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광주시민 6명 코로나 확진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광주시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생활 치료센터로 운영중인 광주 소방학교에 격리됐던 광주시 40-50대 남성 6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1일 확진자로 불류됐던 북구 거주 50대 남성은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와 확진 판정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2020-08-12
    • 30도 웃도는 찜통 더위..광주ㆍ전남 폭염주의보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시작됐습니다. 12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2도 분포를 보였지만 습한 공기 탓에 체감온도는 1-2도 정도 더 높았습니다. 13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도 30도에서 32도 분포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2020-08-12
    • '목포투기 의혹' 손혜원 전 의원 징역 1년 6개월
      목포시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해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전 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손 전 의원이 지위를 이용해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손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함께 기소된 전 보조관 조 모 씨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방어권 보장을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손 전 의원은 목포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한 뒤 지인과 남편이 운영하는 재단 명의로 사업 구역에 포함된, 14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 등으로
      2020-08-12
    • 구례 주민, "수해는 섬진강댐 방류로 인한 인재"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 주민들이 섬진강댐 불시 방류로 피해가 커졌다며 수자원공사를 상대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구례군농민회등은 섬진강댐이 폭우가 예보됐음에도 수위를 제때 조절하지 않고 불시에 1,800 t의 최대치를 방류해 피해 규모가 늘어났다며 원인규명과 피해보상을 촉구했습니다. 구례와 곡성을 포함한 섬진강댐 인근 피해 지자체들도 수자원공사에 조사를 요구하는 등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0-08-12
    • 여수 석유화학업체 사택에서 불..1명 부상
      12일 새벽 3시쯤 여수시 소호동 한 석유화학업체 사택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직원 1명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37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12
    • 일제 강제노역 피해 할머니들 자서전 출판 모금 추진
      일제 강제노역 피해 할머니들의 삶을 담은 자서전 출판이 추진됩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아름다운 재단은 일제강점기에 군수물자 생산 공장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렸던 양금덕, 김성주, 김정주 할머니의 삶이 담긴 책을 출판하기 위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피해 생존자들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할머니들의 자서전은 일제의 만행을 기록해두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8-12
    • 곡성 산사태 이후 닷새째.."더 이상 살 수 없다"
      【 앵커멘트 】 곡성에서 산사태가 나 5명이 숨진 지 닷새가 지났습니다. 여전히 산사태 현장의 복구는 시작도 하지 못한 채 남겨져 있고, 마을 주민들은 공포에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확장공사를 하던 국도 15선이 무너진 곳부터 토사가 흘러내리기 시작해 산 아랫마을까지 뒤덮었습니다. 흙더미에 파묻힌 트럭과 곳곳에 흩어진 지붕과 돌담이 흡사 전쟁터의 모습을 방불케 합니다. ▶ 인터뷰 : 노미애 / 곡성 산사태 피해 주민 -
      2020-08-12
    • 광주전남 30도 웃도는 무더위..오후 산발적 소나기
      광주와 전남 19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들어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은 오전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후 들어 20에서 80mm의 소나기가 곳에 따라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5도에서 26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이보다 1-2도 가량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0-08-12
    • 수마가 할퀸 구례..복구 '안간힘'
      【 앵커멘트 】 소떼가 지붕으로 피신할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구례에선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군인들까지 나서 복구에 안간힘을 썼지만 워낙 피해가 심해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흙탕물이 빠지면서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여실히 드러난 구례 5일장입니다. 방안까지 들어찬 흙더미에 못 쓰게 된 물건까지 꺼내도 꺼내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행히 끊겼던 상수도가
      2020-08-12
    • 8/12(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산사태 이후 닷새째..주민들 "집 못 돌아가")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곡성 산사태가 난 지 닷새가 지났지만 현장 복구는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경찰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는데 주민들은 공포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수마에 찢긴 구례.."복구 오래 걸릴 듯") 흙탕물에 잠겼던 구례에선 자원봉사자와 군인들까지 복구 작업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피해가 워낙 커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3.('치우고 닦고'..피해 복구 손길 ‘분주’) 광주·전남
      2020-08-12
    • 해결책 없는 동복댐 방류 위험
      【 앵커멘트 】 이번 집중 호우 때 만수위에 다다른 동복댐이 한꺼번에 많은 물을 방류하면서 주변 마을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민들은 수위 조절을 잘못해 빚어진 일이라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지만 댐을 관리하는 광주시는 홍수 조절 기능이 없어 불가피한 일이었다는 입장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넘실대는 강물이 끝도 없이 밀려 내려옵니다. 외부와 연결된 마을의 유일한 다리는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지난 주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광주시의 상수원
      2020-08-12
    • "진흙 투성이 집기 씻고 길 모습 드러내고"..복구 작업 본격화
      【 앵커멘트 】 쉴 새 없이 퍼붓던 비가 잦아들자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자취를 감쳤던 길이 모습을 드러냈고, 진흙더미를 뒤집어쓴 집기를 물로 씻는 등 복구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포클레인 석대가 쉴 새 없이 흙을 퍼내자 조그만 길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빗물에 떠밀려 온 흙더미가 대문 앞을 가로막은 지 사흘 만입니다. ▶ 인터뷰 : 김범수 / 광주광역시 오룡마을 - "그래도 장비가 많이 들어와서 작업을 하니까 그나마 좀
      2020-08-12
    • 광주시교육청,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의 과목과 선발 인원을 사전 예고합니다. 시교육청은 일반 교과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 등 모두 24개 과목에서 71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전체 23개 과목에서 94명을 선발한 지난해 임용시험에 비해 선발 예정 인원이 23명 줄었습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1일 실시됩니다.
      2020-08-12
    • 광주 용봉동 거주 50대 남성 코로나19 추가 확진
      광주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11일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로 보건당국은 지난 8일 발생한 209번, 210번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 등 동선 파악에 나섰습니다.
      2020-08-11
    • 해결책 없는 동복댐 방류 위험
      【 앵커멘트 】 이번 집중 호우 때 만수위에 다다른 동복댐이 한꺼번에 많은 물을 방류하면서 주변 마을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민들은 수위 조절을 잘못해 빚어진 일이라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지만 댐을 관리하는 광주시는 홍수 조절 기능이 없어 불가피한 일이었다는 입장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넘실대는 강물이 끝도 없이 밀려 내려옵니다. 외부와 연결된 마을의 유일한 다리는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지난 주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광주시의 상수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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