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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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강진군청 일부 부서 폐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강진군청 일부 부서가 폐쇄됐습니다. 강진군은 경기도 고양시 173번 확진자가 지난 18일 오전 11시 10분부터 20여 분간 일자리창출과 투자유치팀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부서를 폐쇄하고 접촉한 직원 18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양173번 확진자는 강진 지역 식당과 모텔 카페 등 여섯 군데를 들린 사실도 확인돼 방역 조치를 마쳤습니다.
      2020-08-21
    • 광주 하남산단서 파이프 더미에 작업자 깔려 숨져
      광주 하남산단의 한 물류센터에서 작업자가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21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오선동 하남산단의 한 물류센터에서 차량에 실린 배관용 파이프를 하차하기 위한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굴러떨어진 파이프에 머리를 다쳐 119구급대원이 구조에 나섰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업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21
    • 전남서 확진자 속출, 4개 시군에서 8명 추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순천에선 최근 서울에 다녀왔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의 아들과 아들의 친구인 30대 베트남인, 또 이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60대 남성과 여성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양에서는 서울 딸 집에 다녀온 뒤 발열 증상을 보인 60대 여성이 검체 채취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고, 무안에선 8살, 10살 형제가 전남 44번 확진자인 진도 할아버지 집에 방문했다 확진됐습니다. 여수 가족 모임에서 서울 사촌형과 접촉한 뒤 확진된 나주
      2020-08-21
    • 호반건설, 수해지역 곡성에 밥솥 300대 전달
      호반건설이 폭우 피해를 입은 곡성 수재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호반건설은 곡성군청을 방문해 전기압력밥솥 300대를 기증하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호반건설은 지난 12일에도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습니다. 농산물가락시장상인회도 수해민들을 위해 1t 규모의 젓갈을 곡성군에 기탁했습니다.
      2020-08-21
    • 전라남도,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긴급발표문을 통해 22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며 실내 50명, 실외 100명 이상 모임과 행사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생활 시설에 대한 외부인 면회도 금지됩니다. 김 지사는 검사 불응과 자가격리 위반에 대해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2020-08-21
    • 곡성군 중단된 수해복구 재개..1,200 명 지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중단됐던 곡성군의 수해복구가 재개됐습니다. 곡성군은 이재민 가족 확진자가 나온 오곡면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21일 하루에만 1,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해복구 작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20일 곡성군은 수해로 전북 익산에 들른 30대 남성과 자녀 등 이재민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군 전체 지역의 수해 복구를 임시 중단했습니다.
      2020-08-21
    • 낮 최고 35도 무더위..내일 구름 많고 소나기
      금요일인 오늘(21) 광주·전남은 맑고 무더운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1도에서 35도 분포를 보이겠고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습니다. 아침 시간 해안가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내일(22)은 구름이 많이 끼고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0~6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면서 낮 최고 기온이 29도에서 31도 분포로 오늘보다 낮아지겠습니다.
      2020-08-21
    • 집중호우 떠난 자리 코로나 든 곡성..복구 중단
      【 앵커멘트 】 곡성에서는 물난리로 엉망이 된 집을 떠나 친척 집에 다녀온 아버지와 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재민들은 모두 흩어졌고, 많은 사람이 참여했던 복구 작업도 중단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벽지와 장판이 모두 뜯겨나간 집 대신 마당에 살림살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피소에서 생활하던 마을 주민 50여 명이 난장판이 된 집으로 돌아온 건 그제 저녁. 물난리가 난 집을 떠나 친척 집에 다녀온 마을 주민
      2020-08-21
    • 법원, 금호타이어 통장 가압류 처분 정지
      법원이 회사 통장 가압류 처분을 정지해달라는 금호타이어 측의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금호타이어 측이 제기한 통장 압류 강제집행 정지 신청을 회사가 공탁금을 내는 조건으로 인용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금호타이어 사내 협력업체 노동자 613명이 신청한 채권 압류 추심 명령을 받아들여 금호타이어의 주거래은행 통장을 압류했습니다.
      2020-08-21
    • 구례군 긴급 추경..재난지원금 백만 원 지급
      구례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오늘(21)부터 백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구례군은 40억 원 규모의 긴급 추경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중 13억 원을 피해 가구별로 백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백만 원의 재난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사전에 주택이나 상가 침수 피해를 신고한 군민들에게 지급됩니다.
      2020-08-21
    • 여수 관광객 폭증..코로나 확산 저지 사활
      【 앵커멘트 】 남해안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여수에 관광객들이 폭증하면서 코로나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인근 도시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확산세 저지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대표적 관광상품인 낭만포차입니다. 코로나 확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포차마다 손님들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다닥다닥 붙어 앉아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 싱크 : 낭만포차 관광객 - "거리 유지 자체
      2020-08-21
    • 수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곳에 가뭄 피해 '황당'
      【 앵커멘트 】 지난달 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일대 논밭이 물에 잠겼던 영광 염산면의 모습입니다. 이후 20여 일이 지났는데, 어찌 된 일인지 농민들이 일대 농경지에 심각한 가뭄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침수 피해를 당했다가 3주 만에 가뭄 피해를 입게 된 황당한 현장,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땅바닥은 거북이 등껍질 마냥 갈라져 있고, 벼 잎사귀는 노랗게 타들어갑니다. 물이 가득 차 있어야 할 논에는 아예 물기마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벼
      2020-08-21
    • 여수에 '수소충전소' 문 열어..전남 2030년까지 22기 구축
      전남 제1호 수소충전소가 여수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도는 장성에 이어 전남에서 두 번째로 여수산단에 시간당 수소승용차 5대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광양과 함평 등지에 모두 22기의 수소충전소를 확충하고 수소차 만 천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2020-08-20
    • 사회적 거리두기 사실상 2단계 격상 감염 우려 여전
      【 앵커멘트 】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광주지역은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흥업소 관련 방문자들에 대한 신원 확인이 늦어지는 데다 휴가철 확진자와 서울 지역 교회·집회발 확진자들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우려가 여전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광주시가 다시 방역 단계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우선 상무지구 유흥시설과 서울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등 감염 위험 지역 방문자들이 의
      2020-08-20
    • 8/21 (금) 모닝 타이틀 + 주요 뉴스
      1.(전남 곳곳 확진자 속출..감염경로 '제각각') 진도를 시작으로 영광, 순천, 광양, 수해를 입은 곡성까지 전남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도 제각각이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곡성 수재민 가족 2명 확진..복구 중단) 침수피해를 당해 친척 집에 다녀온 곡성 수재민 가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이재민들은 모두 흩어졌고, 공적 복구 작업은 중단됐습니다. 3.(관광객 폭증'비상'..마스크 없이 활보 '불안') 관광도시 여수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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