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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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 본격화
      고흥군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고흥군은 정부가 구축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 중 대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경남 사천에는 우주항공청이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고흥에는 전문 지원 기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유치된다면 현재 조성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026-02-12
    • 순천시-서울대-LG전자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 협약
      순천시가 어제(11일) 순천만습지에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와 함께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순천만 갯벌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 기관은 순천만 갯벌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갯벌보전 등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6-02-12
    • 나주시,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선정…미래산업 거점 도약
      나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가상현실(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센터에는 국비 4억 원 등 연간 8억 원이 투입되며, 에너지 산업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2026-02-12
    • "치과의사가 5,000만 원 가로채"...경찰, 사기혐의 의사 수사
      광주의 한 치과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아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의 한 치과의사 A씨가 환자 13명으로부터 거액을 편취해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씨가 2024년 초부터 최근까지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보험에 가입하면 수백만 원의 치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며 거액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보험을 해지하면 원금 그대로 돌려주겠다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환자 1인당 1,000만 원에서 최대
      2026-02-12
    •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
      179명의 희생자를 낸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12일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부산지방항공청과 무안국제공항 시공을 맡았던 업체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수단은 1999년 12월 무안공항이 착공될 때부터 참사 원인이 된 요소가 있었는지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가능 여부를 들여다
      2026-02-12
    • 광주광역시,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 추진
      설 연휴 기간인 14일~18일, 광주시가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돕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등을 지나는 518번 시내버스를 설 당일 30회 증차운행하고, 지원15번과 용전86번도 영락공원을 지나도록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시장 주변 주차장과 280여 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합니다.
      2026-02-12
    • 설 연휴 광주·전남 학교·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설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광주·전남교육청이 주요 교육시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광주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과 일선 학교 127곳 등 모두 142곳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도 같은 기간 공립학교, 교육행정기관 주차장을 개방해 주택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2026-02-12
    • 순천대·목포대 "통합 의대 설립 준비 본격화"
      순천대와 목포대가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확정을 토대로 '통합 의대 설립' 준비를 본격화합니다. 순천대는 어제(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의대 설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지역에서 교육 여건과 임상·수련 연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공공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2-12
    • [영상] 해남 주택서 불...70대 화상·건물 3동 소실
      전남 해남의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가 다치고 건물 3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1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8시쯤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의 마을회관 인근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거주하고 있던 7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하던 도중 연기를 들이마시고,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안채와 별채인 주택 2동과 저온저장고인 창고 1동 등 건물 3동이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강북구 모텔서 남성 2명 잇단 사망에 '약물 음료' 20대女 구속영장..."범행 동기는?"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이 잇달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숨지게 한 것으로 의심되는 20대 여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1일 상해치사·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그날 밤 8시 반쯤 B씨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혼자 모텔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2-11
    • 박수홍, 모델료 소송 일부 승소..."7천여만 원 지급"
      방송인 박수홍 씨가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제품 홍보에 사용한 식품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가 성명과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박 씨 측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4단독 도영오 부장판사는 11일 박 씨가 대표로 있는 A 매니지먼트사가 B 식품업체 등을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청구금 4억 9,000여 만원) 소송에서 "피고들은 각 4,633여만 원, 2,983만여 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아울러 소송비용 중 본소로 인한 부분의 84%
      2026-02-11
    • 전남대병원 사회공헌 봉사단 '동행' 출범
      전남대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봉사단 '동행'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11일)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신 원장은 전남대병원이 가진 역량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2-11
    • 전남·광주 "농협·마사회 등 공공기관 40곳 이전 요청"
      전남·광주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와 마사회 등 핵심 10곳을 포함해 총 40개 기관을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ㆍ광주가 공동으로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의 우선 이전을 약속한 만큼, 핵심 유치 목표 기관 10곳
      2026-02-11
    • 연인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 긴급체포
      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오늘(11일) 오전 8시쯤 나주의 한 원룸에서 연인 사이인 20대 태국인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태국인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연인과 다른 이성 문제로 갈등을 빚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11
    • 제자 추행·2차 가해 국립대 교수 징역 2년 법정구속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립대 교수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여제자들이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무고 가해자로 몰아 2차 피해까지 입혔다고 꾸짖으며, 비슷한 사례를 막을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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