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피해 복구 '막막'
【 앵커멘트 】 무시무시한 폭우로 발생한 상처가 채아물기도 전에 태풍 '장미'가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또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무너져내렸고, 복구에 나선 이재민들은 망연자실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마치 폭탄을 맞은 듯 100여 미터의 강변 도로가 폭삭 주저 앉았습니다. 도로 난간은 엿가락처럼 휘었고, 무너진 도로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물웅덩이가 생겼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폭우로 불어난 섬진강 물이 태풍과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