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8호 태풍 '바비' 북상..26일 밤 광주ㆍ전남 근접
      25일 나주 다도 35도, 광주 광산 34.7도, 순천 34.7도 등 광주·전남 전역이 34도 안팎을 기록하며 덥고 습했습니다. 북상하고 있는 제8호 태풍 '바비'는 26일 밤 우리 지역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은 26일 밤 8시쯤 완도에 가장 가까워지겠고, 밤 11시쯤 광주 인근을 지날 것으로 보여 26일 새벽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번 태풍으로 해안 지역에는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60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25일 밤 남해안을 시작으로 목요일까지 최대
      2020-08-25
    • 코로나 자가격리 수험생..별도 시험장서 수능 응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운영 대책 발표를 통해 광주 관내 전체 시험장 40곳 중 2곳을 자가격리 수험생 전용 시험장으로 지정, 최대 40명의 자가격리 수험생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시험 당일에 발열 등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 내 별도의 교실에서, 이미 확진된 수험생은 입원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협의합니다. 또, 수험생
      2020-08-25
    • "태풍 대비해 미리 따놓으려다"..과수원 주인 숨져
      제8호 태풍 '바비'에 앞서 수확 작업을 하던 과수원 주인이 나뭇가지에 걸려 숨졌습니다. 25일 오전 11시 40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배 과수원에서 태풍에 대비해 경운기를 몰며 배를 수확하던 67살 과수원 주인이 나뭇가지에 걸려 동료들에게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있던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25
    • 방판발 n차 감염..순천시 확진자 폭발적 증가
      서울 방문판매업체에서 시작된 순천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헬스장발 무더기 확진으로 번지면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순천시의 25일 추가 확진자는 14명으로 이중 12명은 청암대 헬스장, 2명은 모임이나 식사자리에서 전남 75번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울 방판발 확진자인 전남 50번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75번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헬스장을 이용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헬스장 접촉자만 300 명에 이릅니다. 순천시는 14명의
      2020-08-25
    • 5ㆍ18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전면 온라인 전환
      전남대 5·18연구소와 한국정치사상학회, 광주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5·18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주최 측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내일부터 이틀 동안 전남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될 예정이었던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를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연구자 18명의 주제 발표와 각 세션별 토론 등은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
      2020-08-25
    • 행정명령 위반ㆍ무허가 영업한 유흥업소 적발
      코로나19 관련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무허가 영업을 한 유흥업소가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구와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용봉동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지키지 않고 무허가로 접객원을 고용해 영업한 노래방을 적발하고 행정처분할 예정입니다. 광주에선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해 유흥주점과 클럽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2020-08-25
    • "개학 하자마자"..초등학교 교사 코로나 확진
      【 앵커멘트 】 선별진료소에 들어 가려는 차량들이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늘어서 있습니다. 어제 화순초등학교 교사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전교생과 교직원 등 천여 명이 서둘러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줄로 늘어선 초등학생들이 엄마 곁에 꼭 붙어 떨어질 줄 모릅니다. 차례가 되자 하얀 옷을 입은 선생님들이 질문을 하고, ▶ 싱크 : . - "기침이나 열 있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머리 아프거나 그런
      2020-08-25
    • 전남대 확진 교직원, 광화문 집회 참석후 주중 근무
      【 앵커멘트 】 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전남대학교 본부에 근무하는 교직원 1명이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교직원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 한 뒤 4일 동안이나 정상 출근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학본부에 근무하던 이 직원과 밀접 접촉한 동료 직원들이 검사를 받았고, 자가격리와 능동 감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20-08-25
    • 오늘도 덥고 습한 폭염..내일부터 태풍 영향권
      제 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지역은 내일(26)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진도를 제외한 광주.전남 전역에 수일째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 분포를 보이며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 들어 영광과 장성 등 전남 북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다 밤부터는 태풍의 영향으로 남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2020-08-25
    • 닷새 만에 16명..병원 코호트 조치ㆍ순천만정원 폐쇄
      【 앵커멘트 】 닷새 만에 16명의 코로나 확진지가 쏟아져 나온 순천시가 감염 고리 차단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재활병원에 대해서는 병원을 통째로 격리시키는 코호트 조치를 단행했고 순천만정원 등 4대 관광지는 일주일 동안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 확진자 2명이 나온 순천의 한 병원입니다. 병원을 통째로 격리시키는 코호트 조치가 내려지면서 환자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현재 입원치료가 불가피한 20명이 의료
      2020-08-25
    • 전남도-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개최
      전남도와 여수시가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섬박람회 승인 신청,예산확보,운영인력 지원 등 성공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 동안 여수 돌산진모지구에서 30여개국, 200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2020-08-25
    • 동선 허위 진술 강력 처벌..긴급 행정명령 재발동
      【 앵커멘트 】 다양한 감염원과 복잡한 감염경로로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가 허위 진술 확진자에 대한 강력 처벌 방침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규모가 확인되지 않은 상무지구 유흥시설과 서울 광화문 집회 방문자 등에 대해서는 진단검사 의무실시 행정명령을 한차례 더 발동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가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252번 확진자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지만 이를 숨기기 위해 동선을 허위로 진술했기 때
      2020-08-25
    • 8/25(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화순초 교사 확진.. 교사ㆍ학생 천여 명 검사) 화순초등학교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교생과 교직원 등 천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해당 학교는 일주일 동안 모든 학년의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2.('확진' 전남대 직원 광화문 집회 참석 후 근무) 전남대학교 본부에 근무하는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해당 교직원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 한 뒤 나흘간 사무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3.("허위진술 강력 처벌”.. 긴급 행정명령 재발동) 방역
      2020-08-25
    • 한빛2호기 격납고 미세누설 확인..보수작업 완료
      한빛2호기 격납고에서 계획예방정비 중 미세한 누설이 확인돼 긴급 보수작업이 이뤄졌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 중이던 한빛 2호기의 원자로 계측기 안내관 한 곳에서 20분에 한 방울씩 냉각수 120cc가 누출된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밀봉 기능이 떨어져 냉각수가 누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8-24
    • 삼거리 건너던 노인 두 명, 승용차에 치여 숨져
      삼거리를 건너던 노인 두 명이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어젯(24)밤 7시 50분쯤 구례군 토지면의 한 삼거리를 건너던 86살과 76살 노인 두 명을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8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을 확인하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08-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