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 무안에 학교 4곳 개설..."전남에 이런 드문 일이"
      【 앵커멘트 】 저출산 시대에 전국 곳곳에서 문을 닫는 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무안군 오룡 2지구에서는 올해만 4개 학교가 개교합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 오룡 2지구의 학교 건설 현장. 학교 옥상엔 태양광이 설치되고, 학교 곳곳에선 막바지 조경 공사가 한창입니다. 개교를 앞둔 무안희망중학교입니다. 무안 오룡 2지구에는 오는 3월 무안사랑유치원과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가 개교하고, 9월엔 무안희망초등학교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내년엔 오룡고등학교까지 들어섭니다.
      2026-01-26
    • 시민사회 "광주시 유지하며 광주·전남 통합해야"
      광주 시민사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시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칭 '시도 통합 찬성·광주시 해체 반대 시도모임'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시도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이 과정에서 광주시가 해체돼 광주전남특별시 아래 5개 구로 바로 편제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광주 5개 자치구가 전남도의 22개 시·군과 같은 수준의 자치권을 갖게 되면 140만 시민의 광주는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며, 광주전남특별도 아래에 광주시와 5개
      2026-01-26
    • 행정통합 무안 공청회..."통합 주청사는 전남도청으로"
      오늘(26일) 무안에서 열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는 주청사 위치를 전남도청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취지에 맞게 주청사 위치는 전남도청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군 공항 이전 관련 약속 이행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며 주청사 소재지나 명칭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해 조율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6
    •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주 청사 논란, 수면 위로…27일 합의 불투명
      【 앵커멘트 】 정치권 주도로 도출된 행정통합 '잠정 합의안'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청사는 광주에 있어야 한다'며 배수진을 치고 나서면서 27일 예정된 최종 합의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주 청사는 전남으로 한다'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나온 이 1차 잠정 합의안은 불과 하루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 청사 주소지는 광주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명칭이 무엇이 되든 수용하겠다면서도,
      2026-01-26
    • '손님인 척' 슬쩍...금값 오르자 금은방 절도 기승
      최근 금값이 치솟으면서 광주광역시에서 금은방 절도가 잇따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광주 동구 충장로에 있는 금은방 2곳에서 목걸이와 팔찌 등 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여러 귀금속을 보여 달라고 한 뒤 주인이 다른 곳을 보는 틈을 타 귀금속을 주머니에 넣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달아난 A씨는 40분 뒤 인근 다른 금은방에 들
      2026-01-26
    • 경찰 '北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소환 조사
      군경합동조사 TF가 지난 주말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26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24일 항공안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오 모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난 16일 언론 인터뷰를 자청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지 8일 만입니다.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씨에 대해서도 지난 23일 2차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두 사람은 '에스텔엔지니어링'이라는 무인기 제작 업체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2026-01-26
    • 청와대 인근서 분신 시도 40대 현행범 체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방화 예비·음모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주변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A씨가 불을 붙이기 직전 경찰에 제압돼 실제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청와대 인근에서 방화하려 한 사건으로 중요 사건으로 지정해 범행 목적 동기 등을 신속히 수사할 예정"
      2026-01-26
    • 여장한 채 여자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양주시청 남성공무원 구속
      여장을 한 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경기 양주시청 소속 남성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양주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양주시의 한 건물 1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칸막이 아래를 비추는 방식으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가발을 착용하는 등 여장을 한 상태였으며, 범행 직후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같은 날 오후 2시쯤 체포됐
      2026-01-26
    • 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본격화...판로 확대 기대
      전남 영광군에서 재배한 '새싹인삼'의 일본 수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영광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의 농사조합법인 다카세 차업조합과 협의를 거쳐 새싹인삼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귀농한 양진선 대표를 중심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군은 귀농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해 융자와 우수창업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왔습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도 생산·품질관리부터 상품화, 유통 전략까지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하며 수출 기반을 다졌습니다. 수출 협의 과
      2026-01-26
    • 광주·전남 사회복지인, 행정통합 지지 공동선언
      광주·전남 사회복지인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와 광주사회복지사협회는 26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행정통합 지지 사회복지인 공동선언' 행사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의 균형적 제공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사회복지인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즉각 추진에 대한 지지 △주민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 △복지종사자 처우개선
      2026-01-26
    • “다윗왕도 여러 여자 뒀다" 10년간 신도 성 착취 혐의 전직 목사 결국 '구속기소'
      교회 여신도들을 10년가량 성 착취한 혐의를 받는 전직 목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23일 50대 남성 윤 모 씨를 상습 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윤 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성 교인들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 추행·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윤 씨는 자신의 범행과 관련해 "다윗왕도 여러 여자를 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
      2026-01-26
    • 담양군 '담양장터' 설맞이 행사…농특산물 전 품목 20% 할인
      담양군이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전문몰 '담양장터'에서 새해 이벤트와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새해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담양장터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댓글로 새해 다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이 제공됩니다. 이와 함께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는 2월 20일까지 이어져 떡갈비와 딸기, 한과, 한우, 쌀 등 담양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행사는 담양읍 면앙정로 730에 위치한 오프라인 직매장과 담양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
      2026-01-26
    •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민주당 사법개혁안 우려...법원, 독립만으로 사법부 존재 못해"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여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안과 사법부 독립만을 주장하는 법원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 문 전 대행은 26일 광주고등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사초청 북토크'에서 "정치인과 법관의 역할에는 차이가 있다"며 "'휴먼 에러'(인간적 실수)가 있다면 휴먼을 고쳐야지 왜 시스템에 손을 쓰려고 하느냐. 사법의 독립은 사법부가 존재하기 위한 근본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전 대행은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법원행정처 폐지 등 민주당 주도로 추진 중인 사법개혁을 두고 최근 공개
      2026-01-26
    • 김경 서울시의원 사퇴…"잘못 상응하는 처벌 받겠다"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의원은 26일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논란이 된 강선우 의원 측에 대한 1억 원 공여 사건과 관련하여,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의 불찰이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금전 문제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저는 시민을 대표하기에 부족하다고 생
      2026-01-26
    • 결국 신규 대형 원전 짓기로…2037·2038년 준공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기후부는 설명했습니다. 작년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는 총 2.8GW(기가와트)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2037년과 2038년
      2026-01-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