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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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총리, 취임 후 첫 외국 출장...美 부통령과 면담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김 총리의 취임 이후 첫 외국 출장입니다. 특히 1987년 민주화 이후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미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미국의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만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밴스 부통령과의 만남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글로벌 통상 압박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2026-01-23
    • 공천헌금 의혹...김병기 아내 '사모총장' 8시간 조사 귀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8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고 22일 귀가했습니다.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연루된 모든 피의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며 경찰의 시선은 이제 사건의 '정점'인 김 의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2시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김 의원의 배우자 이 모 씨는 오후 9시 57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전 동작구의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했는지, 돈을 실제로 전달받았다가 돌려준 적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2026-01-22
    • 곡성 오산면 산불...'소방 대응 1단계' 진화 나서
      전남 곡성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8시 58분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은 능선을 따라 정상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22
    • 호주서 시드니 유대인 테러 추모일에도...총격 사건 3명 사망
      호주에서 22일(현지시간) 시드니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의 날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총격 사건이 또 발생하면서 3명이 숨졌습니다. 이날 오후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레이크 카젤리고 마을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여성 2명·남성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또 다른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피해자들은 남녀 커플 두 쌍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총격범 1명이 장총을 소지한 채 마을에
      2026-01-22
    • '윤 어게인' 현수막에…지자체 "거짓 내용 표시, 자진철거"
      울산시 동구가 관내에 게시된 '윤 어게인' 현수막에 대해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했다"며 자진철거하라고 계고했습니다. 울산시 동구는 지난 20일 이러한 내용의 계고 통지 공문을 현수막 게시 주체인 '내일로미래로당'에 발송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공문은 "옥외광고물법 제5조 제2항 1호에 따라 범죄행위를 정당하게 표현한 것은 표시를 금지하는 광고물에 해당한다"며 "귀 정당의 현수막 'YOON AGAIN'(윤 어게인) 표시 내용은 위 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소정보혁신과가 최근 내놓은
      2026-01-22
    • 김태성 "징계 부당"...무소속으로 신안군수 도전 선언
      민주당으로부터 당원 정지 2년 징계를 받은 김태성 전 민주당 내란진상조사위 위원이 무소속으로 신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태성 출마 예정자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렴하고 공정한 신안군민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 농어업 소득 구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출마 예정자는 "윤리심판원 재심에서 혐의 없음 판단을 받고도 비상 징계를 받은 것은 부당하다"며 "6월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승리한 뒤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2
    • "통합 광주·전남, 자치입법권·재정 확보돼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핵심 쟁점들을 진단하고 방향을 논의하는 시민사회 토론회가 어제(22일)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시민사회 대응팀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복지 정책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자치입법권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 4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민주화의 성지로서 인권·평화에 기여한 광주 정신이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특별법과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행정통합과 함께 교육자치 실현을 논의
      2026-01-22
    • 전남도 57개 지구 210km 정비…해상 교량 4곳 추진
      전남도가 올해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 정비와 해상 교량 4개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전남도는 1천517억 원을 투입해 화순 원화~효산구간 등 7개 구간은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은 신규 발주 또는 설계에 반영하기로했습니다. 또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와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 교량은 연내 착공 또는 실시설계를 추진합니다.
      2026-01-22
    • 순천 아파트서 불...1,530만 원 재산 피해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그제(21일) 저녁 7시 45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세대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3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경찰서...광주 동부·곡성경찰서
      광주·전남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경찰관서에 광주 동부경찰서와 곡성경찰서가 꼽혔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해 광주·전남 사법경찰관 850여명을 평가한 결과 수사관들의 평균 평가 점수가 낮은 경찰서로 광주에선 동부경찰서가, 전남에선 곡성경찰서가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평가 대상 사법경찰관의 평균 점수는 80점으로 76.5점이었던 2023년부터 꾸준히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1-22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지역 정주형 기술인 양성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가 지역 정주형 전문기술인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한 융합형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전공별 산업체 특강, 자격증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해 이주배경 구직자,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미경 / 한국폴리텍5대학 산학협력단장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역
      2026-01-22
    •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 무죄...사법리스크 털고 3선 도전?
      【 앵커멘트 】 '양복값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익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이번 판결로 그간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게 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2020년 하수관로 정비공사 수의계약을 따게 해달라고 청탁한 건설업자에게 888만원 상당의 맞춤 양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 군수가 양복 대금을 받았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
      2026-01-22
    • 여수광양항만공사 거짓 해명 논란 '확산'..."법적 책임져야"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과 관련해 배포한 해명 자료가 수사 상황과 지자체 판단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식적으로 유포했다면, 법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과 여수시 조사 근거를 토대로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이 없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한 여수광양항만공사. 경찰 수사는 '혐의없음'으로 여수시 조사는 '불법매립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된 것처럼 밝혔지만 두 기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2026-01-22
    • 중고생 등 딥페이크 20여 명 피해...가해자는 적반하장?
      【 앵커멘트 】 SNS에 올린 여학생 사진을 성착취물로 만드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건이 10대 고등학생에 의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가해 학생이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해 피해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성인인증과 회원가입을 거쳐 들어갈 수 있는 음란물 사이트. 이 사이트에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 인터뷰 : 피해 학부모 (음성변조) - "이제 무슨 일 있냐고 저희한테 자꾸 물어보게 되면 저희 아이는 너무 힘들 것 같으니 학
      2026-01-22
    • 김영록 지사 전남 통합 국립의대 2028년 개교 요청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2028년 개교를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22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의 어려운 의료 현장을 감안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개교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앞으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와 긴밀히 협력해 2028년 개교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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