11시 52분쯤 곡성군 석곡면 알루미늄 분말 취급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입니다. 공장은 다행히 휴무 중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에 물에 닿으면 발화하기 쉬운 소재가 많은 탓에 소방 당국은 알루미늄 분말이 다 탄 뒤 특수 약품으로 완전 진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0-08-11
    • 영산강에서 밀려온 쓰레기..목포 앞바다 '아수라장'
      【 앵커멘트 】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목포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을 개방하면서 떠밀려 온 건데 수초 정화선과 장비를 동원해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 쓰레기 양이 워낙 많고 반경이 넓어서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객선 접안장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바닷물도 흐릿한 황토빛으로 변했습니다. 거대한 수초더미와 잡다한 쓰레기 사이로 오가는 여객선은 아슬아슬 합니다. 정화선과 중장비가 투
      2020-08-11
    • 폭우가 남긴 생채기..도심 시설 태풍 빗속 복구 분주
      【 앵커멘트 】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도심 시설에서도 하루종일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침수된 시설들을 씻어내고, 전기 시설 수리에 나서고 있지만 빗줄기가 그치지 않아 복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역사 안을 씻고, 흙탕물을 밖으로 밀어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에스컬레이터와 개찰구 등 전기시설은 모두 뜯어내 하나하나 닦아냅니다. 대합실 전체가 침수된 광주 평동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는
      2020-08-11
    • 주택ㆍ농경지 복구 막막
      【 앵커멘트 】 주말 동안 폭우가 쏟아진 지역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투입돼 주택가 긴급복구에 나섰습니다. 농작물들이 흙탕물에 잠긴 논밭과 비닐하우스도 수습해야 하는데 비가 워낙 많이 와 만만치가 않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서 공무원들이 물에 젖은 가재도구들을 옮겨 나릅니다. 집집마다 못쓰게된 물건들을 버리다보니 어느새 도로 한켠에 가구와 집기들이 가득 쌓입니다. ▶ 인터뷰 : 조금수 / 담양군 담양읍 - "지금은 돈 주고 새로
      2020-08-11
    • "우리도 구해줘요"..긴박한 구조 순간
      【 앵커멘트 】 물폭탄이 쏟아진 구례에서는 홍수에 휩쓸려간 소떼를 구출하기 위한 사투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긴박했던 구조 현장에 이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소가 나무에 몸을 기댄 채 성인 어깨 높이만큼 차오른 흙탕물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필사적으로 줄을 당기고, 땡겨 땡겨 거칠게 숨을 내쉬는 소는 어떻게든 뭍으로 나가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괜찮아 괜찮아 좀만 참아 좀만 참아 지붕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소의 뿔과 가슴을 119
      2020-08-11
    •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피해 복구 '막막'
      【 앵커멘트 】 무시무시한 폭우로 발생한 상처가 채아물기도 전에 태풍 '장미'가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또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무너져내렸고, 복구에 나선 이재민들은 망연자실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마치 폭탄을 맞은 듯 100여 미터의 강변 도로가 폭삭 주저 앉았습니다. 도로 난간은 엿가락처럼 휘었고, 무너진 도로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물웅덩이가 생겼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폭우로 불어난 섬진강 물이 태풍과
      2020-08-11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 화장실 불법카메라 전수조사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전체 학교 등 131개 기관을 대상으로 화장실 불법카메라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날로 심각해지는 불법촬영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10)부터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를 사용해 불법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장소들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부터는 관내 모든 학교의 화장실을 대상으로 각 자치구의 인력과 탐지기를 지원 받아 월별로 화장실 불법카메라 정밀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0-08-11
    • 8/11(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피해복구 '막막') 폭우의 인한 생채기가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도로가 무너졌고, 복구 작업이 곳곳에서 중단됐습니다. 2. ("우리도 구해줘요".. 소떼 구출 나섰다) 무시무시한 홍수를 피해 지붕 위에 올라가거나 대피한 소떼를 구조하기 위한 구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장비와 구조인력이 부족해 소들을 모두 구출하기까진 며칠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3. (피해복구 나섰지만.. 농경지는 엄두 못내) 전남 폭
      2020-08-11
    • "우리도 구해줘요"..긴박한 구조 순간
      【 앵커멘트 】 엉덩이에 마취주사를 맞은 소가 안절부절 건물 지붕 위를 서성입니다. 500kg이 넘는 무게의 소가 크레인줄에 간신히 매달린 채 땅에 착지합니다. 홍수에 휩쓸려간 소떼를 구출하기 위한 농민과 119구조대의 사투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소가 나무에 몸을 기댄 채 성인 어깨 높이만큼 차오른 흙탕물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필사적으로 줄을 당기고, 땡겨 땡겨 거칠게 숨을 내쉬는 소는 어떻게든 뭍으로 나가기
      2020-08-10
    • 8/10(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피해복구 '막막') 폭우의 인한 생채기가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도로가 무너졌고, 복구 작업이 곳곳에서 중단됐습니다. 2.("우리도 구해줘요".. 소떼 구출 나섰다) 무시무시한 홍수를 피해 지붕 위에 올라가거나 대피한 소떼를 구조하기 위한 구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장비와 구조인력이 부족해 소들을 모두 구출하기까진 며칠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3. (피해복구 나섰지만.. 농경지는 엄두 못내) 전남
      2020-08-10
    • 영산강에서 밀려온 쓰레기..목포 앞바다 '아수라장'
      【 앵커멘트 】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목포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을 개방하면서 떠밀려 온 건데 수초더미와 폐스티로폼 등 갖가지 쓰레기가 항포구 곳곳으로 밀려 들고 있습니다. 정화선과 장비를 동원해 수거에 나섰지만 선박 운항에 차질을 빚을 정도로 쓰레기 양이 많은데다 태풍까지 겹쳐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객선 접안장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바닷물도 흐릿한 황토빛으로 변했습니다.
      2020-08-10
    • 주택ㆍ농경지 복구 막막
      【 앵커멘트 】 주말 동안 폭우가 쏟아진 지역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투입돼 주택가 긴급복구에 나섰습니다. 농작물들이 흙탕물에 잠긴 논밭과 비닐하우스도 수습해야 하는데 비가 워낙 많이 와 만만치가 않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서 공무원들이 물에 젖은 가재도구들을 옮겨 나릅니다. 집집마다 못쓰게된 물건들을 버리다보니 어느새 도로 한켠에 가구와 집기들이 가득 쌓입니다. ▶ 인터뷰 : 조금수 / 담양군 담양읍 - "지금은 돈 주고 새로
      2020-08-10
    • 폭우가 남긴 생채기..도심 시설 태풍 빗속 복구 분주
      【 앵커멘트 】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도심 시설에서도 하루종일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침수된 시설들을 씻어내고, 전기 시설 수리에 나서고 있지만 빗줄기가 그치지 않아 복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역사 안을 씻고, 흙탕물을 밖으로 밀어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에스컬레이터와 개찰구 등 전기시설은 모두 뜯어내 하나하나 닦아냅니다. 대합실 전체가 침수된 광주 평동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는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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