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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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광양항만공사 거짓 해명 논란 '확산'..."법적 책임져야"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과 관련해 배포한 해명 자료가 수사 상황과 지자체 판단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식적으로 유포했다면, 법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과 여수시 조사 근거를 토대로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이 없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한 여수광양항만공사. 경찰 수사는 '혐의없음'으로 여수시 조사는 '불법매립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된 것처럼 밝혔지만 두 기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2026-01-22
    • 중고생 등 딥페이크 20여 명 피해...가해자는 적반하장?
      【 앵커멘트 】 SNS에 올린 여학생 사진을 성착취물로 만드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건이 10대 고등학생에 의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가해 학생이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해 피해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성인인증과 회원가입을 거쳐 들어갈 수 있는 음란물 사이트. 이 사이트에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 인터뷰 : 피해 학부모 (음성변조) - "이제 무슨 일 있냐고 저희한테 자꾸 물어보게 되면 저희 아이는 너무 힘들 것 같으니 학
      2026-01-22
    • 김영록 지사 전남 통합 국립의대 2028년 개교 요청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2028년 개교를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22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의 어려운 의료 현장을 감안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개교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앞으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와 긴밀히 협력해 2028년 개교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2
    • 김윤덕 장관 "콘크리트 둔덕 개선 못 해...진심 사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키운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유가족에 사과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여러차례에 걸쳐서 규정을 개선할 수 있었음에도 제대로 되지 못했던 데 대해 국토부 장관으로서 잘못된 일로 생각한다"면서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항공시설 전반에 걸쳐서 규정을 다시 살피고 대책을 세워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2026-01-22
    • 광양 대형산불 '국가동원령' 발령...19시간 30분 만에 완진
      【 앵커멘트 】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던 광양 대형산불이 19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긴급 대피한 주민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옥곡면 산불 현장입니다. 시뻘건 불길과 매캐한 연기가 산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긴급 대피령 소식에 주민들이 마을 복지센터로 서둘러 몸을 피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핸자 / 광양시 진상면 내금마을 - "벌벌 떨면서 울었어요. 우리 마을에 완전히 연기가 꽉 차 가지고..." 불길이 크게 번질까 불안한
      2026-01-22
    • 한덕수 징역 23년…학계 "전두환·노태우와 다른 형태의 내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 받은 것을 두고 학계에선 "과거와는 다른 형태의 내란임을 명확히 지목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2일 법학자들은 전날 나온 한 전 총리의 판결 내용 중 12·3 비상계엄이 내란에 해당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대목이 눈에 띄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황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적이 없으나, 윤 전 대통령은 권력을 위임받고도 그 취지에 역행하지 않았나"라며 "당선된 권력자가
      2026-01-22
    • 여수소방, 천년고찰 흥국사 화재 예방 안전 물품 기증식
      여수소방서가 오늘(22일) 천년고찰 흥국사에서 국가유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물품 기증식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수벽호스와 반딧불 산길 소화기 등 2,5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기증된 물품은 목조 전통 사찰이자 산림과 인접한 흥국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1-22
    • 완도군 장애인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 2027년 준공
      완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합니다.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완도군 체육공원 일원에 들어서는 센터는 체육관과 헬스장 등을 갖춘 지상 2층, 연면적 1,660㎡ 규모의 체육시설입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시설이지만,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01-22
    •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신안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는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총 80억 원이 투입돼 김밥 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 보관창고 등을 갖춘 산지 유통 거점으로 구축됩니다. 신안군은 유통센터가 운영되면 김 생산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원료 공급이 가능해지고, 수출과 공공 급식 등 다양한 판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23일 헌혈하면 두쫀쿠" 광주·전남 헌혈 이벤트
      광주와 전남에서 23일 하루 동안 헌혈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광주전남혈액원은 23일 하루 광주전남 헌혈의집에서 전혈과 혈소판 헌혈자들에게 두쫀쿠를 증정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오전 10시부터 헌혈자 450명에게 두쫀쿠를 1개씩 선착순 증정합니다. 준비된 두쫀쿠가 소진되면 기념품으로 대체됩니다. 이벤트는 충장로와 전대용봉, 터미널센터 등 광주 6곳, 여수와 순천, 목포센터 등 전남 3곳에서 진행됩니다. 이날까지 광주·전남 혈액 보유량은 적정(5일)을 밑도는
      2026-01-22
    • 전라남도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에너지 수도' 현안 건의
      전남도가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전남을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기후부에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2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에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인센티브를 토대로, 에너지 분야 특별법에 필수 특례가 반영되도록 기후부의 관심과 역할을
      2026-01-22
    • 캄보디아 한국인 스캠 조직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캄보디아에서 스캠(scam·사기),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대규모 송환됩니다.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22일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들의 송환을 위해 이날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가 출발합니다. 비행기는 현지에서 피의자들을 태운 뒤 23일 오전 9시 10분 귀환할 예정입니다. 피의자들은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
      2026-01-22
    • 광주 KS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긴급치료병상' 13개 병상 가동
      광주 KS병원이 감염병 위기 시 고위험 환자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긴급치료병상'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KS병원은 최근 중증 및 준중증 환자 격리 치료를 위한 긴급치료병상 확충 사업을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긴급치료병상 운영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업으로, 광주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서는 KS병원이 첫 번째 사례입니다. 새롭게 마련된 시설은 평상시에는 일반 환자를 위한 병실로 쓰이지만, 감염병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음압격리병상으로 전환됩니다. 확보된 병상은 준중증 병상 6개와 투석 환자를 위한 특수병상
      2026-01-22
    • 법원 "'2인 방통위' KBS 이사 임명은 부적법…취소해야"
      방송통신위원회가 위원 2명만의 의결로 KBS 새 이사들을 추천한 것은 위법해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강재원 부장판사 주재로 22일 KBS 이사 5명이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신임 이사 임명 무효확인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방통위법이 방송통신위원회를 합의제 기구로 규정하고 있는 이유는 방송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성 보장에 있다며, 위원 2명만으로는 과반수 찬성이라는 의결 개념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KBS 이사 추천안을
      2026-01-22
    • '양복값 대납 의혹'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도 무죄
      '양복값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익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22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상익 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2020년 하수관로 정비 공사에 자재를 납품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888만 원 상당의 맞춤 양복 구매 비용을 대납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부는 "이 군수가 최초로 양복을 맞춘 시점은 뇌물 공여자들이 군수에게 공사에 관한 수의 계약 청탁을 하기 전의 일"이라며 "뇌물을 수수한다는 인식이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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