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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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연기로 승객 대피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을 지나던 열차에서 연기가 나 한때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3일 오후 2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지하철 역사 내에서 매캐한 냄새가 퍼지며 "연기 발생으로 확인 중"이란 안내 방송이 송출됐습니다. 조사 결과, 연기는 1호선 상행선 신창발 청량리행 열차 하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인은 브레이크 과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통제하고 지하철 이용객들을
      2026-01-23
    • 대륜, ABLJ '2025 한국 로펌 어워드' 상표 소송 분야 우수 로펌 선정
      법무법인 대륜이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 이하 ABLJ)이 주최한 '2025 한국 로펌 어워드(Korea Law Firm Awards 2025)'에서 상표 소송(Trademark litigation) 분야 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법률 매체인 ABLJ는 매년 전 세계 사내 변호사, 로펌 변호사, 법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설문 조사를 진행해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2026-01-23
    • 옷 3만 원 절도 무죄에 항소한 검찰...재판부 "기소할 거리 되나"
      3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1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부는 최근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사를 향해 "기소 거리가 되느냐", "3만 원 사건이 무죄가 나왔다고 항소심 재판까지 해야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검사는 이날 공판에서 "A씨가 범행을 공모한 것이 아니라면 방조한 것은 아닌지 다퉈보겠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측에 쓴소리하면서도 재판 진행을 위해 공소장
      2026-01-23
    • 강도 '살인미수' 역고소에 나나, 무고죄로 맞고소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을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는 등 허위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이자 허위 주장으로 판단해 즉각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A씨로부터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2026-01-23
    • 187톤 폐기물 불법 매립...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과태료 처분
      전남 광양시가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7·8블럭) 조성 공사'를 추진하면서 폐기물 배출 장소를 '광양시 황길동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 일원'으로 신고했습니다. 처리계획서상에서도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지 일원'은 공사명인 광양항 항만부지 관련 부지(7·8블럭)의 조성공사장을 특정하는 것
      2026-01-23
    • [영상] 곡성 산불 15시간 만에 완진...임야 5ha 소실
      전남 곡성에서 이틀째 이어졌던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2채와 임야 5ha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밤 9시 4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 등과 현장에 인력 384명·장비 6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경찰, 인천대 압수수색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인천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유 교수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번 사건 피고발인 23명 중 1명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 앞서
      2026-01-23
    • 공수처,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민중기 특검 압수수색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3일 민 특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민 특검의 직무유기 혐의와 관련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민 특검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공수처는 지난해 8월 민중기 특검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수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이번
      2026-01-23
    • 전남 광양 기업·단체 72% "행정통합은 찬성...동부권 소외는 우려"
      전남 광양시 기업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찬성하면서도 동부권 소외를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3일 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광양 기업 151곳, 시민·사회단체 149개 곳 등 모두 300곳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찬성 71.9%, 반대 17.0%, '잘 모르겠다' 11.1%였습니다.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51.5%)나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 극복'(26.8%)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
      2026-01-23
    • 숭어는 추울 때 먹어야 제맛!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24일 개막
      겨울철 대표 별미인 숭어를 주제로 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에서 자란 무안 숭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무안군의 대표 겨울 축제입니다. 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은빛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를 이용해 숭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으로,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올해는 관람객 참여 폭을 넓히기
      2026-01-23
    •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끝까지 쫓는다...건보, 부당이득 191억 현장징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사무장병원', '면대약국' 등 불법 개설기관의 부당이득금 체납자 중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처분을 회피한 고액 상습 체납자로부터 191억 원을 현장 징수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불법 개설기관은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료인이나 약사를 고용하거나 명의를 빌려 개설·운영하는 기관으로, 흔히 사무장병원이나 면대(면허대여)약국 등으로 불립니다. 건보공단은 사무장병원, 면대약국에 대한 부당이득금을 징수하고 있는데, 납부를 피하려 재산을 은닉하거나 위장전입 등 책임을 면
      2026-01-23
    • '김병기 수사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동작경찰서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9시 50분경부터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수사관을 보내 '수사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아내가 연루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 고위 간부 출신 야당 국회의원 등을 동원해, 사건을 맡았던 당시 동작경찰서장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김 의원의 아내가 20
      2026-01-23
    • '강추위 속 공포의 2시간' SUV에 깔렸다 구조된 60대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김포의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렸다가 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17분쯤 김포시 하성면 후평리의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앞바퀴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왼쪽 상반신이 차량에 눌린 채 약 2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현장을 찾은 지인 B씨가 사고를 발견했고, 지게차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기온은 영하
      2026-01-23
    • 전라남도 산업 수요 맞춘 비자 확대...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고도화한다
      전라남도가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 확대부터 정착·생활까지 모든 과정을 두텁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우수인재 유치 분야는 지역특화형 비자와 광역형 비자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지역특화 숙련인력(E-7-4R) 쿼터 558명을 전원 소진했습니다. 올해는 숙련인력 쿼터를 전년 558명보다 대폭 늘려 993명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문대 졸업 후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E-7-M)' 공모에 신청해 2월 중 선정이 확정되면 유학생의 지역 정착 통
      2026-01-23
    •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서울대는 36%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연·고 신입생 1만 3,475명 가운데 서울 출신은 4,337명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이 16%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학교별은 서울대가 36.6%로 3개 대학 중 서울 출신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신입생 3,775명 가운데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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