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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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오늘 낮 최고 35도
      오늘(18) 아침 전남 일부 해안가와 내륙 지방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관측되고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엔 대체로 하늘이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겠고 일부 지역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하루 종일 무덥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유지되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35도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0-08-18
    • 해수부, 완도 연안 등에 고수온 주의보
      최근 수온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완도와 경남 통영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득량만을 포함한 완도 내만에 어제(17) 오전 10시부로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하고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등과 함께 권역별로 양식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올해는 긴 장마에 따라 내만과 연안의 표층 해수 염분이 평년보다 낮아져 수온이 높아지기 쉬운 조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0-08-17
    •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8천명, 2학기 수업 고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8천명 가량 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2학기 학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역 대학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외국인 유학생이 1천 350명인 호남대는 2학기 학사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외국인 유학생 입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부터 외부 접촉없이 학생들을 데려와 코로나19 검사를 받게하고, 학교내 별도의 자가격리 기숙사를
      2020-08-17
    • 더위에 코로나까지..복구 작업 '이중고'
      【 앵커멘트 】 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구례에 설상가상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까지 찾아왔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마스크까지 벗을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인데요. 복구 인력들은 더위와 악취까지 겹친 현장에서 말 그대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피해 복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고, 마스크를 쓴 자원봉사자들의 얼굴에 힘든 기색이 역력합니다. 얼굴에 땀이 줄줄 흐르지만 코로나19 예방 때문에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습니다. 엉망
      2020-08-17
    • 신천지ㆍ다단계 닮은 '유흥업소' 코로나..재확산 시작될까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의 코로나19는 유흥업소들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앞서 대유행의 시작점이었던 신천지나 다단계의 사례와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천지, 다단계, 그리고 유흥업소까지. 코로나19의 집중 전파 장소였던 이 세 곳의 공통점은 '음지'라는 점입니다. 신천지는 확산 초반, 비밀 집회 장소가 도시 곳곳에 숨어있고, 자신이 신천지 신도임을 밝히지 않으면서 전국적인 유행이 시작됐습니다.
      2020-08-17
    • 유흥업소발 3차 대유행 우려.."익명 검사 허용"
      【 앵커멘트 】 유흥업소에서 촉발된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이 3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뒤 벌써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선별진료소 앞입니다. 방역당국이 익명 검사를 허용한 뒤 접촉 의심자들이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사를 받으려는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며 대기 의자 20여 개가 가득 찼습니다. 지난 12일 광주 상무지구의 유흥시설에서 코
      2020-08-17
    • "UN국제기후회의 국가계획 확정".."여수 유치하나"
      【 앵커멘트 】 정부가 유엔(UN) 국제기후회의를 2023년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200여 개국에서 정상을 포함해 2만여 명이 참석하는 메머드급 국제행사로 한국 유치가 유력한 상황에서 여수시를 비롯해 전국 4개 도시가 개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가 뜻을 모은 '교토의정서'. 탄소중립 달성을 공식화한 '파리기후협약'. 두 선언문 모두, UN국제기후
      2020-08-17
    • 더위에 코로나까지..복구 작업 '이중고'
      【 앵커멘트 】 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구례에 설상가상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까지 찾아왔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마스크까지 벗을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인데요. 복구 인력들은 더위와 악취까지 겹친 현장에서 말 그대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피해 복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고, 마스크를 쓴 자원봉사자들의 얼굴에 힘든 기색이 역력합니다. 얼굴에 땀이 줄줄 흐르지만 코로나19 예방 때문에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습니다. 엉망
      2020-08-17
    • 유흥업소발 3차 대유행 우려.."익명 검사 허용"
      【 앵커멘트 】 유흥업소에서 촉발된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이 3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뒤 벌써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선별진료소 앞입니다. 방역당국이 익명 검사를 허용한 뒤 접촉 의심자들이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사를 받으려는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며 대기 의자 20여 개가 가득 찼습니다. 지난 12일 광주 상무지구의 유흥
      2020-08-17
    • 애니메이션ㆍ웹툰 청년 작가 95명 모집
      전라남도가 '콘텐츠산업 청년 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 애니메이터와 웹툰 작가 95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 거주자로 애니메이션과 웹툰 관련 일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순천시 외 거주자일 경우 근로계약 체결 후 한 달 안에 순천으로 주소지를 옮겨야 합니다. 최종 합격한 청년 근로자는 채용 기업과 2년간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인건비 등으로 1인당 월 23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2020-08-17
    •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8,000명, 2학기 수업 고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8천명 가량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2학기 학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역 대학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외국인 유학생이 1,350명인 호남대는 2학기 학사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외국인 유학생 입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부터 외부 접촉 없이 학생들을 데려와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하고, 학교 내 별도의 자가격리 기숙사
      2020-08-17
    • 광주ㆍ전남 전 지역 폭염특보..무더위 내일도 계속
      임시공휴일인 오늘 17일,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순천 35.6도, 광양 34.7도, 광주 33.9도 등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이 30도 이상을 기록했고,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았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20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진도와 목포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더위는 내일 18일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 기온은 31도에서 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08-17
    • 전남 6개 시ㆍ군 내수면 양식장서 652만 마리 피해
      지난 폭우로 섬진강 인근 장어 양식장이 침수돼 650여만 마리의 어류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폭우로 전남 6개 시·군 내수면 양식장이 침수되면서 24개 어가에서 어류 652만 마리가 폐사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민물 장어가 571만 마리 피해를 봤는데 피해액은 300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0-08-17
    • 신천지ㆍ다단계 닮은 '유흥업소' 코로나..재확산 시작될까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의 코로나19는 유흥업소들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앞서 대유행의 시작점이었던 신천지나 다단계의 사례와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천지, 다단계, 그리고 유흥업소까지. 코로나19의 집중 전파 장소였던 이 세 곳의 공통점은 '음지'라는 점입니다. 신천지는 확산 초반, 비밀 집회 장소가 도시 곳곳에 숨어있고, 자신이 신천지 신도임을 밝히지 않으면서 전국적인 유행이 시작됐습니다.
      2020-08-17
    • 전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돗물 정상공급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남 5개 군의 수도시설 복구가 모두 완료됐습니다. 전남도는 섬진강 취·정수장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수해로 인해 물 공급이 끊겼던 구례군 문척·간전면에 대한 수돗물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집중호우로 배수관로가 유실된 담양, 곡성, 장성, 화순도 지난 12일 대부분 응급복구가 마무리됐습니다.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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